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임신 8개월 친구 살해…배속 아기까지 훔쳐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2월25일 10시19분    조회:50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 임신 8개월의 친구를 살해하고 그 배속의 아기를 훔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녀성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지난 2009년 7월 코리는 이웃이자 친구 달렌 하인즈(23)를 목 졸라 죽인후 배속의 태아를 꺼냈다. 사진은 경찰에 체포되기전 뉴햄프셔의 한 로숙자 수용시설에서 코리와 그의 남자 친구가 피해자 하인즈의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미국에서 임신 8개월의 친구를 살해하고 배속의 아기를 훔친 잔인하고 렵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녀성에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형이 선고됐다.

CNN 등 외신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법원이 2주간의 재판을 거쳐 줄리 코리(39)에게 1급 살인죄를 적용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7월 코리는 이웃이자 친구 달렌 하인즈(23)를 목졸라 죽인후 배속의 태아를 꺼냈다.

당시 임신 8개월이었던 하인즈의 시신은 그녀의 아파트에서 발견됐고 범인을 추적하던 경찰 당국은 피해자 아기와 함께 뉴햄프셔의 한 로숙자 수용시설에서 살고 있던 코리와 그의 남자 친구를 체포했다.

코리는 친지와 남자친구에게까지 이 아기가 자신의 낳은 아이라고 주장했다.

조사과정에서 코리는 살인을 저지르기 3개월전에 류산한적이 있지만 임신중인것으로 주변 사람들을 속여온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끔찍한 방법으로 이 세상에 온 4살 난 피해자의 딸은 현재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뉴시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05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321 322 323 324 325 3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