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백산의 생태자원상황을 파악하고저 장백산관리위원회는 장백산에 대한 전면적인 생태점검을 하게 된다. 2년 좌우의 시간을 들여 삼림자원, 동물자원 등 6가지 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게 된다.
장백산과학연구원 황상동 부원장은 이번 조사행동의 책임자가운데 한사람이다. 그는 1993년과 2006년에 장백산 생태자원상황을 조사한 적이 있다며 이번 조사는 범위가 더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응용과학수단도 많아졌는바 전면적이고 계통적이며 가지속적인 보호사유를 구현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삼림자원 기초조사와 저서(底栖)동물 전문 조사내용이 더 포함됐다. 기타 조사는 관다발(维管束)식물다양성 조사, 대형진균 다양성조사, 동물다양성조사와 생물자원데이터고건설이 포함되였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일군들은 이미 2000여가지 식물표본을 채집, 많은 영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장백산구 야생식물의 물종기원과 자원분포를 파악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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