조글로로고 media
투신 직전 '뻥'…목숨 구한 소방관 '기막힌 발차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월3일 21시36분    조회:10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앵커>

부산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이 출동해 남성을 구조해냈는데 발차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송성준 기자의 설명 들어보시죠.

<기자>

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4층 베란다 난간 바깥쪽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집안 문제 등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소동을 피우는 겁니다.

급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바닥에 에어 매트를 설치합니다. 구조대원들이 설득해 보지만 이 남성은 이번엔 난간에 걸터앉습니다.

[내려와 빨리! 내려와!]

바로 이때 7층에서 구조대원 한 명이 몸에 밧줄을 맨 채 은밀하고도 빠르게 내려옵니다.

아래쪽에서는 다른 대원이 말을 걸며 계속 시선을 끄는 사이,

[안으로 넣어라. 안으로 넣어라.]

밧줄을 타고 내려온 구조대원이 남성을 발로 차 베란다 안으로 밀어 넣고 남성은 무사히 안으로 떨어집니다.

[박동하/부산 사하경찰서 119 구조반장 : 위로 보면 혹시라도 그분이 뛰어내릴 수도 있고 칼이나 날카로운 걸로 로프를 잘라 버리면 구조대원이 다치니까 밑에서 시선을 유도해 놓고 저는 조용히 내려가서 그분을 안쪽으로 밀어 넣은 거죠.]

지난해 4월 경기도 시흥에서도 소방관의 재치있는 발차기가 8층에서 뛰어내리려던 20대 여성을 살렸습니다.

[우성태/부산 사하소방서 구조반장 : 구조대원이라든지 요구조자의 사고가 예상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쓰지 않고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발차기 구조법을) 쓰고 있습니다.]

투신 소동을 벌인 이 남성은 다친 데 없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SBS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
  • 부산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이 출동해 남성을 구조해냈는데 발차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송성준 기자의 설명 들어보시죠. 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4층 베란다 난간 바깥쪽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집안 문제 등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신 상태에...
  • 2018-01-03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1월 20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