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media
과일,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9일 09시04분    조회:13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사진=헬스조선DB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과일 섭취량은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한 권고량의 절반을 살짝 웃도는 정도다. 과일은 식이섬유와 식물영양소, 비타민이 많은 건강 식품이다. 그러나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콩팥병·당뇨병 환자와 비만한 사람이다.
◇콩팥병 환자=물에 뒀다 섭취해야
콩팥이 좋지 않은 환자는 과일 속 칼륨이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칼륨이 몸에 축적되면서 고칼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은 과일을 먹기 전, 물에 넣어뒀다 먹으면 좋다. 수용성인 칼륨은 물에 담가두면 녹아 나오기 때문이다. 2시간 정도 물에 충분히 뒀다 섭취하면 된다. 통으로 물에 담그기보다는 칼륨이 빠져나오기 쉽도록 과일을 자른 후 물에 넣는 게 좋다. 또한 과일에는 껍질에 칼륨 성분이 많다. 껍질은 반드시 깎아 먹자.

◇당뇨병 환자=물렁한 과일보다 단단한 과일
과일 속 당분은 혈당을 높인다. 그러나 과일은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영양소,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뇨병이 있어도 소량 섭취해야 건강에 좋다. 전문가들은 백도,수박,바나나 같이 부드럽고 물렁한 과일보다 사과,배,천도복숭아,개구리참외,참다래처럼 단단한 과일을 제한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단단하고 딱딱한 과육을 가진 과일은 섬유질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질기고 촘촘하게 이뤄져 있어 혈당지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하루 1~2번, 성인 주먹 반 정도 크기를 먹으면 된다. 주스나 즙으로 만든 제품은 피한다.

◇비만 환자=건조 과일 섭취 주의
건조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크기에 비해 칼로리와 당분이 높아 비만한 사람이 주의해야 한다. 과일을 말리면 당도가 4배 이상 높아진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하는 건조된 과일은 대부분 설탕이나 코코넛 오일로 단맛을 높인 경우가 많다. 비만하다면 말리지 않은 생과일 위주로 섭취하자.

/ 김수진 헬스조선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3
  • 간질환 등 만성질환자 치명적…발열·구토·설사 땐 바로 병원 해마다 여름철이면 유행하는 단골 질환이 비브리오 패혈증이다. 올해도 3월 여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이 검출된 데 이어 4월에 감염환자가 발생해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감염돼 발생하...
  • 2018-06-20
  • 고혈압은 신장(콩팥)병,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가족들이 같은 환경에서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후천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률도 높다는 것이다. 고혈압을 막기 위해서는 소금(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 2018-06-19
  • 커피자판기·매점서 고카페인 음료 판매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9월 중순부터 모든 학교에서 커피가 퇴출당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초중고교 등 모든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
  • 2018-06-14
  •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사진=헬스조선DB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과일 섭취량은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한 권고량의 절반을 살짝 웃도는 정도다. 과일은 식이섬유와 식물영양소, 비타민이 많은 건강 식품이다. 그러나 무작정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
  • 2018-06-09
  •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남성에게서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이 몰려오고, 근골격량은 떨어지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성욕 감퇴 증상까지 생기면서 삶의 질도 떨어지고, 고지혈...
  • 2018-06-08
  • 수분 섭취가 필요한 질병과 그렇지 않은 질병은 따로 있다. /사진=헬스조선DB 물은 우리 몸의 70~80%를 차지하고, 누구나 '건강을 위해 많이 마셔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수분 섭취를 잘 해줘야 한다. 그러나 특정 질환이 있으면 많이 마시는 걸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수분 섭취...
  • 2018-06-07
  • 올바른 음식을 먹는 것이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있다. 건강에 좋은 기름을 함유한 생선은 악성 종양의 성장을 막아준다. 또 녹색 잎채소는 암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이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했...
  • 2018-06-01
  • 보통 슈퍼 푸드 하면 케일이나 베리류, 아보카도 등 채소나 과일만을 언급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해산물 중에서도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데일리메일'이 영양학자들의 조언을 토대로 해산물 슈퍼 푸드 6가지를 소개했다. 1. 게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 푸...
  • 2018-05-30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견과류를 자주 먹으면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 수가 1분에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으로...
  • 2018-05-29
  • 음식은 무지개 색깔별로 다양하게 먹는 게 좋다. 색깔별로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곧 다가오는 6~8월의 대표적인 제철 과일 복분자, 블루베리, 포도 등은 보라색 음식에 해당한다. 이런 보라색 과일은 슈퍼 푸드라고 불릴 정도로 건강상 이점이 많다. 보라색을 띠는 과일과 채소가 건강에 좋은 이유...
  • 2018-05-27
  •  출처 | 픽사베이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대사성 질환인 ‘통풍’을 앓는 20대 남성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남성환자는 1만882명에서 1만9842명으로 82% 늘었다. 지난해 기준 전체 환자 중 남성 비율은 90%로...
  • 2018-05-27
  • 영양소가 풍부한 달걀을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이나 뇌졸중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사진=헬스조선DB 달걀이 심혈관질환에 좋다는 각종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걀 한 개(60g)의 열량은 83.4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6.84g으로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이다. 그 외에 비타...
  • 2018-05-23
  • 성인 3천532명 조사결과…"아침 결식은 생활습관의 문제"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1주일에 3회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매일 아침을 챙겨 먹는 사람보다 더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절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라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게 더 낫다는 의미다. 22일 대한가정의학회지(Korean&...
  • 2018-05-22
  • 술자리에서 과음은 식욕을 북돋워준다. 알콜이 식욕을 억제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줘 고카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먹는 특정 음식이 건강에 해로운 경우가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코스모폴리탄닷컴은 미국 알콜 람용과 중독연구소 소장인 조지 코브 박...
  • 2018-05-22
  • 살 빼려고 탄수화물 안먹는다?…통곡물로 먹으면 도움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을 덜 먹거나 아예 먹지 않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단순히 이렇게 홀대하기보다 섬유질이 풍부한 양질의 통곡물로 섭취하면 오히려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울런공대 연구진이 성인남녀 377명...
  • 2018-05-17
  •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녹색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사진=헬스조선DB 건강한 식탁의 기본 요건은 다섯 가지 색(色)이다. 한식에서는 전통적으로 황(黃)·청(靑)·백(白)·적(赤)·흑(黑) 다섯 가지 색이 각각 오행(五行)을 뜻한다고 해서 식탁에 올렸고, 서양에서도 빨간...
  • 2018-05-17
  • YouTube 'Femail Online'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기준 하루 물 권장량을 1.5~2L로 정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사람들은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   우리 몸에 약 60%를 차지하는 물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    충분한 양의 물을 마...
  • 2018-05-16
  • 요구르트가 몸속 염증을 줄여 고혈압이나 관절염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장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연구팀은 폐경 전 중년 여성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에는 비만과 표준 체중인 사람이 반씩 섞여 있었다. 연구팀은 60명을 대상...
  • 2018-05-15
  • 당은 우리 몸에 꼭 필요, 넘쳐도 부족해도 건강 해쳐 직장인 김지은(30) 씨는 요즘 점심식사 후 식곤증에 시달린다. 나른한 오후 4시, 졸음도 쫓고 당분도 보충할 겸 평소처럼 커피믹스와 초콜릿을 집어 들던 김 씨는 망설임 끝에 결국 내려놓고 말았다. '단 것은 살찌니까,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라는 생각에 ...
  • 2018-05-15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오늘은 2018년 6월 20일

오늘의 인물

  • *
  • *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