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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애심어머니’들 빈곤부축 아이들과 홍색영화 관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7일 15시30분    조회: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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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길시부녀련합회에서는 ‘애심어머니’, 빈곤부축 아동, 신흥분야 가정 대표 80여명을 조직해 ‘애심어머니’력량 강화 교류 및 홍색 자선영화 관람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서 연길시부녀련합회는 친정적 동반과 효과적 소통을 주제로 ‘애심어머니’들과 따뜻한 대화와 경험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인내심 있게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관찰하며 끊임없이 함께 하는’보호자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아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홍색 항일전쟁 영화 ‘득한근제(得闲谨制)’를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애국주의 교양의 장을 마련함과 아울러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과정에 보살핌과 지킴의 가치를 더욱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였다.

연길시부녀련합회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부녀련합회는 ‘애심어머니’결연 돌봄 장기 기제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봉사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여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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