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봄날 한정! 전국 7개 도시서 ‘꽃 료리’ 즐기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4일 11시32분    조회:151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따스한 봄 해살에 전국 곳곳마다 꽃이 피여난다. 꽃을 구경하는 것은 눈으로 보는 봄이고 꽃을 먹는 것은 입으로 즐기는 봄이다. 아래 꽃향기를 따라 전국 7개 도시의 봄을 만긱해보자.

1. 운남 라평 유채꽃 무침

라평의 봄은 온통 유채꽃으로 뒤덮인다. 이곳에서 유채꽃은 볶음, 무침, 계란후라이로 조리하고 또 국이나 튀김에도 들어간다. 유채씨에서 짜낸 카놀라유는 평소 료리의 ‘기본’이기도 하다.

유채꽃을 료리로 즐기는 지역이 운남뿐만 아니라 사천, 상해, 호북, 강서 지역에서도 봄철이면 유채꽃을 즐겨 먹는다. 조리법도 다양해 샤브샤브에 넣어 끓여 먹기도 하고 랍육(腊肉)와 볶기도 하고 절여서도 먹는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2. 강소 소주 목련꽃 튀김


봄이면 소주 길거리 곳곳에서 목련꽃이 만개한다.

소주는 일찍부터 목련꽃을 먹는 풍습이 있다. 소주의 목련꽃은 주로 2, 3월에 피는데 이 시기에는 자주 비바람이 불어 고대인들은 이 목련꽃을 귀중하게 여겨 꽃잎을 모아 한잎씩 튀겨서 먹는 풍습이 있는 것으로 전혀지고 있다.

목련 꽃잎을 계란물에 무치고 전분가루를 입혀 튀기면 바삭한 식감에 잔잔한 꽃향기도 나면서 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3. 사천 반지화 목면화 볶음

사천 반지화시는 목면화이름을 딴 도시다. 매년 2~3월 목면화가 피면 이를 활용한 제철 음식을 즐기기가 가장 좋다.

목면화 꽃술을 따서 물에 데친 후 랍육과 함께 볶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무침을 하면 천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국이나 고기찜에 넘어도 향이 좋다.

4. 섬서 봉현 호두꽃 볶음

섬서 봉현은 자연경관, 력사문화, 민속풍습이 한데 어우러진 보물 같은 도시다. 봉현은 호두의 주요산지로 현지인들은 호두꽃도 밥상에 올린다.

호두꼬츨 물에 데친 후 무침을 하면 그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랍육, 햄 등과 볶아도 맛이 일품이고 말려서 두면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5. 하남 허창 회화나무꽃찜

허창의 봄날, 기온이 올라 회화나무 꽃향기가 불어온다.

허창 사람들은 신선한 회화나무꽃에 밀가루를 입혀 찐 다음에 참기름, 마늘, 고추기름으로 무치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회화나무꽃은 만두나 물만두 속으로도 만들고 계란을 섞어 꽃향기 가득한 회화나무꽃떡으로 만들기도 한다.

6. 귀주 귀양 복숭아꽃

귀양 영락향의 만무 규모 복숭아나무에 꽃이 만개하면 장관을 이룬다.

당조때부터 복숭아꽃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 복숭아꽃은 지금도 수프, 떡, 술, 차, 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봄이 느껴진다.

7. 산동 평음 장미꽃차

평음의 장미 재배는 1,300년 넘는 력사를 자랑하며 ‘중국의 장미 도시’로 알려졌다. 이 시기 이 곳은 장미가 만개해 수확철을 맞이한다. 장미꽃은 술, 차를 비롯해 쨈, 장미수로도 만들어 다양한 먹거기로 즐기기도 한다.

/인민넷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연길시문화관 신관 락성식이 8월 29일 개최되였다. 새로 락성된 연길시문화관은 비정기적으로 여러가지 전시공연과 교류 행사들을 펼치게 되며 연길시 공공문화 봉사내용을 풍부히 하고 광범한 군중들에게 문화오락활동 교류장소를 제공해주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을 경축하여 도시기능을...
  • 2022-08-30
  • 8월 24일, 농업농촌부 공식사이트에서는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명단을 공시했다.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활동을 전개할 데 관한 농업농촌부 판공청의 통지〉 요구에 따라 올해 농업농촌부에서는 계속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소개 사업을 전개했다. 각지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농업...
  • 2022-08-30
  • 8월 26일,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은 연길에서 중국건설은행 길림성분행 행장 주치창 일행을 만나 주 정부와 중국건설은행 길림성분행이 전략적 합작기틀 협의를 체결하는 것을 함께 견증했다. 호가복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주치창 일행에 환영...
  • 2022-08-30
  • 8월 30일,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1중팀,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 연변2중팀이 모두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A조의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은 0대1로 동북사범대학부속실험학교팀에 패하고 B조의 연변1중팀은 1대2로 심...
  • 2022-08-30
  • 최근 룡정시당위 정법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습근평의 법치사상을 학습, 관철하고 《중국공산당 정법사업 조례》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동시에 우리 성, 주, 시의 관련 요구를 정법기관과 결합시켜 확고한 신념으로 법을 집행하고 인민을 위해 과감히 책임을 지는 청렴한 정법대오...
  • 2022-08-30
  •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 경축 및 제6회 ‘무형문화유산’(非遗之声)음악회가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음악회는 대합창 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는데 민족관현악 , 남성독창 등 11개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선보여 관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물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
  • 2022-08-30
  • ‘학습진보장학금’수상자들 8월 29일 오전, 룡정시 룡정중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운동장에서 개학식 및 장학금발급의식을 거행했다. 계영호 교장은 개막사에서 력사가 유구한 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역경속에서도 전교 사생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긍정하고 룡정중학에...
  • 2022-08-30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805 806 807 808 809 8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