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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박태하 감독: 모욕감을 느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9일 18시50분    조회: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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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갑급리그 제13라운드 연변부덕팀과 절강록성팀과의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정당하게 대우를 못받는다는 자체가 모욕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디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이길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경기를 치뤘고 패한 경기도 많았지만,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겠습니다만 항상 이렇게 한꼴 차이로 경기에 패한다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심판 문제에 대해서 누가 책임지고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심판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한개 팀을 죽인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모욕감을 느끼며 이는 연변인민들을 조롱한것입니다. 연변사람들 대신해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

    박태하 감독이 연변팀의 감독으로 부임한지 4년차, 그동안 수많은 편파판정들이 경기장안에서 난무했지만 항상 말을 아끼고 자기 팀 내부에서의 문제점만 언급하던 박태하 감독이 처음으로 중국심판들의 판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것으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중앙인민방송국 연변편집부 김미나, 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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