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콜레스테롤 많지만 건강에 좋은 4가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3월20일 20시14분    조회:4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다.

콜레스테롤 중에는 동맥벽에 침투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동맥과 세포에 있는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받아 간으로 보냄으로써 동맥경화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좋은 콜레스테롤(HDL)도 있다.

지난 2015년 미국의 최고 영양 관련 자문기구인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 섭취에 대한 유해성 경고를 삭제한 새로운 내용의 식사 지침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때 DGAC는 '콜레스테롤은 과잉 섭취를 걱정할 영양소가 아니다'며 '현재 유효한 증거들은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 뚜렷한 연관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치트시트닷컴'이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1. 새우

새우와 랍스터 등의 갑각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돼 왔다. 새우 4온스(113g)에는 콜레스테롤이 220㎎, 랍스터 3온스(85g)에는 61㎎이 들어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때문에 새우나 랍스터 먹는 것을 피하면 신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놓칠 수 있다. 새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3, D 그리고 아연이 풍부하다.

또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닌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랍스터 역시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비타민 B와 E, 인,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이 풍부하다.

2. 간

이제 양파를 넣은 간 요리를 식탁에 다시 올려야 할 때다. 조리된 간 3온스(85g)에는 콜레스테롤이 331㎎이 들어있다. 소의 간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소의 간 한 조각에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40%가 들어있으며 리보플라빈(비타민 B2)과 비타민 A, B가 풍부하다. 여기에 소와 닭의 간에는 철분도 많이 들어있다. 이런 동물의 간은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조리를 해야 한다.

3. 달걀

큰 달걀 한 개에는 콜레스테롤이 약 186㎎이 들어있지만 달걀을 통째로 먹었을 때 얻는 건강상 효과는 엄청나다. 달걀에는 비타민 A와 B, E를 비롯해 철분, 아연, 인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또 갑상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오드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제인 셀레늄도 포함하고 있다.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만 이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달걀에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다. 콜린은 세포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뇌 속 신호전달분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단백질과 루테인, 제아잔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4. 유제품

이제까지의 콜레스테롤 섭취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우유나 치즈는 콜레스테롤이 높아 섭취에 주의가 요구됐다. 전지우유 1인분 분량에는 콜레스테롤이 24㎎, 전 지방 치즈 3온스(85g)에는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량의 30%가 들어있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지만 유제품에는 포함하고 있는 단백질과 칼슘을 적절히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지방이 들어있다.

유지방은 면역계 건강과 세포 대사 작용과 연관이 있는 지방의 한 종류인 글리코스핀골리피즈의 원천이다. 여기에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유제품이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스웨덴에서 나온 바 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3
  • 매 예방을 위해 좋은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조선일보 DB 보건복지부는 2030년에는 치매 환자가 약 127만 명, 2050년에는 약 271만 명으로 20년마다 치매 환자가 2배씩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치매를 유전이나 뇌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해 예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매는 식습관만 바꿔도 ...
  • 2018-08-18
  • 양배추가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왜일까? 영국의 BBC는 일단의 과학자들이 양배추를 비롯한 케일,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가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까닭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장 표면은 나흘에서 닷새에 걸쳐 항상적으로 재생되는데, 이 과정이 엄격하게 통제되지 않...
  • 2018-08-18
  • 밀가루는 혈당을 급격히 올려 내장 지방의 원인이 된다. 흔히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배가 나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말로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찔가?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다른 영양소에 비해 먹었을 때 혈당을 급격히 오르게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분비가 규...
  • 2018-08-08
  • [서울경제] 오늘(23일) 24절기 중 12번째 절기인 ‘대서’를 맞이해 이날 먹는 보양식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대서에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중복으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때로 알려져 있다. 대서에 먹는 음식으로는 참외나 수박, 복숭아, 오이 등의 수분...
  • 2018-07-23
  • 노인에게 맞는 간식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사진=헬스조선 DB 간식은 허기를 달랠 뿐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기도 한다. 특히 소화 기능이 떨어져 영양결핍이 되기 쉬운 노인은 적은 양의 간식을 틈틈이 먹으면 영양소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32.7%는 필요한 에너지양의 75...
  • 2018-07-20
  • 삼복은 일년 중 무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로 가을 기운이 땅으로 내려오다가 이 기간 동안에는 더위 앞에 잠깐 엎드려 있는다고 하여 '엎드릴 복(伏)’자를 써서 복날이라고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릅니다.   삼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킵니다.&...
  • 2018-07-17
  • 코르티솔 수치 낮은 시간대… 기력 회복 효과 제대로 봐 이른 아침 활기찬 출근을 위해 모닝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모닝 커피를 적절한 시간에 마시지 않으면 자칫 초조감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게 과학자들의 조언이다. 미국 시사 잡지 멜 매거진(MEL Magazine)은 최신호에서 "별다른 일이...
  • 2018-07-14
  • "소비기한 함께 명시" vs "비용절감 효과 크지 않아"  "식품안전과 자원재활용 모두 고려해 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 "냉장고에 있는 돈가스가 유통기간이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버려야 할까요?" 지난 9일 한 인터넷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 2018-07-14
  • 연세의대 한승혁 교수팀 연구 커피 성분의 항산화·항염증 효능이 신장 손상 예방 추정매일 마시는 한잔의 커피가 만성콩팥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매일 마시는 한잔의 커피가 만성콩팥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단백뇨...
  • 2018-07-03
  • 아침에는 고단백식품을 섭취하면 좋다./사진=헬스조선DB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할까? 아침식사를 거르면 오전 시간의 업무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병 위험도 있다. 실제로 아침밥을 먹지 않는 학생이 먹는 학생보다 이상지질혈증 위험도가 높았다는 연구가 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뇌에 공급해야 할 에너지원인 혈당...
  • 2018-06-25
  • 간질환 등 만성질환자 치명적…발열·구토·설사 땐 바로 병원 해마다 여름철이면 유행하는 단골 질환이 비브리오 패혈증이다. 올해도 3월 여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이 검출된 데 이어 4월에 감염환자가 발생해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감염돼 발생하...
  • 2018-06-20
  • 고혈압은 신장(콩팥)병,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가족들이 같은 환경에서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후천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률도 높다는 것이다. 고혈압을 막기 위해서는 소금(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 2018-06-19
  • 커피자판기·매점서 고카페인 음료 판매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9월 중순부터 모든 학교에서 커피가 퇴출당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초중고교 등 모든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
  • 2018-06-14
  •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사진=헬스조선DB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과일 섭취량은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한 권고량의 절반을 살짝 웃도는 정도다. 과일은 식이섬유와 식물영양소, 비타민이 많은 건강 식품이다. 그러나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
  • 2018-06-09
  •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남성에게서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이 몰려오고, 근골격량은 떨어지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성욕 감퇴 증상까지 생기면서 삶의 질도 떨어지고, 고지혈...
  • 2018-06-08
  • 수분 섭취가 필요한 질병과 그렇지 않은 질병은 따로 있다. /사진=헬스조선DB 물은 우리 몸의 70~80%를 차지하고, 누구나 '건강을 위해 많이 마셔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수분 섭취를 잘 해줘야 한다. 그러나 특정 질환이 있으면 많이 마시는 걸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수분 섭취...
  • 2018-06-07
  • 올바른 음식을 먹는 것이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있다. 건강에 좋은 기름을 함유한 생선은 악성 종양의 성장을 막아준다. 또 녹색 잎채소는 암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이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했...
  • 2018-06-01
  • 보통 슈퍼 푸드 하면 케일이나 베리류, 아보카도 등 채소나 과일만을 언급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해산물 중에서도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데일리메일'이 영양학자들의 조언을 토대로 해산물 슈퍼 푸드 6가지를 소개했다. 1. 게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 푸...
  • 2018-05-30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견과류를 자주 먹으면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 수가 1분에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으로...
  • 2018-05-29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8월 22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