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할빈시조선족 '3.8'절 경축행사 성황리에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12일 10시41분    조회:160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할빈시조선족 '3.8'절 경축 및 윷놀이 행사가3월8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에 할빈시 각계 각 단체 조선족4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관장 리춘실)과 할빈시조선족녀성협회(회장 최경매)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9시 정각 6층 강당에서 3.8절 문예공연행사가 화려한 개막을 열었다.

아름다운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할빈시조선족녀성협회 합창단 30여명 녀성들이 첫 순서로 무대에 올라'녀성은 꽃이라네'와'홍색랑자군련가'를 열창했다. 가정과 직장에서 맡은바 직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또 사회적으로 조선민족의 깨긋하고 문명한 이미지 홍보와 수립을 위하여 노력하는 아름다운 녀성을 꽃으로 비유한 노래소리는 초시작부터 행사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어갔다. 

图片

할빈시조선족로년문화협회 관현악단의 악대반주 녀성삼중창'어서 와서 춤을 춰요'가 행사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어갔다.

이어 할빈시 소백연주단 네명 녀성들의 바이올린 합주가 청중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图片

뒤이어 등장한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음악교원을 하는 진린 한족선생이 노래'가장 아름다운 태양'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图片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선생들의 귀엽고 발랄한 춤 동작도 진한 관중들의 호응을 받았다.

图片

할빈시조선족녀성합창단의'조국 만세'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동몽예술단의 북축에 이어 할빈시조선족로년문화협회관현악단의 악대반주 녀성삼중창 '어서 와서 춤을 춰요'가 행사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어갔다. 이번 무대에 서기 위하여 관현악단의 회원들은 매주에 2번씩 문화관에 와서 절목을 련습하였는데 숙련된 솜씨와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분위기를 휘여잡았다. 김대순, 심홍란, 홍영옥 3명의 가수들도 즐거운 춤과 노래를 선사하여 이날 명절의 분위기를 가장 잘 반영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图片

图片

이어서 등장한 할빈시조선족녀성협회 녀성들의'강강수월래'춤과 할빈시오페라극장 강경옥 가수의 노래'두만강'도 관중들의 열띤 박수갈채를 받았다.

图片

图片

마지막 10번째순서로 등장한 할빈시도리구조선족학교 출연팀, 리세문 부교장이 직접 학생들을 거느리고 나와 꽹과리를 두드리며 사물놀이 표현을 지휘하였다. 마지막에는 어린이들이 다함께 무대우에서'풍악을 울려라'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덩싱덩실 춤을 추면서 공연의 화려한 마무리를 하였다.

图片

图片

공연이 끝난후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서학동 회장 할빈시문화국 송선박 부국장 등 내외귀빈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남겼다.

뒤이어 녕안향우회, 탕원향우회, 목릉향우회, 오상향우회 등 각 향우회 팀들과 할빈시 각 민간단체 및 민족단위 대표들이 42개의 팀을 무어 즐거운 윷놀이를 시작했다.

图片

경기가 진행되는 문화관 1층과5층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하였으며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다. 매번 윷가락을 던지는 결과에 따라 웃음과 탄식소리가 나왔는데 우승한 팀들은 즉흥적으로 한바탕 춤을 추면서 흥을 돋구었다.

图片

图片

115회째로 맞이하는 3.8국제부녀절, 할빈시 조선족들은 멋진 공연과 즐거운 윷놀이로 녀성의 날을 경축하는 동시에 서로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갔다.

/박영만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39
  • 제7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를 맞아 조선족향의 독특한 민속풍정과 관광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단오 련휴기간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당원간부 봉사자들은 ‘안내원, 홍보대사, 복무원’이 되여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촌관광산업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했다.단오 련휴기간 금성촌에 관광객들이...
  • 2025-06-11
  • 지난 5월 24일, 광주조선족련합회(회장 김철)와  일본연상련합회(延商联合会, 회장 박동일)는  광동성 광주시에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MOU를 체결하고 있는 광주조선족련합회 김철(오른쪽)회장과 일본연상련합회 박동일(왼쪽) 회장.이번 협약체결은 중국과 일본...
  • 2025-06-09
  • 6월 1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장기협회가 협조한 '2025년 단오절 심양시 조선족 장기시합'이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진행되였다.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회장,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 회장 류상룡이 축사를 했다. 그는 "장기협회가 한층 더...
  • 2025-06-09
  • 5월 31일, 연길조선족민속원에서 '2025년 단오절 연변민속씨름대회'(주최: 연변조선족자치주 체육국·민족사무위원회, 주관: 연길시 청소년체육구락부)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90세 생일을 맞은 정대원(郑大元) 로인의 뜻깊은 후원으로 더욱 빛났으며, 그의 선행은 대회장에 깊은 감동과 뜨거운 찬사를 불러왔다.&nb...
  • 2025-06-04
  • 지난 5월 31일 "제30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전시공연" 이 대련시 해납백천. 대련국제조각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대련시문화관광국에서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관한 이 공연에 대련시문화관광국, 시정부 관련지도자들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산하 여러 예술단체, 한국임실필봉농악...
  • 2025-06-04
  • 6월 1일, 연변조선족자치주효도협회 설립대회가 2025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에서 제7회 전국문명촌진으로 선정된 국가급 풍경명승구-방천촌에서 성공적으로 소집되였다.협회 주관단위는 연변주로령사업위원회판공실이며 관리단위는 주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이다. 효도협회의 설립목적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
  • 2025-06-04
  • 제30회 대련시 조선족 민속문화 예술 전시공연 시리즈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경기가 지난 5월 28일 대련시게이트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기에 8개 게이트볼팀의 선수, 감독, 심판과 관중 80여명이 참가했다.게이트볼 운...
  • 2025-06-03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삼봉동서 환경·문화·단결의 삼중주 선사 5월 29일 연길시 조양천진 삼봉동. 28도 폭염 속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문화교육관광분회(분회장 최영옥) 회원 50여 명이 장갑을 끼고 산비탈을 누볐다. "청팀 vs 홍팀 대결로 펼쳐진 쓰레기 수거전에서 찌그러진 캔, 플라스틱 병, 비닐이 삽시간에...
  • 2025-06-03
  • 제3회 중국조선족민간예술단체 협동공연이 지난 5월 25일 대련시 금보신구문화관에서 개최됐다. 대련금보신구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현지 협회들의 협조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 24개 예술단체들에서 온 380여명이 참여해 민족문화 계승의 의지를 드러냈다.개막식에서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
  • 2025-05-30
  • 연길시 백산동 공원에 뿌려진 꽃씨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문화 복원’의 상징이 되고 있다.5월 23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건축장식의료미용분회(분회장 안향화) 회원 28명은 하남가두 백산사회구역에서 ‘록미연길(绿美延吉)’ 캠페인의 일환으로 500㎡ 부지에 꽃밭을 조성했다. 이날의 땀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
  • 2025-05-29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