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1초에 4.2명 출생, 2100년에는 112억명이 자원 쟁탈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7월13일 09시54분    조회:14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0년전의 오늘 전 유고슬라비아에서 제 50억번째 주민이 태여났다. 유엔은 이를 상징성 있는 제 50억번째 사람으로 인정했다.

이 특수한 날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990년 유엔은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이라고 결정, 따라서 1990년이 첫번째 ‘세계인구의 날’이 되였다.

2011년 10월말 지구 총인구가 70억명 대관을 넘어섰다.

올해의 7월 11일은 제28번째 세계 인구의 날이다. ‘계획출산 인민능력 강화, 국가발전 추진’이 올해의 주제이다.

기원 1000년에 세계인구가 4억명밖에 안되였다. 1804년에 처음으로 10억명, 1960년에 30억명, 2000년에 60억, 현재 세계인구가 76억명에 달한다.

세계에는 10세에서 24세 사이 인구가 약 18억명 된다.

2024년 인도 인구 중국 초월

유엔은 세계인구 수량이 2030년에는 86억명, 2050년에는 98억명, 2100년에는 112억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 인도는 2024년에 중국을 초월해 세계 인구 제 1 대국으로 부상한다.

제한 된 지구자원과 날따라 준엄해 지는 환경, 기후문제, 인구번영 증가, 인류평균수명 연장 등은 비록 인류가 하나의 정체로 계속 발전해 가지만 자원분배, 복리, 취업, 경제장성 등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적지 않은 인구대국 정부에서 관심하는 긴박한 의제로 되고 있다.

로씨야, 다생다육 녀성에게 ‘영웅어머니’칭호를

이에 비해 로령화와 소자화(少子化) 나라에서는 계속 생육을 고무하고 있다. 로씨야는 다생다육의 녀성에게 ‘영웅어머니’ 칭호를 수여하고 단마르크는 아이가 낳은 부모한테 52주 되는 유급출산휴가를 준다. 스웨리예는 지정한 60일간의 출산휴가를 주는 외에도 몇달을 더 휴가 해도 많은 장려금을 준다.

2016년 중국 대륙의 총인구가 13억 8271만명

매일마다 초당 평균 4.2명이 출생, 1.8명이 사망, 2050년에 이르러 70%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10세에서 24세 사이의 사람이 18억명으로 사상 가장 많은 젊은 군체, 세계의 약 52%가 30세이하이다.

해외 매체는 만일 사교망 ‘Facebook’을 한 나라로 볼때 달마다 13억 9000만명 ‘공민’이 이 사이트를 접속할 것이라 했다. 

중국의 제13억번째 공민

2005년 1월 6일 0시 2분, 중국 내지에서 제 13억번째 공민이 북경시산부인과병원에서 탄생, 제 12억번째 공민도 이 병원에서 태여났다. 하루에 많은 신생아가 태여나는데 12억번째, 13억번째 영아는 그냥 상징일뿐이다.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들

지구 60억번째 주민

보스니아 시간으로 1999년 10월 12일 새벽 0시 2분, 3.6 킬로그람 되는 남자아이가 보스니아 수도에서 태여나 지구에서 60억번째 주민으로 유엔에서 확정했다.

2003년 6월 1일, 인도 주민들이 물때문에 큰 우물주위에 모였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가정

인도 미조람방 남성 치오나 차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가정의 호주이다. 그와 그의 39명 안해는 94명 아이가 있고 14명 며느리가 있으며 33명 손자가 있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가정으로 되였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인구가 가장 적은 바티칸시국
 
2017년 1월 바티칸시국의 상주 인구는 약 800명, 이딸리아인이 위주, 세계 인구의0.0001%를 점한다. 2011년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나라에는 32명 녀성공민이 있고 540명 남성 공민이 있다.

572명 바티칸시국민중 306명이 외교관, 86명이 스위스보위대 성원, 73명이 추기경(枢机主教), 31명이 평민과 1명 수녀. 572명 바티칸시국 려권이 있는 공민가운데 223명만이 진짜 바티칸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인구 로령화 날로 심각

2014년 일본 총인구는 1억 2700만명, 로인인구가 총인구의 26. 7% 차지, 세계의 1위, 2015년 일본 로령인구가 65세를 넘는 총수는 3342만명, 2005년 10월부터 조사를 진행한 이래 련속 3번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산인해를 이룬 장면
 

중신넷/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4
  • Brent Stirton   검은 코뿔소는 뿔이 잘린 채 외롭게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밀렵꾼들에게 뿔이 잘린 채 죽은 검은 코뿔소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룰루웨-움폴로지 사냥 금지 구역(Hluhluwe Umfolozi Game Reserve)에서 촬...
  • 2017-10-20
  • 3살짜리 아이가 6m 비단 구렁이를 타고 노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아이 가족은 애완용으로 키우는 뱀이라서 안전하다고 했지만, 걱정의 시선이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북베트남 타인호안성에 사는 세 살배기 트루엉이 홍수에 잠긴 집 앞에서 비단구렁이를 타고 노는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
  • 2017-10-19
  • NewsChina / Music coke 52 youtube -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생식기가 제거된 고양이가 놀라는 순간 영상. 자신이 중성화 수술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안 고양이의 반응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생식기가 제거된 고양이가 놀라는 순간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 2017-10-19
  • gettyimagesKorea   엄마 펭귄은 죽은 아기펭귄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높아진 기온 때문에 죽은 아기 펭귄의 곁을 차마 떠나지 못하는 엄마 펭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마 펭귄은 힘없이 돌무더기 사이에 쓰러져있는 아기 펭귄의 옆에 엎드...
  • 2017-10-16
  • Peter Koen -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시망갈리소 습지공원 내 케이프 바이달에서 차 안 햄버거를 탐내는 원숭이. 패스트푸드를 먹고 싶은 야생 원숭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시망갈리소 습지공원 내 케이프 바이달에서 차 안 햄버거를 탐내는 원숭이의 영상을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 2017-10-15
  • 사진 출처-Sonali Dudhane Facebook - 최근 동물의 왕국으로 알려진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에서 30마리의 기린들이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가는 모습. 거대한 키의 기린 떼가 도로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모습이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동물의 왕국으로 알려진 ...
  • 2017-10-12
  •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무려 7m 길이의 비단뱀과 사투를 벌인 끝에, 왼쪽 팔과 손목에 거대한 상처를 입었지만 살아날 수 있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인 데틱(Detik) 뉴스가 보도했다. 경비원 나바반이 잡은 7m의 비단뱀이 마을에 걸리고 있다./페이스북 인도네시아 리아우주(州)의 한 야자유 농장에서 일하는 37세인...
  • 2017-10-04
  • 씨앗 때문에 날지 못하는 새. 출처=데일리메일 남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작은섬에서 새를 잡아먹는 나무가 발견됐다. 이 나무는 끈적끈적한 씨앗을 통해 새를 다시 날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8일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각 핏소니아호르니애(Pisonia ...
  • 2017-09-29
  •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여성으로 알려졌던 이집트 국적의 이만 아메드 압둘라티(37·사진)가 끝내 사망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초 살 빼는 수술인 베리아트릭수술을 받으려고 인도를 간 이만 아메드 압둘라티는 수술 후 체중이 500㎏에서 300㎏ 이상 줄었지만 다른 건강장애로 인한 후유증으로...
  • 2017-09-27
  • 곤경에 처한 ‘호기심왕 고양이들’ 호기심이 화를 부른다는 의미로 서양에서는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Curiosity killed the cat)고 표현한다. 이 말은 지나친 호기심은 ‘목숨이 아홉 개’라고도 알려진 고양이마저 목숨을 잃게 할 수 있으니 지나친 호기심을 지적할...
  • 2017-09-27
  • 바다가 얼마나 오염됐으면, 철새들이 비닐과 같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서 새끼에게 먹일까. 영국 BBC 방송이 곧 방영할 자연 다큐멘터리 ‘푸른 행성(Blue Planet) 2’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새끼에게 먹이는 안타까운 광경이 목격됐다고 제작자 데이비드...
  • 2017-09-27
  • 데일리메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아빠 크리스 로베라와 어린 남매는 9월 초 세쿼이아 국립공원에 있는 제니 호수를 찾았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크리스는 아들 에이단과 나디아를 데리고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 그는 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 영상을 촬영했다. 그 순간 번개가 쳤고 셋은 정신을...
  • 2017-09-27
  •   [허핑턴포스트 US 홈페이지 캡처]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州)를 강타한 가운데 '사료 가방을 물고 다니는 개'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US에 따르면 텍사스 주 걸프코스트 주민 티엘레 도켄스는 '하비'가 휩쓸고 간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전...
  • 2017-08-28
  • 이탈리아에 있는 ‘가장 작은 화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4일 소개했다. 이탈리아 북부 동남쪽 포를리에 위치한 이 화산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선택을 받는 유명한 관광 스폿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작은 화산’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
  • 2017-08-17
  • 맥도날드 치즈버거 등 일부 제품에서 구더기가 발견됐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에이미 피시가 구입한 치킨 맥너겟에서 구더기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에이미 씨는 시드니 북부 살라맨더 베이 맥도날드에서 어린 딸과 함께 맥너겟 6조각을 주문했다. 5조각을 먹었을 때쯤 맥너겟...
  • 2017-08-14
  • ▲ Maasai mara Sightings youtube   최근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역에서 관광객이 촬영한 하마 사냥 시도하는 암사자 잠자는 하마를 사냥하려던 암사자가 오히려 봉변을 당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역에서 관광객이 촬영한 암사자 영상을 소개...
  • 2017-08-14
  •   "타투는 예술이야. 내가 예술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게"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아기 고양이의 다리에 휘황찬란한 타투를 새겨넣은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둥 성 지닝(Jining) 지역에 사는 타투이스트 창쯔(Qiangzi)는 지난 13일 자신의 웨...
  • 2017-07-19
  •   사진설명고릴라 리처드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재미난 모습을 연출하는 고릴라가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동물원의 고릴라 '리처드'가 카메라를 보고 멋진 자세를 취해 관람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처드는 수컷...
  • 2017-07-19
  •   ▲ 상처입은 버팔로 한 마리가 사자의 맹공격에 몸부림 치고 있다.   ▲ 밀림의 왕 답게 박차를 가해 버팔로 사살 작전에 돌입한 사자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속담을 제대로 보여준 동물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 앞에 거침없이 나타난 버팔로 무리다. 12일(현지시간) 영국 ...
  • 2017-07-14
  •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이빨을 드러낸 채 활짝 웃는 원숭이 셀카 사진의 저작권을 놓고 국제동물보호단체와 소송 중인 영국인 사진작가가 장기간의 법정 다툼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 보도했다. 지난 2015년 국제동물보호협회(PETA)로부터 제소당한 후 법정 분쟁 중인 영국인 사진작가 데...
  • 2017-07-1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