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시 ‘무송 선경, 미식 연’, 관광객 부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7일 11시32분    조회:19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무송 선경·미식 연회’를 주제로 한 미식 전시·감상 행사가 길림시 재부쇼핑광장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무송 연’을 핵심으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았으며 길림 특유의 빙설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의 식탁 위로 옮겨 놓았다. 이는 길림시가 빙설자원을 관광산업과 결합시켜 특색 있는 미식 문화 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시도였다.

행사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길림시호텔외식조리협회 회장이 정식으로 무송 연회의 시작을 선포하고 최초로 선정된 9개 ‘길림시 무송 연회 창의 추천점’ 명단을 발표했다.

신흥원, 유주미도, 영화조선족미식가게 등 외식 대표들이 현장에서 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찬란한 강성 yeah’ 창읍구 동탄가편 활동이 동식에 개막했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관련 책임자가 무대에 가두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민족무용 공연과 특색미식전시가 어우러지며 현장에 깊은 문화적 정취를 더했다.

무송연회 전시구역에서는 9개 외식기업이 각각 무송의 이미지와 당지 풍미를 창의적으로 녹여낸 료리를 선보였다.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탕수고기(锅包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설의두사 (雪衣豆沙) 등 다양한 료리가 우아한 조형과 생동감 있는 의미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직접 맛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무송이 이렇게 멋진 요리로 변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입으로 느끼는 맛 그리고 길림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 정말 신선한 경험이였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무송 연회는 길림의 아름다운 무송경관을 소재로 삼아 당지의 식재료를 우선적으로 활용했고 길림료리의 유명 조리사들이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 연구, 개발하여 지역문화와 손님 접대의 례의를 구현하도록 노력했다.

길림시상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식+관광의 융합모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무송 연회’를 점차 브랜드화하고 표준화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빙설음식문화 IP를 건설하고 있다. 따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빙설 미식연를 맛보고 북국의 독특한 겨울 풍경을 즐기며 길림의 겨울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상무국과 길림시융미디어쎈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시호텔외식조리협회와 재부쇼핑광장에서 주관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12월27일 저녁 ‘아리랑의 별’애심회 애심인사들이 애심회 설립 10주년 모임을 가지고 십시일반으로 모은 의연금 만원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의연하면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써달라고 부탁했다.‘아리랑의 별’애심회 회장 림룡춘(왼쪽)이 연변TV 공익프로그램 ‘사랑으로 가는...
  • 2025-12-29
  •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장춘지회) 기바꿈... 김대환 신임 회장으로행사 참석 래빈들 집체사진12월 28일, 2025장춘시조선족상회송년회 및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장춘지회) 기바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남송학 전임 회장의 공식 리임과 함께 김대환 신임 회장의 취임이 발표되...
  • 2025-12-29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9
  • 12월 26일, 길림성은 ‘법에 따라 변방을 관리하고 안정을 보장하며 힘을 모아 흥변발전을 촉진하자’는 주제로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길림출입경변방검사총참 책임자가 《길림성변경관리조례》 개정 및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조례》는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0차 회의에서 ...
  • 2025-12-28
  • 12월 26일, 장춘시공안국 경무기능훈련기지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반테러, 함께 만드는 평화’라는 주제로 반테러 선전교양주간 개막식과 장춘시 반테러 선전 경찰시설 개방일 행사가 진행되였다.개막식에서는 800여명의 각계 대표가 2025년 길림성 반테러 업무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성반테러업무지도소조 책임자가 자...
  • 2025-12-28
  • 12월 22일, 차세대사업위원회 설립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길림성차세대사업위원회와 길림성문명판공실이 총화표창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어서 《장정조가(长征组歌)》 무대극의 첫 공연이 펼쳐졌다.회의에서는 성당위 선전부, 성문명판공실 등 관련 부문 책임자와 성차세대사업위원회 성원단위 대표, 전국 각지의 &#...
  • 2025-12-28
  • 12월 26일, 북산가두의 ‘붉은 금요일’행사에서 북산가두 소속 사회구역과 연길시민정국의 사업일군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위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구역 내 도로의 눈, 쓰레기, 파손된 가구 등을 정리하며 행인들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7곳의 환경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정리...
  • 2025-12-28
  • 12월 26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설립 40주년 경축대회’가 대련시 일항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련시민족종교국 왕효정,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장진호, 한국국제무역협회 부회장 엄광철 등 많은 지도자와 귀빈, 그리고 로인협회 회원 500여명이 참가했다.1984년 봄, 퇴직간부 김도영이 대련시조선족로인...
  • 2025-12-28
  • 12월 22일, 길림성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관한 ‘별처럼 빛나는 순간-길림성 2025년도 올해의 인물축제’가 장춘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 성정부 당조 성원 김육휘가 행사에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상황 재연, 사연 소개, 예술 공연 등을 통해...
  • 2025-12-28
  • 길림성음악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월 31일 개최 예정인 '2026 신년 교향음악회'는 탁월한 음향 시설과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공연장 중 최고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년말 공연을 넘어 길림...
  • 2025-12-2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