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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부여·고구려·발해국 연구 출판 성과 발표회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9일 11시48분    조회: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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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길림성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하고 길림동북아출판미디어그룹, 길림문사출판사에서 주관한 '길림성 부여, 고구려, 발해국 력사 연구 출판 성과 발표회'가 장춘시 ‘더 북’ 문화공간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업무 보고 청취시 습근평 총서기가 한 연설 정신을 관철하며 동북지역 변경 력사문화 연구, 문화유산 보호 및 지역문화 전파 분야에서의 길림성이 이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문화적 자신감을 굳건히 하고 진흥의 힘을 보태주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부여, 고구려, 발해국의 력사유적은 길림성의 천년 문화 흐름을 담은 중요한 매개체이며 중화민족 다원일체 문명 구조의 중요한 증거이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이래 길림성이 동북 변경 력사문화 연구를 심화하고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계승한 중요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길림성에서는 관련 도서 18부를 출판하고 론문 78편을 발표하였는바 그 성과 수량이 전국 상위권에 속한다.

발표회에서 길림문사출판사는 정성껏 기획한 《부여 간사》, 《고구려 간사》, 《발해국 간사》등 세권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도서 시리즈는 전문가들이 학술 연구와 과학 보급을 동시에 실현한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간결한 문체로 구성된 이 책들은 실용적인 포켓북 형태로, 대중적 표현 방식을 통해 동북 변경 문명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화민족의 다원적 통합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중화 우수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에 기여하는 생생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전문가, 학자, 주요 창작자, 청년 학생, 출판 단체 대표들이 창작 연구 해석과 학술 성과 전환, 학과 건설 계승, 편집 출판 혁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감을 나누었다. 출판 단체와 저자 대표는 길림성박물원, 길림성도서관, 집안시박물관에 새 책을 증정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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