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 입구 폭이 50㎝에 불과한 공중화장실 때문에 주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남서부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 당국이 20년 전 공공시설의 긴급한 필요에 따라 공중화장실을 설치했지만 이 화장실 입구가 50㎝에 불과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중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의회 사무관 광야오씨는 “더 많은 공공시설을 지어야 하는 긴급한 필요에 따라 화장실을 만들게 됐다”라며 “당시에는 별로 좁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좁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두 당국은 과체중인 사람들만 드나드는데 문제가 되지 일반인은 전혀 지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당시에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라며 “지금도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은 체중이 꼭 많이 나가는 사람이 아니라도 두꺼운 점프와 털 코트를 입는 겨울에는 화장실에 몸이 걸린다며 겨우 한 사람만이 드나들 수 있는 협소한 공간이라고 반박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