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길 좀 알려줘'…여고생·여대생 차로 유인 성폭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일 11시52분    조회:6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고생과 여대생에게 길을 묻는 척 접근한 뒤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유사강간)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3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8)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내용, 수법의 교묘함이나 치밀성, 계획성, 피해자와의 관계, 피해자의 나이 등에 비춰 볼 때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도 성폭력범죄로 수차례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A씨가 형 집행을 종료한 후 누범 기간 중에 위치추적전자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 또 성폭력범죄를 저질러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4월13일 오후 8시쯤 경북의 한 도시에서 길가던 여대생 B양(당시 19세)에게 “길 가르쳐달라”며 접근, 조수석에 태워 겁을 준 뒤 몸을 만지는 등 성폭행했다.
 
 
그는 같은날 오후 8시30분쯤 여고생인 C양(당시 18세)을 발견하고 같은 수법으로 접근해 집 근처에서 C양의 신체를 강제로 만졌다. 
 
C양에게 1만원을 쥐어준 그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너는 성매매를 한 것”이라고 협박, 다시 만날 것을 요구했다. 
 
 
다음날 C양을 만나 성추행한 그는 사흘째 되던 날 겁을 먹고 반항하지 못하는 그녀를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했다. 
 
A씨의 범행은 B양과 C양에게 피해사실을 들은 부모의 신고로 드러났다.
 
 
1심에서 A씨는 “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동의를 받아 이뤄진 행위다. 폭행하거나 협박이 없었다. 또 C양이 청소년인 것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청소년에게 접근해 추행한 후 자기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며, 피해자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충격을 받았는데도 피해 회복을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나무랐다. 
 
(대구=뉴스1)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41
  • 동두천서 7시간만에 숨진채 발견… 운전자 뒷좌석 확인않고 문 잠가 담임교사 뒤늦게 부모 연락해 확인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 방치된 4세 여자아이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17일 오후 4시 50분경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
  • 2018-07-18
  •   부산의 한 원룸에서 홀로 지내던 20대 남성이 숨진 지 4개월여 만에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연합뉴스] 부산의 한 원룸에서 혼자 살던 20대 남성이 숨진 지 넉 달 만에 발견됐다.         1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 김모(24)씨가...
  • 2018-07-18
  •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日 아사히 "치앙라이 전 지사, 하루만 늦었어도 5명 못나왔다고 말해"…병원 치료중인 소년들 19일 퇴원] 10일 (현지시간) 태국 치앙라이 주 매사이 임시 프레스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최장 17일간 동굴에 갇혔던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등 13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된 뒤 만세를 부르...
  • 2018-07-17
  • 고속도로 트럭서 떨어진 타이어, 뒤따르던 트럭에 끼며 1차 사고 그 차량서 보조 타이어 또 떨어져 뒤차들과 충돌, 1명 사망·5명 부상   대형트럭에 달린 보조 타이어 - 화물 차량 하부에 매달아 놓은 예비용 보조 타이어. 결박 장치 부실로 주행 중 타이어가 떨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장련성 객원...
  • 2018-07-15
  • 15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A(47)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택에서 부인 B(4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경찰 포위망이 좁혀 오자 14일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혔고 결국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동구 송현동 경찰지구대에 찾아가 자...
  • 2018-07-15
  • ‘안희정 아내’ 민주원씨, 5차공판 출석 첫 증언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5차 공판 때 점심시간 휴정을 마치고 다시 법정으로 돌아가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부인입니다.”  13일 서울서부지...
  • 2018-07-14
  •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옴진리교의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주범 중 한 명이 사형집행 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말을 남겼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지난 6일 사형집행 전 사형수 이노우에 요시히로(井上嘉浩·48)가 사형...
  • 2018-07-14
  • 시안(西安 서안)의 9살 소년 양옌시(楊硯希)는 출생과 동시에 뇌성마비 진단 받았다. 동시에 선천성 백내장을 앓고 있다. 양옌시의 외할머니 왕야리(王亞莉) 씨는 온 힘을 다해 아이를 길렀고, 천재 음악가를 발굴해냈다. 할머니는 "가장 힘든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비록 치료비로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3,566만 원)을 썼...
  • 2018-07-13
  • 투여 약물 제조사, 사용 금지 소송내자 법원 "형집행 잠정 중단"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네바다주에서 2차례나 잔혹하게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가 한 제약사의 소송 덕에 형 집행 직전 생명 연장 기회를얻었다고 AP·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바다주 클락카운티 지방법원의 엘...
  • 2018-07-12
  • 【서울=뉴시스】태국의 한 동굴에서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의 모습. (사진출처: CNN캡처) 2018.07.02.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어린시절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함께 무국적 난민 신세로 살아온 태국 어린이 축구팀 보조코치 엑까뽄 찬따웡(25)이 정식으로 태국 국적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으...
  • 2018-07-12
  •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그의 부인을 살해한 70대 탈북자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인겸)는 이 같은 혐의(살인)로 기소된 김모(76)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월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ldqu...
  • 2018-07-11
  • 태국 고립됐던 5명 추가 구조… 17일만에 13명 전원 무사 생환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동굴에 갇혀 있는 유소년 축구팀 최후의 5인이 10일 모두 구조됐다. 동굴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떠난 이는 25세 코치 에까뽄 찬따웡 씨였다. 고립 초기부터 구조 마지막 순간까지 소년들을 먼저 위했던 찬따웡 씨가 이날 오후...
  • 2018-07-11
  • 호주 의사 다이버, 영국 IT기술자, 태국 네이비실… 코치·소년 13명 전원 구조   영국 IT 기술자 존 볼런튼은 노트북 대신 잠수 장비를 챙겨 9000㎞를 날아왔다. 호주 마취과 전문의 리처드 해리스(53)도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중국·일본·스웨덴의 동굴 전문가도 태국 북부 미얀마...
  • 2018-07-11
  • 동굴안 남은 5명 건강상태 양호…간헐적 비에도 수위 통제가능 수준 구조대 경험 축적으로 구조시간도 단축 동굴소년 구출 나서는 다국적 구조대원들[더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동굴 속에 갇혀있던 8명의 소년을 무사히 구조한 태국이 10일 전원...
  • 2018-07-10
  • 최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 괴한이 침입해 7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이 알고보니 40년간 함께 살아온 아내가 주도한 청부살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는 남편과 금전 문제 등으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인에게 남편을 살해해달라며 의뢰한 혐의(강도살인)로 아내 A(69)씨...
  • 2018-07-08
  • 2년 전 요코하마시의 한 병원에서 환자 20여명의 링거에 소독약을 넣었다고 진술한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구보키 아유미씨. [사진 NHK 캡처] 일본에서 한 간호사가 링거에 소독액을 투여해 환자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8일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7일 요코하마시 한 병원의...
  • 2018-07-08
  • 법제만보 갈무리 한 엄마가 마작에 집중하기 위해 아들을 플라스틱 의자 밑에 가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5일 법제만보 등 중국 현지 언론은 후난성 헝양시의 한 도박장에서 마작에 빠진 엄마가 앉은 의자 아래 갇힌 아이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 살짜리 아들은 좁은 공간...
  • 2018-07-05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망 선고를 받고 영안실로 옮겨진 한 여성이 깨어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이 여성은 지난달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 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원은 여성의 맥박과 호흡 등을 확인 뒤 사망 선고...
  • 2018-07-05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내 몰래 다른 여성을 만나던 남성이 등에 생긴 여드름 흉터 때문에 불륜 사실을 발각 당했다. 영국 매체 ‘더 선’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터키 에르진잔주에 사는 한 여성은 2년 동안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성은 남편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 2018-07-05
  •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가수 고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 씨의 남편 살해 의혹을 제기한 이상호 기자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기자는 “실망스럽다”는 입장이지만, 서해순씨 변호를 맡았던 박훈 변호사는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일 줄 알아야 한다”며 이 기자를 비판했...
  • 2018-07-0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7월 19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