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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이어트’ 칭찬이 가장 큰 동기부여”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월5일 09시53분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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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장원수기자] 새해마다 계획하는 체중감량. 하지만 다이어트는 종종 불가능한 일처럼 보인다. 칭찬이 허리둘레의 사이즈를 줄이는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동기부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 중심부의 개인병원 밀집 거리인 할리가에서 근무하는 심리학 박사 베키 스펠맨은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칭찬이라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베키 스펠맨 박사는 2000명의 성인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0%가 다이어트에는 칭찬이라는 동기부여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베키 스펠맨 박사는 “체중 감량 목표를 계속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잘 생기고 있다’, ‘멋있다’라는 말을 해야 한다”며 “‘슈퍼 핫’이라는 말은 매일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베키 박사는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관리를 할 때 칭찬을 들으면, 내 노력과 시간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칭찬은 형용사가 얼마나 많이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구어체 언어는 우리의 감정에 호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술적인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몸매가 좋다’,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등의 말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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