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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머리가 된 가로수 ‘그래피 트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7일 14시56분    조회: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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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하게 자란 가로수, 벽을 가득 덮은 덩굴 등 각종 ‘나무’를 길거리 예술의 재료로 사용한 그래피티 작품들이 인기다. 

이 작품들은 도미니카(사진 위), 폴란드(사진 아래) 등 세계 각국 도시의 풍경으로 자리잡았다. 개성 넘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거리에 지천으로 널린 나무를 그래피티의 중요한 부분으로 활용했다. 가장 흔한(?) 종류는 무성하게 자란 나뭇잎을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활용한 종류다. 둥글둥글한 파마 머리를 표현하는데 딱이다. 정성스럽게 나무에 물을 주는 소녀를 표현한 벽화에서도 나무는 작품의 일부로 존재한다.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래피티 작품”이라는 평가다. 이 작품들은 ‘그래피 트리’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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