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콜레스테롤 많지만 건강에 좋은 4가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3월20일 20시14분    조회:54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다.

콜레스테롤 중에는 동맥벽에 침투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동맥과 세포에 있는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받아 간으로 보냄으로써 동맥경화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좋은 콜레스테롤(HDL)도 있다.

지난 2015년 미국의 최고 영양 관련 자문기구인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 섭취에 대한 유해성 경고를 삭제한 새로운 내용의 식사 지침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때 DGAC는 '콜레스테롤은 과잉 섭취를 걱정할 영양소가 아니다'며 '현재 유효한 증거들은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 뚜렷한 연관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치트시트닷컴'이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1. 새우

새우와 랍스터 등의 갑각류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돼 왔다. 새우 4온스(113g)에는 콜레스테롤이 220㎎, 랍스터 3온스(85g)에는 61㎎이 들어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때문에 새우나 랍스터 먹는 것을 피하면 신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놓칠 수 있다. 새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3, D 그리고 아연이 풍부하다.

또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닌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랍스터 역시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비타민 B와 E, 인,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이 풍부하다.

2. 간

이제 양파를 넣은 간 요리를 식탁에 다시 올려야 할 때다. 조리된 간 3온스(85g)에는 콜레스테롤이 331㎎이 들어있다. 소의 간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소의 간 한 조각에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40%가 들어있으며 리보플라빈(비타민 B2)과 비타민 A, B가 풍부하다. 여기에 소와 닭의 간에는 철분도 많이 들어있다. 이런 동물의 간은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조리를 해야 한다.

3. 달걀

큰 달걀 한 개에는 콜레스테롤이 약 186㎎이 들어있지만 달걀을 통째로 먹었을 때 얻는 건강상 효과는 엄청나다. 달걀에는 비타민 A와 B, E를 비롯해 철분, 아연, 인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또 갑상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오드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제인 셀레늄도 포함하고 있다.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만 이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달걀에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다. 콜린은 세포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뇌 속 신호전달분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단백질과 루테인, 제아잔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4. 유제품

이제까지의 콜레스테롤 섭취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우유나 치즈는 콜레스테롤이 높아 섭취에 주의가 요구됐다. 전지우유 1인분 분량에는 콜레스테롤이 24㎎, 전 지방 치즈 3온스(85g)에는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량의 30%가 들어있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지만 유제품에는 포함하고 있는 단백질과 칼슘을 적절히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지방이 들어있다.

유지방은 면역계 건강과 세포 대사 작용과 연관이 있는 지방의 한 종류인 글리코스핀골리피즈의 원천이다. 여기에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유제품이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스웨덴에서 나온 바 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32
  • 미국 로마 린다 교수팀, 실험 통해 규명 © News1     노년층이 하루에 호두 8알 이상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호두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포만감을 유발하고, 혈액 내 산소운반을 돕는 적혈구의 양을 늘리기 때문이다.     19일 미국 로...
  • 2018-10-20
  • 민간에는 ‘봄에는 싹을 먹고 여름에는 박과류 식물을 먹고 가을에는 과일을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가을은 풍수의 계절로서 과실과 종자를 먹는 좋은 계절이다. 콩도 가을에 먹는 음식중의 한가지이다. 콩을 많이 먹으면 양생하기 때문이다. 10월 8일은 한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박과류 식...
  • 2018-10-08
  • 마늘은 생으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건강에 이롭다. 단, 와파린을 복용 중인 환자,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복용량에 주의해야 한다./사진=헬스조선DB 한국의 마늘 사랑은 다른 나라를 압도한다. 통계청과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마늘 소비량은 2017년 기준 6.2kg에 달한다. 같은 시기에 작성된 통계는 없지만...
  • 2018-10-05
  •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긴 연휴가 끝나고 추석후유증과 함께 음식만 남았다. 남은 음식도 처치 곤란이지만 요리는 더욱 하기 싫은 주부들을 위해 준비했다. 간단한 조리로 환골탈태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주말 레시피를 소개한다.  두반장 모둠전 찌개© News1 얼큰한 김치찌개에 동그랑땡만 들어가도 ...
  • 2018-09-29
  • 추석 연휴면 반복되는 과식, 하지만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풍성한 식탁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잠깐의 과식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대신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계속되는 과식은 문제가 된다. 가을철 늘어난 식욕이 식단 조절을 어렵게 만들므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럴 때 100칼로리 이내로 간식...
  • 2018-09-25
  • 기관지에 좋은 모과/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기관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기관지가 건조하면 상처가 나면서 염증이 생기기 쉽다. 반복적인 염증은 기관지 질환과 목소리 변형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식습관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필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
  • 2018-09-21
  • 소화기 건강의 핵심은 장 내부에 서식하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장내 미생물도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을 먹이 삼아 성장한다. 어떤 음식이 유익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정리했다. ◆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염증을 막아주는 비피더스 등 유익균의 먹거리다. 인슐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 2018-09-12
  • 성장기 어린이와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키가 잘 크지 않는 것'이다. 키가 또래보다 작은 걸 외적인 단점이라 여기고, 이로 인해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아이의 키가 작아서 고민이라면 수면, 영양, 운동과 함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도록 하는 게 좋다. /신지호 헬...
  • 2018-09-10
  • [사진=픽사베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이유로 저탄수화물 식단이 유행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8월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 유럽심장학회에서 폴란드 로...
  • 2018-09-05
  • 소량의 술을 마시면 건강에 이로운 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 한 잔 이하의 적은 양을 그것도 포도주나 맥주 등 순한 술을 마셔야 하는데 알코올은 중독성이 강한 물질이라 실천이 힘든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오히려 술을 안마시면 건강에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술을 적당...
  • 2018-09-01
  •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우려로 달걀노른자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달걀노른자의 콜레스테롤 함량(1개 200밀리그램)과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 섭취량(300밀리그램)을 비교하면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는 하지만 레시틴도 들어있어 오히려 콜레스테롤...
  • 2018-08-29
  • ‘시도때도 없이 얼굴이 뜨겁고 불그레하다. 불현듯 우울함과 짜증이 밀려온다. 많이 먹지도 않는데도 아랫배가 나온다….’  소위 ‘여성의 적’이라고 불리는 갱년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신체적 증상 몇 가지다. 통상 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시작되는 갱년기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 2018-08-29
  • ‘신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와인은 하루에 한 잔 마시는 것이 운동만큼이나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에 한 잔, 꾸준히 마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와인에 대해 알아보자.   ◇와인의 종류   와인은 빛깔에 따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으로 나뉜다.   레드와인은 포도 껍질...
  • 2018-08-28
  • 헬스조선 DB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노화 방지에 좋은 참깨 참깨에는 수용성 폴리페놀...
  • 2018-08-28
  • 무더위를 뒤로 하고 가을로 들어가는 환절기를 맞았지만 여름철 동안 떨어졌던 활력이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는다. 이런 시기에 원기를 되찾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방법이 있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생존과 성장을 위하여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분 섭취와 이의 ...
  • 2018-08-28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 9월 14일부터 시행 커피[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내달 중순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 커피를 포함한 고카페인 함유 식품을 팔 수 없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
  • 2018-08-28
  • 심장질환에 일부 효과 있지만 암 등 질병위험 높여 득보다 실   동아일보DB     ‘하루 한 잔의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속설을 더 이상은 믿지 않는 게 좋다. 암 등 질병 발생 위험을 높여 사망률을 높인다는 사실이 195개국 280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 밝혀졌다.  &nb...
  • 2018-08-27
  • 매 예방을 위해 좋은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조선일보 DB 보건복지부는 2030년에는 치매 환자가 약 127만 명, 2050년에는 약 271만 명으로 20년마다 치매 환자가 2배씩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치매를 유전이나 뇌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해 예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매는 식습관만 바꿔도 ...
  • 2018-08-18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10월 24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