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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기층 탐방] 루가조선족향 루가촌, 하우스경제로 촌민 소득 증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1일 15시13분    조회: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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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촌 촌민들은 하우스 재배로 겨울 농한기에도 소득 증대를 실현했다.

통화시 휘남현 루가조선족향 루가촌당지부는 촌의 집체경제를 강화하고 촌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기 위해 당건설을 통해 향촌 진흥을 주도하고 있다. 촌에서는 2025년에 표준 재배하우스 2채를 새로 건설해 친환경 생태재배를 방향으로 삼고 두릅, 고사리, 민들레, 쑥갓 등 들나물과 특산채소들을 재배하여 당지부가 앞장서고 집체 소득이 증가하고 촌민이 혜택을 받는 특색산업의 길을 개척했다.

하우스에서는 친환경 재배와 생태 관리보호를 고수하고 농약 잔류물을 엄격히 통제했는바 유기 비료를 사용하여 전 과정 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채소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원래의 맛을 그대로 유지했다. 톡톡한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두릅과 부드럽고 신선한 고사리, 영양가 높은 민들레, 상큼하고 즙이 많은 쑥갓은 식탁에 올려지는 산과 들의 맛으로 안심하고 먹는 친환경 식재료이다.

루가촌당지부에서 비닐하우스 건설을 주도하고 통일적으로 재배하고 관리하여 촌민들의 증가한 소득이 진정으로 주민들 주머니에 남도록 했다. 비닐하우스는 시민들의 ‘채소바구니’를 풍부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촌집체의 ‘돈주머니’도 불려주었는바 촌의 10여명 로동력의 집앞에서의 취업을 이끌어 겨울 농한기의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이끌었다.

향후 루가촌당지부는 시설 농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배 규모를 확대하며 품질을 향상시키고 판로를 넓혀 마을의 친환경 채소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건설로 산업을 활성화하고 산업으로 진흥을 이끌어 더 많은 생생하고 건강한 채소가 시장에 진출되도록 하며 촌민들의 삶이 더욱 밝아지고 마을이 더욱 활력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경봉기자, 마지원(马志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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