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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73명 영구 제명, 13개 구단 리그 점수 감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31일 23시52분    조회: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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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안부와 국가체육총국, 중국축구협회는 축구계의 ‘승부 조작·도박·심판 매수’ 문제에 대한 전문치리 행동 소식공개회를 공동으로 소집했다. 소식공개회에서 공안기관은 축구분야의 도박, 승부 조작 등 범죄행위를 법에 따라 엄숙하게 처리한 상황과 중국축구협회의 관련 인원 및 구단에 대한 규률처벌 상황을 통보했다. 진술원, 리철 등 73명의 축구활동 종사를 영구적으로 금지했고 천진진문호 등 13개 구단에 2026시즌 리그 점수 감점 및 벌금 처벌을 내렸다.

중국축구협회 규률처벌 공고에 따르면 인민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73명에 대해서 축구 관련 모든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금지했다. 이중에는 중국축구협회 전임 당위 서기 두조재, 중국축구협회 전임 주석 진술원, 중국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 리철, 중국녀자축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 학위, 중국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전임 선수 진승이 포함되였다. 또한 아이나즈·미지티(艾尔帕提·米吉提) 등 3명에 대해서는 5년간 축구 관련 모든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했다.

처벌을 받은 13개의 구단중에는 2026시즌 기준 중국 슈퍼리그의 9개 구단과 갑급리그의 4개 구단이 포함되였다. 슈퍼리그의 천진진문호팀은 리그 점수 10점 감점 및 100만원 벌금, 상해신화팀은 리그 점수 10점 감점 및 100만원 벌금, 청도해우팀은 리그 점수 7점 감점 및 80만원 벌금, 무한삼진팀은 리그 점수 5점 감점 및 80만원 벌금, 산동태산팀은 리그 점수 6점 감점 및 80만원 벌금, 하남팀은 리그 점수 6점 감점 및 벌금 60만원 벌금, 절강팀은 리그 점수 5점 감점 및 60만원 벌금, 상해해강팀은 리그 점수 5점 감점 및 40만원 벌금, 북경국안팀은 리그 점수 5점 감점 및 40만원 벌금 등 처벌을 받았다.

현 갑급리그의 장춘아태팀은 리그 점수 4점 감점 및 20만원 벌금, 매주객가팀은 리그 점수 3점 감점 및 20만원 벌금, 소주동오팀은 리그 점수 3점 및 20만원 벌금, 녕파팀은 리그 점수 3점 감점 및 20만원 벌급 등 처벌을 받았다.

중국축구협회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축구협회의 엄격한 기조는 시종 흔들림없이 유지될 것이고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태도로 축구분야의 각종 법률, 규률 위반 문제를 지속적으로 징벌할 것이다.

공안부 치안관리국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지속적으로 체육행정부문과 협력하여 법에 따라 엄격하게 조사, 단속하며 고압적인 태세를 가하여 관련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국가체육총국 경기체육사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각급 체육행정 부문, 축구협회 및 중국축구프로리그련합회(中足联)의 업계 감독책임에 압력을 한층 더 가할 것이다. 체계적인 실시와 치리를 강화하고 감독 효능을 제고하며 ‘승부 조작·도박·심판 매수’치리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장할 것이다.

/신화사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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