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손주 차에 탄 것 깜빡 잊어'..3세 외손자 열사병 사망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7월5일 09시28분    조회:37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손주를 차에 태운 것을 깜빡 잊은 할아버지가 아이를 차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3살 아이가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남 의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의령읍 정압리에 사는 A(63)씨는 출근 길에 외손자를 차량 뒷좌석에 태웠다. 맞벌이 부모 대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A씨는 운전 중에 아이가 탔다는 사실을 깜빡 잊어버린 채 그대로 회사에 도착해 아이를 차에 둔 채로 차에 내렸다.
 
그렇게 아이는 A씨가 떠난 뒤 4시간 동안 차량에 방치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의령은 최고기온이 32도에 육박할 만큼 무더운 날씨였다. 
 
A씨가 자신의 직장에서 열린 이사회를 마치고 돌아왔을 땐 오후 1시 30분쯤이었다. A씨는 그제서야 뒷 자석에 남겨진 외손자가 혼자 남겨졌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아이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A씨는 급히 아이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외손자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무더운 날씨에 차량 문이 닫혀 있어 통풍이 안돼 아이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789
  • 일본에서 남성들의 화장과 ‘여장(女裝)’을 전문으로 하는 ‘남성 전용 메이크업 숍(이하 여장·화장 전문숍)’이 등장했다. 일본 남성들의 여장은 10년 전쯤 시작됐고, 남성 화장을 전문으로 하는 곳도 2~3년 전부터 생겨났다. 하지만 화장과 여장을 동시에 하는 전문숍의 등장은 이번이 처음...
  • 2019-03-25
  • 세계화 시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각 나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국제뉴스를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점 등을 국제정치와 각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이재은의 그 나라, 필리핀 그리고 빈국 ③] 필리핀, 해외 나가 일하는 노동자 1020만...
  • 2019-03-25
  •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사체유기 등 혐의로 A씨(52)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군산시 조촌동 한 주택에서 아내 B씨(63·여)를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nbs...
  • 2019-03-24
  • [서울신문 나우뉴스] 반려견에게 눈썹 문신을 시킨 것도 모자라 입에 담배를 물리고 재주를 강요한 중국인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중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피어비디오에 구이저우성 구이양의 한 남성이 군중 앞에서 반려견을 혹사시키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후모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150위안...
  • 2019-03-24
  • 해변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렘봉안섬 해안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관광객이 해안 절벽 앞에서 두 팔을 벌리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
  • 2019-03-22
  • 8년 전 자신의 신장을 팔아 2만 2000위안(약 371만원)을 받고 아이폰4S와 다른 물건을 구매했던 청년 샤오 왕 (25)이 혈액 투석을 받으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달 1월 중국 온라인 IT매체는 이 남성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2011년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가족들 몰래 장기를 밀매하...
  • 2019-03-22
  • “왜 그렇게 열심히 일 해?” 부자 부모 밑에서 자란 중국인 여성이 부(富)를 과시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넥스트 샤크는 중국에서 브이로그(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콘텐츠)를 올리며 ‘돈 자랑’에 열심인 한 샤오 씨(24)의 사연을 소개했다. 앞서 한 씨는...
  • 2019-03-22
  • 미국의 인기 키즈채널 ‘판타스틱 어드벤처스’에 출연하던 7명의 꼬마가 채널의 운영자이자 자신들을 입양한 계모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당한 사실이 폭로돼 미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7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판타스틱 어드벤처스(Fantastic Adventure...
  • 2019-03-22
  • 늦은 밤까지 편의점을 운영하고 아들과 교대했던 60대 여성이 집으로 가는 길에 음주뺑소니를 당해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도로에서 편의점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A(60·여)씨가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몬 정모(46)씨의...
  • 2019-03-22
  •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헤더 우크(33)는 2년 전 복수의 남녀에게 자신의 이복형제가 아니냐는 연락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당황한 헤더는 이를 무시하고 휴가길에 올랐지만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메시지를 받았고 그들을 직접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곧 자신에게 47명의 이복 형제자매가...
  • 2019-03-21
  •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한 청소년이 지하철에서 민폐를 끼치다 된통 당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는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 안에서 벌어진 한 10대 소년의 민폐 행동을 보도했다.  당시 같은 지하철에 타고 있었던 이사벨 김은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상황이 담긴 몇...
  • 2019-03-21
  •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벨상에서 첫 여성 수상자가 나왔다. 미국인 수학자 캐런 울렌베커(76) 오스틴대 명예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울렌베커는 수상 소식이 전해진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수학계에서 여성들의 롤모델임을 인정한다"면서 "돌이켜보면 나는 매우 운...
  • 2019-03-21
  • 중국 여대생들이 최고 5만 위안(841만원)을 받고 난자를 팔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국의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이 2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여대생과 인터뷰를 통해 여대생들이 어떻게 난자를 팔고 있는 지를 적나라하게 소개했다.  ◇ 난자 가격 최소 1만위안 최고 5만위안 : 중국의...
  • 2019-03-21
  • 신혼여행 중 아내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의 정신건강 상태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이준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3)씨에 대한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회신...
  • 2019-03-21
  • 2013년 사상 첫 첫 아시아계 할리우드 메이저영화사 수장 취임했던 케빈 츠지하라  美 연예지 “취임 직후부터 20대 영국 여배우와 ‘캐스팅’ 미끼 삼아 불륜” 보도해  게임업계에서 성공 거뒀지만 ‘저스티스 리그’ 등 영화사 CEO로는 낙제점 남겨 케빈 츠지하라 미국의 대형 ...
  • 2019-03-20
  • 15분 동안 기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남성이 범죄자로 몰려 봉변을 당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는 여객기 안에서 벌어진 ‘화장실 소동’을 전했다.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서튼 콜드필드 출신인 파키스탄계 영국인 아딜...
  • 2019-03-20
  • 18m 다리 위에 서있던 친구를 떠밀어 중상을 입힌 여성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워싱턴 주 출신의 테일러 스미스(19)가 밴쿠버 법원에 출석해 중과실치상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처음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며 큰 논란을 일으킨 이 사건...
  • 2019-03-20
  • 예부터 중국에서는 '전서구(傳書鳩)'가 유명했다. 전서구는 말 그대로 서신을 전달하는 비둘기다. 중국인들은 비둘기의 귀소본능과 장거리 비행능력을 이용, 비둘기를 통신에 이용했었다.  전쟁 때는 군사기밀을 전달하는 군용 비둘기로 사용됐다. 통신이 발달한 현대에는 주로 경주용으로 사육되고 있다. 그...
  • 2019-03-20
  • 여객기에서 맨발로 다니는 여자 승객을 비난하는 남성과 이 여자 승객의 남자친구가 난투극을 벌이는 소동이 일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스페인령 테네리페섬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여객기 안에서 술에 취한 두 남성이 혈투를 벌였다.  싸움은 한 여...
  • 2019-03-2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9년 3월 25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select convert(int,CHAR(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