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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2세 세계 최장수 남성…과자와 온천 목욕이 비결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2일 00시01분    조회: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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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온라인뉴스팀] 과자와 온천 목욕이 장수의 비밀이라고 말하는 올해 112세의 일본인이 세계 최장수 남자로 인정받았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아쇼로(足寄) 출신의 노나카 마사조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나카 마사조는 1905년 7월 25일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기 불과 몇 달 전에 태어났다.


올해 112세의 일본인 노나카 마사조는 지난 10일 기네스 관계자로부터 ‘최고령 남성 인증서’를 받았다. 이전 보유자는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누네스 올리베라로 지난 2월 113세로 사망했다.

가족들은 노나카의 장수 비결에 대해 과자와 뜨거운 목욕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현재 온천 여관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노나카는 “휠체어로 이동해야 하지만 여전히 건강한 편”이라며 “화과자나 서양식 과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신문을 읽으며, 종종 온천에 몸을 담근다.

그는 7명의 형제와 아내, 다섯 명의 자녀 중 2명과 아쇼로 마을 인근에 살고 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그는 1931년 하노츠와 결혼했으며 5명의 아이를 낳았다.

손녀 유노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대가족에서 자랐고, 여관은 운영하는 부모의 뒤를 이었다”며 “온처에 몸을 담그고 과자나 케이크를 먹는다”고 말했다.

기네스 세계 최장수 기록은 현재 자메이카 출신의 바이올렌 브라운으로 지난해 7월 117세의 나이로 사망한 이후, 아무도 인정을 받지 못해 가장 최장수 사람의 타이틀 경쟁자를 조사 중이다.

한편 장수의 나라로 유명한 일본은 2013년 6월 116세의 나이로 사망한 가무라 지로몬을 비롯한 최장수 타이틀 보유자가 다수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에 100세 이상 인구가 약 6만8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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