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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11개 팀 동원해 배수로 257키로메터 정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4일 22시06분    조회: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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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에서는 봄철 도로 유지보수의 ‘황금기’를 놓치지 않고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나섰다. 도로 포장 손상, 주변 환경, 안전 시설 등을 중점으로 정밀한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 통행 품질을 높이고 군중의 출행 안전을 튼튼히 지키고 있다.

S201 성급 간선도로 수동선 구간에서 유지보수 일군들이 기온 상승 시기를 리용해 도로 표면의 구덩이, 균렬 등 손상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있었다. 현장에서는 기계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작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었다.

안도현교통운수국 종합보장중심 유지보수과 과장 류홍림은 “3월 12일부터 시공을 시작하여 현재 도로 균렬 보수, 길가 경사면 정비, 교량 및 배수로 준설 등 주요 작업을 완료했다. 4월말까지 봄철 도로상태 회복 작업을 전면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봄철 유지보수작업는 ‘조기 배치, 신속 처리, 전면 적용’을 원칙으로 삼아 현 내 국도와 성도, 농촌 도로, 고속도로 련결선 등 주요 구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도보+차량 순찰’방식을 도입해 구덩이 보수, 격리장벽 정비, 파형 방호벽 복구, 배수로 쓰레기 정리 등을 추진하여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제거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도현은 도합 11개의 유지보수 팀을 투입하여 도로 균렬 보수 41만 3,161연장메터, 아스팔트 구덩이 보수 1,324평방메터, 격리장벽 1곳 정비, 파형 방호벽 50연장메터 복구, 배수로 257키로메터 정리 및 정비를 완료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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