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조선족 장례문화 계승발전에 일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31일 11시45분    조회:83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2월 25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동태호텔 6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년말사업총화모임이 소집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는 장백현민정부문의 합법적인 등록을 거치고 장백현성과 전 현 여러 향진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들이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족풍속과 량호한 장례문화를 계승, 고양하기 위해 성립한 하나의 대중성 민간조직이다.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리사회 남경호 리사장

최근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는 현민정부의 정확한 지도 아래, 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상급 부분의 규정과 관련 회의정신을 착실하게 학습하고 체득하며 락실했다. 이로 인해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조선족 군중들을 위한 장례 문화가 보다 문명적이고 간편하게 개선되였으며 장백현당위와 장백현정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전임 총도감 김헌국

다년간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의 총도감, 도감, 도감총무는 관련 법률과 리사회의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1년을 하루같이 보수를 바라지 않고 오직 고인의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상사가 생기면 그들은 신속히 현장에 달려가 고인의 시신을 장례당에 모신 뒤 상례 절차에 따라 입관하고 3일 내에 장사를 치러 고인의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현임 총도감 최창남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 장례당의 일상 관리를 강화하고 실내외 위생 상태를 철저히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단결 일층 강화하고 불법적인 수금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여 사망자의 가족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 또한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위원회는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배우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장례 문화를 발굴, 수집 및 정리함으로써 장백조선족민속문화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회의는 조선족들이 봉건미신사상을 철저히 타파하고 허세 및 과도한 랑비 현상을 엄격히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장백조선족들의 장례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혁하여 점진적으로 토장을 페지하고 화장을 장려할 것을 촉구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장백현은 근 90명의 조선족 로인들이 선후로 병으로 사망했는데 그중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에서 사후처리 한 것이 도합 86명이다. 그리고 45구를 토장(土葬)하고 41구를 린근의 림강시 혹은 정우현에 가 화장(火葬) 한 것으로 된다.

한편, 지도부의 성원들은 높은 사업 열정과 긍정적인 봉사 태도 엄격한 관리와 낮은 비용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3,620세대의 조선족들이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장백현정협 전임 주석 최룡남, 현인대 전임 부주임 조정호 및 현민정국의 관련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최창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12
  • 전국 각 지역이 겨울 관광 및 스포츠 활성화 조치의 일환으로 눈을 테마로 한 휴가 정책 시행에 나서고 있다.얼마전 길림성에서는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을 위한 5일간의 '빙설 방학'이 주어졌다. 길림성 문화관광청 청장 손광지는 해당 기간 학생들이 모든 스키장·스케이트장·A급 관광지에서 하루 3시간의 무료 체험...
  • 2025-12-19
  • 도문시는 의산방수(依山傍水) 지리적 조건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독특한 지정학적 우세를 지닌 도문시는 중국, 조선, 로씨야를 련결하는 중요한 교통 중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길림성의 '항구를 빌려 바다로 나가는' 필수적인 통로이자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 전략의 전연이 되고 있다.또...
  • 2025-12-19
  • 2025년-2026년 빙설시즌을 위한 연길빙설환락원 조성이 시작되였다.지난 빙설시즌에 빙설환락원은 약 18만 4,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570만 7,000원의 관광 수입을 기록했다. 빙설환락원 현장 시공 경리인 조수춘에 따르면 올해의 제설 작업은 날씨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얼음층이 단단해진 후에 대형...
  • 2025-12-19
  • 올 겨울 기대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빙설대상인 도문시 두만강락설집대상(图们江乐雪集)이 한창 질서하게 추진되고 있다.두만강락설집대상은 도문시 가야하(변강호텔부터 도문대로까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이 9만평방메터이고 12월초에 실질적인 시공단계에 들어섰다. 이 대상은 간이 스키장, 빙설카트라이더, 특...
  • 2025-12-19
  • 2026년 음력설 련휴가 9일로 확정되면서 '사상 최장 련휴’인데다 겨울방학과 겹쳐 '중국 관광'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취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음력설기간에 연길은 입국 관광 열기가 가장 빠르게 급상승한 도시로 4위를 차지했다.2026년 음력설기간 중, 취날 플래트홈에서 비중국 려권으로 국내 ...
  • 2025-12-19
  • 통화시는 ‘인삼 한그루에 하나의 코드’ 추적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과학기술의 힘을 활용해 인삼의 전 생명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여 통화인삼 브랜드 가치를 승격시키고 있다.최근 국가인삼록용제품품질검험검측중심의 사업일군들이 통화의약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한 로삼낭삼업유한회사를 방문해 ...
  • 2025-12-19
  • 12월 17일, 매하구시에서는 ‘시민 뢰봉’ 사적 전시방송 행사를 거행했다. 매하신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매하구시당위 서기인 주환이 행사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그는 당의 20기 4중전회 정신과 성당위 12기 8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뢰봉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며 분진력량을 결집하고 ‘뢰봉...
  • 2025-12-19
  • 영상 캡쳐 사진최근 강소성 소주시에서 한 녀성이 지하철에서 음료수를 쏟게 되자 휴지로 닦은 뒤 자기 목도리로 바닥을 깨끗이 닦아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지난 12월 3일 오후, 지하철에 탑승한 한 녀성 승객이 실수로 음료수를 쏟았다. 이 승객은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휴지를 꺼...
  • 2025-12-18
  • ‘2025 가장 행복감 있는 도시’ 조사 선정 결과가 9일 성도시에서 개최된 행복도시포럼에서 발표되였다. 성도, 항주 등 11개 성소재지 및 단독계획시, 온주, 무석 등 11개 지구급 도시와 북경시 서성구 등 5개 직할시 관할구, 녕파시 은주구, 성도시 쌍류구 등 10개 도시구역과 태창, 락청 등 11개 현급시가 선정되였다.‘...
  • 2025-12-18
  • 최근 길림시정건설그룹유한회에 따르면 해당 회사가 건설한 총 투자액 약 700만원, 면적 1만 5,100평방메터 규모의 서단산문화원 프로젝트가 이번 달안으로 준공되여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서단산은 길림시 선영구 환희향 길흥촌에 위치한 3,000여년전 고대 문화유적지이다. 지난해 6월, 선영구는 서단산유적 보존 및 활용...
  • 2025-12-18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