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얼린 고기, 전자레인지로 해동하면 식중독 위험”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월3일 22시44분    조회:3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얼린 음식을 녹일 때 어떤 사람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또 어떤 사람들은 냉장고에 넣거나 부엌 조리대 위에 놔둔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식품 과학자는 얼린 고기 등 식품을 해동할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이날 밤 방영하는 BBC 2 방송 프로그램 ‘인사이드 더 팩토리’의 에피소드에서 에버테이 던디대학의 식품 전문가 코스타스 스페토폴로스 교수가 밝힌 식품 해동 시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스테포폴로스 교수는 프로그램 공동 진행자 체리 힐리가 항상 냉동육을 해동할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고 말했을 때 위와 같이 경고했다.
 
그는 식품을 해동할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두고 “정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항상 포장에 적힌 지침을 따르는 게 좋다”면서 “일반적인 식품위생 조언은 육류 제품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해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온은 세균 번식을 늦춰 배탈이 날 위험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방송에 따르면, 10명 중 1명 만이 식품을 안전하게 냉동하거나 해동하는데 자신 있어 한다.
 
이에 따라 스페토폴로스 교수는 육류를 안전하게 해동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기 위해 육류가 냉동된 뒤 해동될 때 얼마나 많은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지를 실험으로 보여줬다.
 
그는 칠면조 고기를 각각 세균 배양 실험에 사용하는 페트리 접시에 나눠 담아 비교했다. 한 접시는 냉장고에 넣어 해동하고 나머지 한 접시는 부엌 조리대 위에 올려놓고 실온에서 해동했다.
 
그 결과, 실온에서 해동한 칠면조 고기에는 냉장고로 해동한 것보다 대장균 등 유해세균이 두 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페토폴로스 교수는 또 다른 실험에서도 얼려둔 식품을 전자레인지로 재가열해 녹인 경우 냉장고에 넣어 해동한 경우보다 세균이 더 많이 증식해 배탈 위험이 커질 수 있는 게 사실임을 증명했다.
 
끝으로 그는 식품은 냉동고 안에서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지만, 한 번 해동하면 그후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78
  • [사진=픽사베이] 과일이나 채소를 요리하거나 가공해서 먹는 것보다 날로 먹으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요리했거나 가공된 과일·채소보다 생과일·생채소를 먹으면 심리적 행복감은 높아지고 정신질환 증상 정도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심리학 ...
  • 2018-04-19
  • 술을 마시면 잠이 온다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런 걸까?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오면 뇌 중에서도 서파 수면(깊은 잠)을 유도하는 부위가 활성화된다. 여기에서는 가바(GABA)라고 하는 뇌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데, 가바는 몸을 이완·진정시킨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서영균 교수는 "신체 활동이 전반적으...
  • 2018-04-18
  • [뉴스웍스=온라인뉴스팀] 과자와 온천 목욕이 장수의 비밀이라고 말하는 올해 112세의 일본인이 세계 최장수 남자로 인정받았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아쇼로(足寄) 출신의 노나카 마사조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나카 마사조는 1905년 7월 25일 알버트...
  • 2018-04-12
  • 설탕은 몸무게만 늘리는 게 아니다. 설탕을 과하게 먹으면 주름살도 늘어난다. 혈액에 녹아든 당 분자가 단백질과 결합하면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그 결과 피부가 거칠고 쪼글쪼글해지는 것.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 역시 떨어지게 된다. 피부를 지키려면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 설탕 외...
  • 2018-04-11
  •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혈당 수치는 높아진 상태로 유지된다. 그러면 결국 당 분자가 피부에 있는 콜라겐 등의 단백질에 영구 결합한다. 문제는 ‘당화 반응’으로 불리는 이 과정이 피부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표면을 더 뻣뻣하고 탄력 없게 하고 조기 노화마저 일...
  • 2018-04-10
  • 주간 달걀을 3~5개 섭취하면 1개 미만 섭취하는 사람보다 혈당과 고혈압 등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진=헬스조선 DB달걀을 섭취하면 고혈당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산업융합학과 김미현 교수가 6기 국...
  • 2018-04-03
  • 아몬드ㆍ브라질너트ㆍ피스타치오 등 견과류 인기 비타민E, 셀레늄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 함유 아몬드, 브라질너트, 피스타치오, 호두…  첨가물이 든 고탄수화물 간식 대신 있는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슈퍼푸드’ 견과류가 인기다. 최근에는 섭취ㆍ보관 용이성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 2018-04-02
  •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와 근육, 관절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물은 몸속 세포가 영양소를 흡수하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체 의학 주창자들은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건강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 '메디컬뉴스투데이'가 뜨거운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은 점 8가지를 소개했다. 1. 소화 작용을 증진시...
  • 2018-04-02
  • 부모들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것들은 모두 해주고 싶어 한다. 아이의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특히 더욱 그런데, 요즘같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학 시기가 되면 감기 등 잔병치례가 많아져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찾게 된다. 이때 많이 선택하는 것이 홍삼 제품인데 ‘홍삼은 체질...
  • 2018-03-28
  • 하루 피칸 한 줌은 비만한 사람에게 심혈관계 질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헬스조선DB 견과류의 일종인 피칸(pecan)이 과체중인 사람을 심장마비와 같은 심장병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터프츠대학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가 25~35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지만 건강한 45세 이상 26명...
  • 2018-03-28
  • 견과류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사진-헬스조선DB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하루 한번 견과류를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나쁜(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비타민 B1·B2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원기 회복에도 좋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견과류를 올바르...
  • 2018-03-28
  •   영양소가 풍부한 양질의 음식을 먹어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 세계적인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적당한 양의 영양소를 음식을 통해 섭취하면, 대부분의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데일리메일'이 사망률이 높은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비타민 D...
  • 2018-03-26
  • [리포트]  봄이 시작되면서 춘곤증에 시달리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잠을 쫓는 방법은 다양한데 최근 '커피냅'이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얘기, 문화과학부 이다해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1. '커피냅'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네, 말 그대로 커피와 쪽잠을 뜻하는 냅...
  • 2018-03-24
  • 연구팀은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되도록 음주를 피하거나 아주 조금만 마셔야 한다고 결론내렸다. [중앙포토]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과도한 음주를 지속할 경우 심장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송윤미 가정의학과 ...
  • 2018-03-22
  • 뇌에 좋은 음식 중 으뜸은 호두 등 견과류다. 특히 뇌의 모양을 닮은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풍부하다. 리놀렌산은 뇌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억력을 높여줘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중풍, 치매, 건망이 있다. 놓치기 쉬운 질환으로 ...
  • 2018-03-20
  • 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다. 콜레스테롤 중에는 동맥벽에 침투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동맥과 세...
  • 2018-03-20
  • 달걀이 살충제 파문을 딛고 밥상의 주인공으로 다시 자리 잡았다. '허프포스트'가 달걀을 먹으면 몸에 좋은 이유 5가지를 소개했다. 1. 두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달걀노른자에는 콜린이 풍부한데, 콜린은 비타민B 복합체로 신경 기능과 성장을 돕는 '두뇌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이 영양소는 태아의...
  • 2018-03-14
  • 스트레스 받을 때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이 먹고 싶은 이유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이다. /사진-헬스조선DB 직장인 이모(34)씨는 일이 잘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독 초콜릿이 먹고 싶어진다. 신기하게 초콜릿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도 든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초콜릿을 과하게 먹는 ...
  • 2018-03-14
  • 따뜻한 봄의 기운이 두려운 사람이 있다. 바로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이들이다. 가장 흔한 면역 반응인 재채기는 항체와 히스타민이 혈액과 함께 몸 전체를 떠돌아 생긴다. 전문가들은 "계절성 알레르기를 앓으면 이물질이나 꽃가루, 잔디, 먼지, 비듬과 같은 알레르기 항원을 몸이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고 설...
  • 2018-03-06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4월 27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