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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불면증, 여드름, 입 냄새 줄이는 먹을거리 5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8월15일 10시22분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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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머리 한쪽이 지끈거리고, 입 냄새가 나고 잠이 잘 오지 않는 증상은 아주 성가신 건강 문제로 꼽힌다. 이런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는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멘스 헬스'가 이런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편두통

호박씨가 머리 지끈거림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편두통이 잘 생긴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호박씨 한 컵에는 168밀리그램의 마그네슘이 들어있으며 이는 일일 권장 섭취량의 42%에 해당한다.

2. 입 냄새

요구르트가 효과적이다. 일본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요구르트를 먹으면 입안에서 악취를 나게 하는 황화수소 세균의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참가자에게 6주 동안 매일 무당분 요구르트 약 177밀리리터를 섭취하게 한 결과,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좋은 유산균 서머필러스균과 불가리커스균이 황화수소를 제압해 그 수치를 반 이상 감소시킴으로써 냄새를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탈리아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 4주 동안 페퍼민트 오일이 든 캡슐을 섭취하도록 했더니 75%에게서 헛배가 부르거나 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페퍼민트는 염증과 위장관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불면증

대만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키위가 불면증 환자들의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성인 남녀에게 잠자기 2시간 전에 키위를 섭취토록 하고 4주 후에 관찰한 결과, 수면의 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산화 스트레스와 세로토닌 수치가 낮을 때 불면증이 일어나는데 키위를 먹으면 항산화제와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져 수면 장애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5. 여드름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여드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비싼 크림을 사용하기 보다는 음식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은 먹는 음식과 관련이 있는 데 특히 서양식 식사의 구성 요소인 유제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같은 식품은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염증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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