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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무송 선경, 미식 연’, 관광객 부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7일 11시32분    조회: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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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송 선경·미식 연회’를 주제로 한 미식 전시·감상 행사가 길림시 재부쇼핑광장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무송 연’을 핵심으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았으며 길림 특유의 빙설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의 식탁 위로 옮겨 놓았다. 이는 길림시가 빙설자원을 관광산업과 결합시켜 특색 있는 미식 문화 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시도였다.

행사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길림시호텔외식조리협회 회장이 정식으로 무송 연회의 시작을 선포하고 최초로 선정된 9개 ‘길림시 무송 연회 창의 추천점’ 명단을 발표했다.

신흥원, 유주미도, 영화조선족미식가게 등 외식 대표들이 현장에서 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찬란한 강성 yeah’ 창읍구 동탄가편 활동이 동식에 개막했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관련 책임자가 무대에 가두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민족무용 공연과 특색미식전시가 어우러지며 현장에 깊은 문화적 정취를 더했다.

무송연회 전시구역에서는 9개 외식기업이 각각 무송의 이미지와 당지 풍미를 창의적으로 녹여낸 료리를 선보였다.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탕수고기(锅包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설의두사 (雪衣豆沙) 등 다양한 료리가 우아한 조형과 생동감 있는 의미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직접 맛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무송이 이렇게 멋진 요리로 변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입으로 느끼는 맛 그리고 길림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 정말 신선한 경험이였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무송 연회는 길림의 아름다운 무송경관을 소재로 삼아 당지의 식재료를 우선적으로 활용했고 길림료리의 유명 조리사들이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 연구, 개발하여 지역문화와 손님 접대의 례의를 구현하도록 노력했다.

길림시상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식+관광의 융합모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무송 연회’를 점차 브랜드화하고 표준화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빙설음식문화 IP를 건설하고 있다. 따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빙설 미식연를 맛보고 북국의 독특한 겨울 풍경을 즐기며 길림의 겨울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상무국과 길림시융미디어쎈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시호텔외식조리협회와 재부쇼핑광장에서 주관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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