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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빙설경제 다원적 활력을 방출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23시24분    조회: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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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2일, 관광객들이 눈 덮인 로리커호관광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

밤장막이 드리우자 연길시의 부르하통하 얼음에 화려한 조명이 비추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였다. 눈썰매 래프팅 슬라이드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빙설모터찌클이 얼음우에서 달리고 있고 얼음낚시터에서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다양한 빙상 스포츠가 계속해서 인기를 모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안휘성 출신의 관광객 진가화는 처음으로 연변을 방문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다양한 빙상 레저 종목을 마음껏 즐겼고 래일은 스키를 탈 예정이고 모레는 눈속 온천을 즐길 예정이예요. 빙설촬영 세션도 예정되여 있어요.” 그녀의 일정은 꽉 차있었다. “빙설관광이 이토록 발전한 연변은 정말 보물같은 곳이예요."

최근년간 연변에서는 문화관광의 심층적인 융합을 주선으로 특색 관광산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경 문화관광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끊임없이 육성했다. 연변대학 맞은편의 ‘왕훙벽’,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분위기감 려행 촬영’ 등이 인터넷에 인기몰이중이다. 2025년에 연변에서는 연인수로 7,813만 300명의 국내관광객을 접대하여 901억 5,200만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했는바 각각 85.78%와 26.73% 증가했다. 현재 빙설관광은 이미 연변 문화관광 시장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되였다.

지난 12월 12일, 관광객들이 로리커호관광지의 눈밭에서 순록에게 먹이를 주며 신기해 하고있다.

겨울철에 자주 큰눈이 내리는 화룡시의 로리커호는 천연적인 설원림해, 삼림 상고대와 천연 눈조각 등 기이한 경관을 갖고 있다. 현재 교통조건이 부단히 개선되고 문화관광 개발이 질서 있게 추진됨에 따라 ‘심산속의 비경’이였던 이곳은 점점 대중의 시야로 들어오고 있는바 림해 통과, 설국렬차, 눈속 신선로 등 몰입식 빙설체험 프로그람이 점점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곳은 마치 동화 세계를 방불게 해요! 눈은 솜사탕 같아요!” 광둥에서 온 정미영 가족은 로리커호관광지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두꺼운 패딩점퍼를 입고 모자, 장갑, 목도리로 전신무장한 그들은 먼저 눈밭에서 순한 순록에 먹이를 먹이고 이어서 빙설모터찌클을 타러 갔다. 찬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눈송이가 흩날리는 가운데 모두들 즐거워했다. “우리는 또 눈집 숙박을 예약했는데 아주 몽환적이예요. 이곳은 빙설 동화세계에 대한 우리의 모든 상상을 만족시켰다.”며 정미영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2월 26일, 관광객들이 운정천궁 거대 눈조각 앞에서 연변의 독특한 빙설관광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

장백산기슭의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설송표류, 빙천 차 끓이기 등 새로운 놀이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도굴필기》중의 ‘운정천궁’을 원형으로 만든 높이가 약 30메터, 너비가 약 70메터인 거대한 눈조각은 소설속의 고전적 이미지와 빙설예술을 결합시켰는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카드를 찍고 있다. 현지에서는 야간관람, 주제촬영 등 체험 내용을 한층 더 풍부히 하여 빙설경관에 감상성과 더욱 강한 식별도까지 더했다.

연변에서는 이번 빙설시즌에 빙설자원과 문화특색을 둘러싸고 빙설관광 신제품, 새로운 씨나리오, 새로운 놀이방식과 여러가지 파격적인 혜민정책을 동반 출범하여 빙설 ‘랭자원’을 문화관광 ‘열경제’로 전환시켰다. 심백고속철이 개통되고 여러갈래 항로를 증가하여 통달성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켰는바 국내외 관광객들이 연변을 ‘오고싶을 때 아무 때나 올 수 있는’ 빙설관광을 더욱 편리하게 했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관광국 부국장 김현청은 “연변에서는 량질의 빙설자원과 ‘민속·변경·생태·강양’ 등 특색자원을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연변의 빙설의 아름다움, 문화의 운치와 청춘의 활력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연변을 찾아 연변을 사랑하게 하고있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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