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 겨울의 연변, 빙설 성연으로 관광객들을 부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2일 12시14분    조회:20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이 겨울의 연변, 빙설 성연으로 관광객들을 부른다

12메터 눈사람, 200회 판촉행사, 전국적인 경기대회 등 행사 펼쳐

최근 연변주 2025—2026 새 빙설시즌 선전사업 설명회에 따르면 새 빙설시즌에 연변의 8개 현·시는 ‘장백 천하의 눈·길림의 아름다움이 연변에 있다’를 주제로 일련의 빙설관광 신상품, 새로운 시나리오(场景), 새로운 놀이방식과 전례 없는 파격적인 혜민정책을 동반 출범하여 관광객들에게 스포츠, 민속, 음식, 상업무역이 융합된 ‘빙설 성연’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시나리오로 빙설의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연길시는 중국조선족민속원, 부르하통하, 모드모아스키장, 연길체육장을 담체로 전역의 빙설관광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르하통하 구간에 빙설환락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연변대학 정문에 12메터 높이의 왕훙 눈사람을 만들어 왕훙벽과 함께 관광명소 포인트를 구성한다. 훈춘 발해고진에 로맨틱 커피 하우스를 건설한다. 두만강 연안에 레저, 스포츠, 가족관광 행사를 아우르는 ‘두만강 눈썰매 축제’를 개최한다. 화룡 로리커호에 설지성공(雪地星空) 캠핑과 눈으로 쌓아올린 오각별 모양의 관광명소를 마련한다. 안도현 홍석봉풍경구에 ‘1314메터 빙설표류’를 선보이고 두산촌에 ‘온천 인삼’(泉·参)을 주제로 인삼온천 등 양생건강 체험지를 개방한다.

새로운 놀이법으로 깊이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돈화시는 ‘빙설+연학’모식을 도입해 G334 간선도로를 따라 한총령, 료길변구 류수처(辽吉边区留守处) 등 홍색기지와 빙설풍경구로 이어놓아 교양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긱할 수 있는 연학 루트를 구축한다. ‘룡정호’민박 전문렬차에 ‘이동식 연변 미니 박물관’테마 바곤을 특별히 마련해 관광객들이 지역문화의 매력을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경기들을 개최하여 빙설스포츠의 열정을 불태운다. 연길시전민체육중심에서 개최하는 ‘제2회 전국 전민건강대회(북구)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길림, 흑룡강, 료녕, 내몽골 등 6개의 성급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치게 된다. 왕청현은 2025—2026 시즌 전국 스케이팅 U시리즈 중학교리그(스피드 스케이팅)를 주최하여 청소년들의 빙설스포츠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새로운 우대정책으로 빙설의 특혜를 공유한다. 연변주상무국은 200회의 주제 판촉행사를 펼치고 자동차, 가전제품 등 분야에 1,100만원의 소비쿠폰을 투입하는바 ‘무리자, 무봉사비’등 자동차구매 복리를 출범한다. 풍경구들에서 분분히 우대정책을 내놓는다. 연길공룡왕국의 신춘(新春) 티켓 가격은 인당99원이고 모드모아스키장의 3일 야간표 가격은 인당180원이다. 훈춘 룡호각은 음력설 기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도문시는 1원으로 ‘두만강 눈썰매 축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3,600장의 무료 입장권을 발급한다. 돈화 륙정산빙설세계에서는 눈썰매, 눈자전거 등 항목을 무료로 개방하고 돈백호텔 등 6개 성급 호텔 및 중성촌 민박은 60—90%의 숙박우대를 동시에 제공한다.

새 빙설시즌에 연변은 ‘랭자원’을 ‘열경제’로 전환시키고 새로운 시나리오, 깊이있는 놀이법, 격정적인 경기와 실제적인 혜택으로 각지의 관광객들을 빙설과의 데이트에 참가하도록 손짓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최근, 길림성 료원시 동풍현공안국 사하파출소에서는 대중들의 반응이 집중된 재산침해 사건을 중점적으로 타격했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다.’는 리념으로 협동 작전과 정밀한 수사를 통해 한건의 전신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수사에서 범죄 용의자 2명을 검거하고 총 6만원에 달하는 피해 금액을 추징 ...
  • 2026-01-26
  • 단순 욕설도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처벌법〉은 타인을 공공장소에서 모욕하거나 사실을 조작하여 비방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상대방을 모욕하는 발언을 할 경우 최고 3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아래와 같은 몇가지 키워드를 기억해야...
  • 2026-01-26
  • 명절을 앞두고 항공권 예약과 명절 물품 구매가 활발해지고 있다. 따라 사기범들도 다양한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노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북경시공안국 형사수사총대는 최근 명절 전후로 빈발하는 사기 류형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항공권 환불 및 변경 사기사기군들은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
  • 2026-01-26
  • 1월 24일, 길림·휘남 제7회 의산호(椅山湖) 겨울철 어렵행사가 휘남현 소의산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휘남현의 겨울철 자연 경관과 문화 운치에 관심을 가진 수많은 관광객들을 맛과 멋의 현장으로 불러들였다.물고기를 끌어 올리는 어부들오전 9시경, 개막식 공연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였다. 호수가에서 어...
  • 2026-01-25
  • 커피 바리스타에서 스키 코치까지길림성 ‘로무 브랜드’로 동북 진흥에 민생 동력을 제공부르하통하 강변의 연길 거리는 커피 향기로 따뜻함이 넘친다. 장백산 설원에서 스키 강사가 스노우 보드로 은빛 궤적을 그린다. 백산시 강원구 공방에서는 조각칼이 송화석을 깍아내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무송 만량시장에서 인삼제...
  • 2026-01-23
  • 1월 21일, 재정부, 상무부, 문화관광부, 세관총서, 세무총국 등 5개 부문이 련합으로 〈통상구 입경면세점 관련 사항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 발부하여 일련의 통상구 입경면세점을 설립, 조정했다.〈통지〉가 전국 41개 통상구에 입경면세점을 신설한다고 대외에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의 연길 조양천...
  • 2026-01-23
  • 목표를 정하고 새 로정 열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호가복, 홍경, 채홍성 참석 ● 주금성을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주석으로 선거● 전경로를 부주석으로 선거● 려박, 리호(조선족), 오국현, 김욱일(조선족), 김흥섭(조선족), 김호남(조선족), 전덕전, 문왕 등 8명 동지를 상무위원으로 선거1월 22일, 중국인...
  • 2026-01-23
  • 일전, 길림성상무청은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대표단 일행을 초청하여 길림시의 북대호스키장을 방문해 업무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한국 대표단의 방문은 길림시가 한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특히 빙설경제 분야에서의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시찰 기간 동안 대표...
  • 2026-01-23
  • ―장춘한국인(상)회 우경제 회장 인터뷰장춘한국인(상)회 우경제 회장 “과거 지도부가  장춘 한국인 사회‘위상 제고’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면 저희는 이를 기초로 ‘실질적 부흥’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습니다.”일전, 장춘한국인(상)회는 우경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새 지도...
  • 2026-01-23
‹처음  이전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