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해 빙설경제 관련 기업 2296개 등록... 9.1% 증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22일 19시48분    조회:21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정책지원 등에 힘입어 빙설경제 꾸준히 활기 방출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이 새로운 빙설시즌에 돌입하면서 ‘빙설경제’가 들썩이고 있다. 이달초, 신강위글자치구 우룸치, 알타이 그리고 길림성이 잇달아 빙설방학에 들어갔다.

'취날려행넷’의 통계에 따르면 빙설방학기간 신강과 길림성의 관광지 입장권 예매량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앞서 2024년—2025년 빙설시즌 전국의 스키장 소비금액은 786억 1,300만원에 달했다. 아울러 스키장을 중심으로 반경 2킬로메터 지역의 소비금액이 27.97% 상승하는 등 주변 소매, 판매, 교통, 외식 등 분야의 동반성장 효과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빙설시즌을 맞으며 다수의 북방도시는 규모 확대, 질 향상 등을 통해 빙설자원 잠재력 발굴에 힘쓰고 있다.

길림시에 위치한 중국려행 송화호리조트는 올해 15만평방메터 규모의 특색구역을 증설해 50여회의 경기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리조트 시장마케팅 총감독 황종열은 “예매 규모가 이미 1억원을 돌파했다.”면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할빈시 마딜(马迭尔)문화관광투자그룹 역시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질 향상에 더 주력하고 있었다. 그룹 부사장 허빙은 “빙설 관광객에게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에어돔, 설원온천호텔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빙설시즌에는 빙설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제1회 흑룡강성 빙설스포츠 슈퍼리그’가 정식 개막했다. 이는 우리 나라 최초로 ‘대중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빙설시즌 성급 단위 종합경기로 성∙시∙현 지역을 아우르는 대진표가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흑룡강성체육국 국장 왕헌우는 “빙설 슈퍼리그와 더불어 ‘경기 따라 떠나는 려행’을 통해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나라가 현재 정부차원에서 ‘빙설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주면서 남부지역에서도 나날이 늘어나는 실내스키장을 기반으로 빙설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광동성 빙설스포츠협회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광동성 소재 실내 빙설스포츠 시설은 25곳에 달하고 빙설스포츠 참여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말 정식 개장한 심수∙전해 빙설세계의 총투자액은 296억원 이상으로 일평균 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우리 나라의 빙설산업사슬은 빙설자원 개발, 장비생산의 승격, 빙설서비스 및 운영 발전, 빙설소비 및 파생경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를 아우르며 완전한 산업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한 기업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올해 우리 나라에 등록된 빙설경제 관련 기업은 2,296개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늘어난 규모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종 승격, 산업융합, 정책지원 등을 기반으로 우리 나라의 빙설경제 활기가 지속적으로 방출될 것이라면서 이는 이미 소비진작, 지역 고품질 발전 촉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2026년 음력설 련휴가 9일로 확정되면서 '사상 최장 련휴’인데다 겨울방학과 겹쳐 '중국 관광'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취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음력설기간에 연길은 입국 관광 열기가 가장 빠르게 급상승한 도시로 4위를 차지했다.2026년 음력설기간 중, 취날 플래트홈에서 비중국 려권으로 국내 ...
  • 2025-12-19
  • 통화시는 ‘인삼 한그루에 하나의 코드’ 추적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과학기술의 힘을 활용해 인삼의 전 생명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여 통화인삼 브랜드 가치를 승격시키고 있다.최근 국가인삼록용제품품질검험검측중심의 사업일군들이 통화의약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한 로삼낭삼업유한회사를 방문해 ...
  • 2025-12-19
  • 12월 17일, 매하구시에서는 ‘시민 뢰봉’ 사적 전시방송 행사를 거행했다. 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매하구시당위 서기인 주환이 행사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그는 당의 20기 4중전회 정신과 성당위 12기 8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뢰봉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며 분진력량을 결집하고 ‘뢰봉...
  • 2025-12-19
  • 영상 캡쳐 사진최근 강소성 소주시에서 한 녀성이 지하철에서 음료수를 쏟게 되자 휴지로 닦은 뒤 자기 목도리로 바닥을 깨끗이 닦아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지난 12월 3일 오후, 지하철에 탑승한 한 녀성 승객이 실수로 음료수를 쏟았다. 이 승객은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휴지를 꺼...
  • 2025-12-18
  • ‘2025 가장 행복감 있는 도시’ 조사 선정 결과가 9일 성도시에서 개최된 행복도시포럼에서 발표되였다. 성도, 항주 등 11개 성소재지 및 단독계획시, 온주, 무석 등 11개 지구급 도시와 북경시 서성구 등 5개 직할시 관할구, 녕파시 은주구, 성도시 쌍류구 등 10개 도시구역과 태창, 락청 등 11개 현급시가 선정되였다.‘...
  • 2025-12-18
  • 최근 길림시정건설그룹유한회에 따르면 해당 회사가 건설한 총 투자액 약 700만원, 면적 1만 5,100평방메터 규모의 서단산문화원 프로젝트가 이번 달안으로 준공되여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서단산은 길림시 선영구 환희향 길흥촌에 위치한 3,000여년전 고대 문화유적지이다. 지난해 6월, 선영구는 서단산유적 보존 및 활용...
  • 2025-12-18
  • 12월 13일, 길림시 강북공원 공공스케트장이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되면서 길림시의 새로운 빙설시즌을 맞아 공공빙설운동공간에 대한 혜택 써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음을 의미한다.개장 첫날이 주말이였던만큼 스케트장에는 체험을 위해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스케이트, 팽이치기 등 전통 얼음 놀이를 즐기며 활...
  • 2025-12-18
  • 올 겨울 들어 내리는 첫눈, 눈이 그치지 않은 가운데 교하시 신잔진 조양골마을의 청소원 정조량은 아침 일찍, 비자루와 삽을 어깨에 메고 문을 나섰다. 그의 주된 임무는 길가에 사는 주민들이 집앞에 물을 버리면서 얼어서 생긴 빙판을 제거하는 것이었다."마을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넘어질가 걱정이예요."라고...
  • 2025-12-18
  • 연길시전민건강중심체육장을 찾아 연변팀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사진 김파 기자)제23라운드 원정에서 섬서련합팀을 제압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그 기세를 휘몰아 9월 27일에는 홈장에서 강팀 사냥에 나섰다. 상대는 2순위를 달리는 중경동량룡팀이였다. 선제꼴을  뽑은 포부스가 감독진과 함께 자축...
  • 2025-12-18
  •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길림시의 무역수출입 총액은 66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출액은 48억 6,000만원(32.3% 성장), 수입액은 18억원(16% 성장)을 기록했다.길림시정부의 '하나의 중심, 네개의 기지' 발전계획에 발맞춰 길림세관은 화학, 농식품 등 주요 ...
  • 2025-12-1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