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양시 심북신구 흥륭대가두의 온실과 들판에서는 봄갈이로 분주하다.
흥륭대 디지털 육모 테스트센터에 따르면 센터의 모든 육모는 자동화, 지능화 및 디지털화를 실행하여 육모효률이 크게 향상됐다.
동시에 지방정부가 농민들의 생산과 소득 증대에 조력하기 위해 농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자금과 기술 등 방면의 지원을 제공했다.
사진1: 사업일군이 디지털 육모 테스트센터에서 벼모의 성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2: 디지털 육모 테스트센터의 사업일군이 휴대폰을 사용해 벼모에 물을 주고 있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