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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량곡증산 과학기술 버팀목 강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4일 10시08분    조회: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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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성농업농촌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농업의 효익증대와 농민의 소득증대에 대한 과학기술의 버팀목 보장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농업과학기술 성과의 전환과 응용을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길림성농업농촌청은 관련 농업 과학연구와 보급 단위를 조직하여 옥수수, 벼, 콩 등 농작물품종에 대해 광범위한 모집, 시험시범, 포전감정평가와 종합평의를 진행하였다. 평의를 거쳐 2026년 전 성 농업주도품종 50가지를 선정했는데 그중 옥수수 20가지, 벼 13가지, 콩 8가지, 수수 3가지, 락화생 2가지, 조 1가지, 녹두 1가지, 해바라기 1가지, 목이버섯 1가지가 포함된다.

이 밖에 길림성농업농촌청은 광범위한 모집, 형식심사, 무작위 추출 후 원천 단위와 명칭 등을 숨긴 상태에서 전문가 무작위 선정 평가의 토대에서 산업규모, 업종의 영향력, 기술의 성숙정도, 시장의 인정정도, 보급면적과 응용전망 등 요소를 종합하여 ‘반건조지역 옥수수짚대 비료화 및 물·비료 일체화 생산과 효익 이중증가기술’ 등 2026년 전 성 농업 10대 중점 주요 보급 기술을 확정하고 량곡작물류, 경작지보호류, 원예특산류, 축산류·수산류 등 4대 류형의 72가지 주요 보급 실용기술을 명확히 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에 길림성은 량곡총생산량이 871억6,000만근에 달해 전국 제4위를 지켰고 련속 5년간 800억근 이상으로 안정되였으며 무당 생산량이 990.8근에 달해 전국 주요 량곡생산성의 1위를 차지하였고 파종면적에서 ‘20년 련속 증가’를 실현하였는데 농업과학기술 혁신과 보급응용이 량곡의 증산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였다. 

2025년에 길림성은 주요농작물 신품종 210가지를 심사 확정하였고 다수확 품종 경쟁과 다수확 저항성 품종 시범 종합선별을 통해 ‘톤급 이상 량곡’ 옥수수품종 25가지, 염기성 토양에 내성을 구비한 량질의 벼품종 6가지 및 높은 고유·다수확 또는 고유·다수확 특성을 모두 갖춘 콩품종 6가지를 선별해냈다. 전 성에서 다수확 량질품종을 3,573만무 보급하였고 ‘물·비일체화+밀식’ 기술을 1,138만무 실시했다.

2026년에 길림성은 고표준 농경지 1,000만무를 새로 늘이고 물비료 일체화 면적 1,000만무를 새로 증가함으로써 흑토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방침이다. 대면적의 단위면적당 생산량 향상을 추진하고 종자업 진흥 5대 행동을 전개하며 다수확 밀식 옥수수 등 획기적인 신품종을 육성하고 량질품종의 보급면적 900만무를 새로 늘이며 친환경 고능률 병충해 예방퇴치기술을 연 3,000만무 이상 집중 보급하여 높은 수준의 량곡 재증산을 전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농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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