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하루아침에 70대 할머니처럼 변해버린 20대 여성,왜?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0일 22시50분    조회:2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Tribunew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불과 며칠 만에 탱탱하던 피부가 쭈글쭈글 주름진 피부로 변해버린 여성이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부럽지 않은 꿀피부를 자랑하던 20대 여성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비극을 재조명했다.

 

베트남 벤쩨에 살고 있는 여성 응웬 티 푸엉(Nguyen Thi Phuong)은 지난 2008년 해산물을 먹은 후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

 

당시 응웬은 피부 전체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워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인사이트Tribunews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응웬은 근처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빨리 낫기만을 기다렸다.

 

며칠후 응웬은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거울 속에 웬 할머니가 서 있었던 것이다.

 

실제 응웬은 피부병을 앓은 지 며칠 만에 20대 피부에서 70대 할머니 피부로 뒤바꼈다.

 

탱탱하던 피부는 온데간데 없고, 깊이 패인 주름과 축 쳐진 피부만이 남아있었다.

 

인사이트Tribunews

 

심지어 응웬은 약 부작용으로 치아, 시력, 머리숱까지 모두 70대 할머니처럼 변해버렸다.

 

응웬은 어떻게든 자신의 모습을 되돌리기 위해 온 병원을 다 돌아다녔지만 그 누구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해내지 못했다.

 

실제 응웬의 상태를 최초로 검사한 의사는 "얼굴이 붓고 설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비만세포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또 다른 의사들은 응웬이 복용한 약에 들어있는 성분인 코르티코이드의 부작용이라고 주장하거나 아예 새로운 질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인사이트Tribunews

 

응웬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본인 뿐만이 아니었다. 응웬의 남편 투옌 또한 아내의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투옌은 "나는 여전히 내 아내를 사랑한다. 지금 누구보다 힘든 것은 아내일 것"이라며 "외모는 바뀌었지만 난 아내의 얼굴을 사랑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관계는 달라질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아내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며 "우리 부부를 보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의 시선에 아내가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호치민 의과대학 후앙 반 민 박사는 "알레르기 치료를 한 뒤 레이저 시술로 이전 피부의 50~70%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병을 고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ribunews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428
  •   ▲ 세계 최초로 두 번의 안면인식 수술을 받은 프랑스의 제롬 하몽.(사진=APF·연합뉴스)         ▲ 사진=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 사는 제롬 하몽(43)은 심각한 피부 종양을 초래할 수 있는 제1형 신경섬유종(neurofibromatosis type 1)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제1형 신경섬...
  • 2018-04-19
  •   ▲ 첫눈에 서로가 인연임을 알아봤다는 두 사람.   70대 여성이 10대 남성과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주장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무려 5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난지 3주 만에 결혼식을 올린 부부 알메다 에렐(72)과 게리 하드윅(19)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
  • 2018-04-19
  • [뉴스웍스=온라인뉴스팀] 올해 1월 인도의 잠무 카슈미르(카슈미르 인도령)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8살 소녀의 집단성폭행 및 살해로 인도 정국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또 다시 8살 소녀가 결혼식장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8세 소...
  • 2018-04-19
  • 트위터에 “존재하지 않은 남성 몇 년 후에 그린 ‘가짜 뉴스’”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스테파니 클리포드.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성관계설이 제기된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39·스테파니 클리포드)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
  • 2018-04-19
  • 사진 크게보기 연방법원 보안게이트를 통과한 스토미 대니얼스가 혼잡했던 법원 출입에 발이 아픈지 구두를 벗어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성추문 의혹 스캔들의 주인공이자 전직 포르노 배우인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17일(현지시간) 뉴욕 맨하탄 연방법원에 출석했다...
  • 2018-04-18
  •  미국 뉴욕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향하던 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기 비행도중 엔진이 터지면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비상착륙했다고 CNN 등 미 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승객 한명이 숨지고 7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뉴욕에서 댈러스로 향하던 중...
  • 2018-04-18
  •       배 속의 아기를 위해 불치의 암을 견뎌낸 엄마가 출산 후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미들즈브러에 살았던 엄마 트레이시 키어스(33)의 감동적인 출산기를 보도했다. 10년 전 남편 스티븐(35)과 동거해 슬하에 7살 아들을 둔 그녀는 ...
  • 2018-04-17
  • UAB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착용자의 상태를 분석해 위험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성범죄 예방 팔찌'가 개발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학생이 개발한 성범죄 예방 팔찌를 소개했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The University of Alabama)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 2018-04-17
  • (좌) gettyimagesKorea, (우) YouTube 'News Headlines'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결혼식장에서 신랑에게 유독 관심을 보인 하객을 발견한 신부는 그녀를 가차 없이 폭행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결혼식 날 하객을 폭행한 여성 오드리 스티븐슨(Audrey Stevenson...
  • 2018-04-17
  • [김노을 기자] 한 소년이 강간범으로부터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성폭행당할 위기에 처한 엄마를 구하다 두개골이 부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던 소년이 의식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세베로드빈스크에 사는 소년 바냐 크레피빈(Vanya Krapiv...
  • 2018-04-17
  • 칸다 스미섬(왼쪽), 케빈 스미섬(오른쪽) [뉴스웍스=온라인뉴스팀] 영국인 남성이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태국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인 남성 케빈 스미섬(51)는 송크란 신년 기간에 태국의 우본랏차타니에서 아내 칸다 스미섬(29)과 함께...
  • 2018-04-17
  • 너무 큰 덩치 때문에 하마트면 입양되지 못할번했던 강아지가 새 주인의 아들의 목숨을 구하며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지역의 매체 데일리커리어는 입양이 되자마자 새 주인의 6살짜리 아들의 목숨을 구한 강아지 예티의 이야기를 전했다. 미국에 사는 남성 토미 레...
  • 2018-04-15
  •   섹스로봇(섹스봇)은 성관계를 너무 쉽게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인간성을 영원히 변질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로봇과의 성관계는 생명력이 없는 플라스틱 몸과 사랑을 맺는 것처럼 그냥 단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책임 있는 로봇공학 재단’(FRR)은 최근 새 다큐멘터리 ‘섹...
  • 2018-04-14
  • 사진=유튜브 채널 ‘News Express’ 영상 캡처 가위가 머리에 꽂히는 사고를 당한 여성이 침착한 대처로 큰 화를 면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의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북부 샹양에 사는 쉔 샤오잉(57·여)은 지난 4일 아찔한 경험을 했다. 당시 샤오잉은 마호가니 나뭇잎을 수...
  • 2018-04-10
  • Tribunew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불과 며칠 만에 탱탱하던 피부가 쭈글쭈글 주름진 피부로 변해버린 여성이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부럽지 않은 꿀피부를 자랑하던 20대 여성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비극을 재조명했다.   베트남 벤쩨에 살고 있는 여성 응웬 티 푸엉(Nguyen Thi Phuon...
  • 2018-04-10
  • [사진=시몬 앤더슨 인스타그램] 일 년 사이 무려 90kg을 감량해 몰라볼 정도로 변신에 성공한 여성이 있다.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시몬 앤더슨(27)의 놀라운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했다. 지금이야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5만명을 둔 '핫'한 그녀지만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그의...
  • 2018-04-10
  •   [뉴스웍스=온라인뉴스팀] 프랑스 출신의 한 남성이 4명의 여성과 같은 날에 데이트를 한 것이 발각되어 집단 폭행을 당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일 프랑스 리옹의 외곽에 있는 사토네이에서 한 남성이 4명의 여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
  • 2018-04-10
  • ▲ UNILAD / World News & Analysis youtube 지난 1일 런던 그린파크역 승강장에서 격투 중인 두 남성의 모습. 승강장에서 싸우던 두 남성이 선로에 추락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 런던 그린파크역 승강장에서 격투 중인 두 남성의 모...
  • 2018-04-10
  • [사건추적] 11살 연상 아내와 생계비로 다투다 2011년 살해…아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려 쓴 신용카드에 덜미 [중앙포토]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7년 만에 경찰에 붙잡혀 5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내의 가족과 주변 지인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7년 동안 평범하게 살았던 남편 이모(45) 씨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결정적인...
  • 2018-04-08
  • 【서울=뉴시스】최근 중국에서 한 19세의 여대생이 외출시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할 수밖에 없는 가슴아픈 사연이 공개돼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 여대생은 자신이 기저귀를 착용할 수 밖에 없는 사연과 함께 기저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포털 신랑) 【서울=뉴시스】문예...
  • 2018-04-08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4월 22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