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 료원 공안, 전신 ‘부부사기단’검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6일 10시38분    조회:15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성 료원시 동풍현공안국 사하파출소에서는 대중들의 반응이 집중된 재산침해 사건을 중점적으로 타격했다. ‘민생에는 작은 일이 없다.’는 리념으로 협동 작전과 정밀한 수사를 통해 한건의 전신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수사에서 범죄 용의자 2명을 검거하고 총 6만원에 달하는 피해 금액을 추징 및 피해자에게 반환하여 대중들의 재산안전을 확고히 지켜냈다.

2025년 11월 5일, 사하파출소는 관할 구역의 주민이 ‘사기 피해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한 후 경찰들은 신속히 대응했고 신고 단서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였다. 한편으로 경찰들은 신고인에게 사건 경과를 상세히 묻고 대화 기록, 이체 증빙 등 핵심 증거를 꼼꼼히 수집, 정리했으며 다른 한편으로 수사 방향을 확정한 후 용의자의 신원 특징, 범행 수법 및 활동 경로를 전면적으로 파악했다. 효률적인 분석, 판단 능력과 탄탄한 수사 기반을 바탕으로 경찰은 성공적으로 용의자의 신원 정보와 일상 활동 경로를 확정했다. 용의자의 은신장소를 명확히 확인한 후 경찰은 즉시 용의자 왕모와 그 배우자 최모를 검거했다.

수사 결과, 왕모는 인터넷 소셜 플래트홈에서 독신 녀성 신분을 사칭해 ‘연애 관계 맺기’, ‘사랑 놀이’라는 명목으로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후 사기를 펼쳤다. 피해자가 신원 확인을 요구했하자 왕모는 아내 최모에게 위챗 영상 통화에 나서도록 지시해 피해자의 의심을 해소시키고 신뢰를 높였으며 공동으로 사기범행을 완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해결 후 사하파출소는 즉시 불법 자금의 류통 경로를 추적했고 해당 불법 자금 6만원을 전액을 회수했으며 피해자에게 신속히 반환했다.

/리전기자 (사진 동풍현공안국)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최근, 길림성물류그룹과 장춘흥륭종합보세구(이하 흥륭보세구라 략함)의 길림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 공동건설 협력기본협의 계약식이 흥륭보세구에서 있었다. 전국 첫 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인 이 프로젝트의 정착은 장춘시 나아가서 길림성이 ‘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융합되고 북향 개방전략의 거점을 구축하는 데 관건적인...
  • 2026-01-12
  • 5월의 동북대지에 축구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로 략칭)가 5월 23일 정식으로 개막한다. 이번 리그는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3개 성과 내몽골자치구체육국이 공동으로 기획한 새로운 대회로 축구를 뉴대로 하여 8개 도시의 열정과 활력을 련결해 동북지역 전체의 축구 열...
  • 2026-01-12
  • ―애국주의 주제와 혁신적인 연주로 관객들에게 시청각적 향연 선사1월 10일 저녁,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길림성음악당에서 길림성교향악단이 정성껏 준비한 〈수려한 강산〉(江山如画) 교향음악회가 울려 퍼졌다. 음악회는 고전 홍색 멜로디와 가국정회(家国情怀)가 어우러져 현장 관객들에게 시청각적 향연과 정신적 감동...
  • 2026-01-12
  • 일전,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비전을 선포하면서 향후 5년을 위한 ‘15.5발전계획’과 10개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리동춘 회장은 이날 특히 회사에서 알심들여 기획한 신규프로젝트 및 발명특허 제품들을 공개하며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으며 조선민족 전통된장 문화를 현대 과...
  • 2026-01-12
  • ‘설산의 아기독수리 북방행’신강 시가쩨 꼬마기자 길림 연학 행사 마무리1월 11일, ‘설산의 아기독수리 북방행’ 시가쩨 꼬마기자들은 이번 연학행사의 마지막 역인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아 조선족, 한족 학생들과 함께 ‘길림과 서장 아이들 손에 손잡고’ 주제행사를 펼쳤다.오전 9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도착...
  • 2026-01-12
  • 이 겨울의 연변, 빙설 성연으로 관광객들을 부른다12메터 눈사람, 200회 판촉행사, 전국적인 경기대회 등 행사 펼쳐최근 연변주 2025—2026 새 빙설시즌 선전사업 설명회에 따르면 새 빙설시즌에 연변의 8개 현·시는 ‘장백 천하의 눈·길림의 아름다움이 연변에 있다’를 주제로 일련의 빙설관광 신상품, 새로운 시나리오(场...
  • 2026-01-12
  • 밤에 침대에 누워서 30분 동안 뒤척여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하지만 누우면 곧 잠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는 말라. 의사는 누우면 곧 잠드는 것이 때로는 좋은 수면의 징후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경보 신호’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눕자마...
  • 2026-01-12
  • 길림성의 전면 진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필수적 과제이다. 중국(길림성)과 한국간 상호 투자, 무역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길림신문사는 ‘중한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는 두가지 축으로 구성된다.한 축은 현대화 산업 체계의 구축을 중심으로 하는 길림성의 중점 협력 프로...
  • 2026-01-11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