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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전 아이, ‘양치질’이 필요한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9월23일 15시33분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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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은 신체건강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최근년래 아동 충치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처해있는바 제4차 전국구강류행병학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 나라 5세 아동의 유치 충치발생률은 71.9%, 12세 아동의 영구치 충치발생률은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문제는 아동건강을 괴롭히는 비교적 두드러진 부담중 하나가 되여 아동의 정상적 성장발육과 심신겅강에 영향준다.

전문가는 영유아 구강보건은 마땅히 임신계획이 있을 때부터 시작되여 임신기간 및 아동의 출생과 성장의 전반 양육과정에 관통돼야 한다고 말했다. 영유아의 치아가 나오기 전 부모는 매일 아이를 위해 구강을 청소해주고 영유아에게 첫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부모는 거즈나 손가락치솔, 어린이치솔을 사용하여 영유아의 모든 치면을 닦아줘야 하며 영유아의 두 치아가 닿으면 치실을 사용하여 이짬을 청소해줘야 한다.

모유수유 아이는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가? 전문가는 이 같은 주장이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아이의 치아가 나온 후(일반적으로 6개월후) 모유수유빈도에 주의를 돌려야 하는데 야간 모유수유회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모유중에 유당이 포함되여있기 때문이다. 유당은 자당보다 충치발생률이 더 높아 만약 치아가 자주 모유에 담가져있고 잘 닦지 않으면 구강 미생물의 작용하에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리유식을 추가한 후 간식을 먹거나 단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밤에 자기 전 압안을 깨끗이 한 후에는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구강건강을 가장 먼저 책임지는 사람이다. 전문가는 영유아의 첫이가 나온 후 1살전까지 구강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매년 최소 2번 받아야 하고 충치위험이 높은 영유아는 3개월에 한번씩 구강검사를 받아 구강문제를 제때에 발견하고 조기개입과 조기치료를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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