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섹스돌과 ‘그짓’하던 男, 결국...
최근 영국 런던에서는 근교 벤치에서 인형과 섹스를 즐기던 50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케네스 해리슨이라는 이 남성은 나체차림으로 인형과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다.
그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밤만 되면 인형을 데리고 나가서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즐겼다.
그는 체포되자 오히려 “애인과 관계가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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