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5라운드 미리보기] 드디여 홈 개막전! 상대는 최하위 녕파...‘방심 금물’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3일 13시33분    조회:146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득점후 원정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연변팀 선수들. /사진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시작과 끝이 완벽했다. 결국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에서 연변팀은 이기는 축구를 했다.

지난 12일에 열린 갑급리그 제4라운드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대련곤성팀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원정 4련전 마지막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일찌감치 선제꼴을 기록한 연변팀은 비록 전반전 28분에 동점꼴을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5분에 추가꼴을 터뜨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연변팀은 시즌 초반 원정 4련전이라는 까다로운 일정을 2승 1무 1패(승점 7)로 마무리하며 리그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더불어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바야흐로 4련속 홈경기에 돌입하게 되는데 시즌 첫 홈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끓어오르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연변팀은 홈 개막전에서 현재 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는 녕파구락부팀과 맞붙는다.

녕파구락부는 시즌 초반 각종 제재로 승점 ‘-3점’에서 출발했으며 4라운드까지 4전 전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연변팀의 전력과 분위기, 홈 리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시즌을 개시한 후 지난 4경기를 원정으로만 소화하며 체력적·심리적 부담을 안았던 연변팀으로서는 이번 홈 개막전이 단순한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데 그 상대로 녕파구락부는 홈 분위기를 내기에 그야말로 ‘알맞춤’하다.

이름이 낯설지만, 사실 녕파구락부는 지난 시즌 갑급리그에서 연변팀과 함께 뛰였던 ‘상해가정회룡’팀이다. 올해부터 연고지를 상해에서 녕파로 옮기고 팀 이름도 ‘녕파구락부’로 변경했다. 지난 시즌에 뛰였던 선수들중 일부는 팀에 남아있으며 외국인 선수 3명을 새로 영입해 팀을 재정비했다.

지난 시즌 연변팀은 ‘상화가정회룡’ 홈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우리 홈에서는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상대가 지난 시즌의 전력과 완전히 같지 않더라도 연변팀은 이번에도 ‘마귀홈장’이라는 우세와 홈팬들의 응원이 더해져 우리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상대에게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면적으로는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다. 하지만 축구에서 가장 위험한 상대는 바로 ‘내려갈 곳 없는 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최하위 팀의 사력을 다한 반격을 경계해야 하며 상대가 원정에서 철저한 수비후 역습을 노릴 가능성을 두고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에는 시작과 끝, 과정까지 완벽한 경기를 기대해본다. 연변팀이 홈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내고 대련곤성전에서 보여준 ‘죽기 직전의 집중력’과 ‘개인 능력’을 다시 한번 발휘한다면 제5라운드는 시즌 첫 홈 승리의 기쁨으로 장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자공(自贡) 채색등의 정교한 기술과 길림 울라 만족 문화의 만남자공 채색등의 정교한 기술이 길림 울라 만족 문화와 만나면 어떤 특별한 설맛을 연출해낼가?최근, 길림시 강남공원에서 '준마영춘, 오복하세(骏马迎春,五福贺岁)'를 주제로 한 신춘 등불놀이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 설맛의...
  • 2026-02-10
  • 최근 휘남현 조양진 마가령촌의 곰보버섯(羊肚菌) 재배기지는 풍성한 수확을 거두며 다가오는 설명절에 특별한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마가령촌의 비닐하우스에서는 곰보버섯 수확이 한창이다. 하우스 안에서는 갈색의 곰보버섯들이 부드러운 색감과 진한 향을 뿜어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에 분주하...
  • 2026-02-10
  • -‘강성’ 브랜드 시리즈 간장 식초, 길림특색 탕수육의 ‘비밀무기’립춘을 맞았지만 길림시의 송화강변에는 아직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개최되는 빙설축제 행사장에서 간장과 식초 병 모양의 거대 풍선이 특히 눈에 띄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상해에서 온 왕씨는 "문화관광 ...
  • 2026-02-10
  • 2월 7일, 통화현에서 설맞이 장터(年货大集)가 활기차게 열린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둘러보며 설 준비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전통 민속 공연도 감상하면서 흥성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싱싱한 갈치와 새우, 품질이 좋습니다. 어서 오세요!”, “현지산 버섯 가격이 저렴합니다."장터에 발을 들이니...
  • 2026-02-10
  • 고품질 직무 수행으로 고품질 발전 지원하여‘제15차 5개년 계획’의 순조로운 출발 보장해야주국현 연변에서 조사연구2월 5일부터 6일까지 길림성정협 주석 주국현은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의 시행, 지역 실정에 맞는 신질생산력 발전,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 민족단결을 두드러지게 하고 변경지역...
  • 2026-02-09
  • 2월 7일, 길림성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하고 길림동북아출판미디어그룹, 길림문사출판사에서 주관한 '길림성 부여, 고구려, 발해국 력사 연구 출판 성과 발표회'가 장춘시 ‘더 북’ 문화공간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업무 보고 청취시 습근평 총서...
  • 2026-02-09
  • 2월 8일, 안도현 송강진 송화촌에서 설맞이 문예공연 및 특색장터 활동이 펼쳐졌다.안도현 송강진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안도현당위 선전부, 안도현당위 통전부(안도현 민족종교사무국) 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안도의 맛을 찾아 송강에 모이다’를 주제로 풍성하고 다양한 주렁진 활동들을 마련했다.이번 활동은 문화관...
  • 2026-02-09
  • 3일, 설명절을 앞둔 연길 369시장은 인파로 북적였다.설명절을 앞두고 연길 369시장과 수상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들은 벌써 뜨거운 명절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외지에 나가있는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님들부터 각종 명절 음식 재료를 사는 시민들까지 이른 아침부터 인파들로 북적인다. 추운 날씨도 시장의 뜨거운 열기와 ...
  • 2026-02-09
  • 로인들에게 도시락을 건네주고 있는 공항 사업일군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40일간 이어지는 2026년 음력설 려객운수사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된 가운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은 음력설 려객운수 보장에 만전을 기한다. 음력설 려객운수기간 연길공항에서는 도합 628편의 신규 항공편을 추가할 예정이고 주로 연...
  • 2026-02-09
‹처음  이전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