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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5월19일 16시15분    조회: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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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장경률 재한동포문인협회 공동대표

5월 14일 동포세계신문, EKWtv 주최하고 삼강포럼 후원한 "주제가 있는 원탁토론회" 장경률 연변일보 논설위원(삼강포럼 공동대표)는 "코로나19는 전 인류의 공공의 적" 주제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재한조선족 동포들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장경률 발제자

<발표요지>

-코로나19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 위기
-코로나19는 동아시아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곤란에 빠진 美트럼프 "전쟁도 불사" vs 철저히 대비하는 중국
-시진핑의 7월 방한과 그 의미 -재한조선족에 대한 메세지 "코로나19 출로 우리가 찾자"

<발표원고 전문>

1, 코로나19에 대한 현황분석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잇따라 완화한 데 대해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 통제에 갈 길이 멀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남미에서는 확진자가 40만명을 넘어섰고, 미국 뉴욕주에는 어린이 괴질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19에서 중한의 공동점과 특수성
공통점:
1) 중국이 먼저 코로나사태 맞이하고 한국이 뒤이어 지구촌의 주의력을 집중시키는 초점국가가 되다. 그래서 초기애는 대응이 소홀했다는 비판도 있지만 두 나라 모두 거국적인 대응으로 신혹하게 대응하였다.

2) 전민적인 참여 그리고 의료일군들이 앞장서서 최전방으로 돌격하여 많은 희생과 위험을 감내하면서 잘 수행했다.

3) 적극적대응과 분명하고 개별적 비판처럼 은페한 것이 아니라 공개성으로 만백성이 저마다 알고 인민전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승기를 잡았다.

3, 전 세계적범위에서 정치 경제 사회 질서 대변혁

지각대변동, 세계질서 대변동 불가피...미국 중심의 자유자본주의와 중국 중심의 공산체제의 경쟁과 주도권 싸움, 구쏘련해체 전에는 동서방간의 냉전싸움 이데올레기의 대결과 싸움이었다면 지금은 다르다…더는 냉전사유로 대하면 되지 않는다.

세계경찰지위 지키려는 미국과 새로이 부상하는 신흥대국간의 경쟁이다.

경희대학교 강효백 교수의 주장: 환황해권 세계질서 재편이 절실한 시점…중국과 한미의 결합은 가능하다. 혹자는 동북아중심의 새로운 질서…중국 한반도의 남과 북, 러시아와 일본이 가세, 혹자는 아세아권 여기에 동남아도 포함한 아세아중심…

한반도의 역할: 해양세력과 대륙세력간의 경쟁과 모순과 마찰에서 한반도의 중요성.

지난날 중국은 조선과만 이와 입술관계라고 했다. 오늘날 한반도를 모두 지칭…조선은 윗입술 한국은 아래입술…시진핑의 한국방문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4, 재한조선족들의 자세와 역할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3월 26일 열린 G20(주요 20개국)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는 영상을 통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통화는 코로나19에 대한 책임론과 1단계 무역합의 이행 등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통화에서 자국 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각각 설명하면서 양국 간 방역 협력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중 당국이 양국 기업인들의 필수적인 활동 보장을 위한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 신설을 한 것은 대표적인 협력의 모범사례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한중 당국이 양국 기업인들의 필수적인 활동 보장을 위한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 신설을 한 것은 대표적인 협력의 모범사례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한중은 지난 1일부터 양국 기업인이 출국을 전후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14일간의 의무격리를 면제하는 신속통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이 외국인 입국 제한·금지에 나선 가운데 상호 간 예외적 입국을 제도화한 첫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이러한 신속통로의 적용 대상과 지역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전 세계에도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통화에서 시 주석은 문 대통령에게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문 대통령님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효율적으로 통제되면서 성과를 내고 있어 축하한다"며 문 대통령에게 덕담을 건넸다.

 이어 "양국이 좋은 이웃으로서 국제방역협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정상통화 이후 한중 양국 간 코로나 공동대응을 위한 방역협력이 잘 진행되어 왔다"면서 "중국의 가장 큰 정치행사인 양회가 다음 주 개최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

 시 주석은 "좋은 이웃은 금으로도 바꾸지 않는다"면서 지난 3년간 양국관계가 크게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시 주석이 직접 나서 한중 관계가 이전보다 훨씬 개선됐음을 공식 확인한 셈이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이 이번 통화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은 이번 정상 간 통화를 계기로 방역 성과에 기반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와 경제활력 회복, 인적교류 보장 등에 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진단키트와 방역물품 등의 생산에 강점을 가진 한중 양국이 지난 4월 아세안+3 특별화상정상회의 공동성명에 포함된 '필수 의료용품 비축제도' 신설과 관련해 향후 논의를 주도해 나갈지도 주목된다.

/동포세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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