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에너지, 료녕성 제1 전력원으로 부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8일 11시09분    조회:3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4월 20일, 철령 창도 룬항 50만키로와트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전력망에 련결돼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 료녕 신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은 4,200만키로와트를 돌파, 최초로 화력 발전을 추월해 전 성 제1 전력원으로 되였다.

 

전력망 련결 현장에서 국가전망 료녕전력조달통제쎈터 수력발전 및 신에너지처 관계자는 스크린의 데이타를 가리키며 "이는 료녕 에너지 구조가 진정으로 '화력 중심, 신에너지 보조'에서 '신에너지 중심, 화력 보조'로 실질적인 전환을 실현해 료녕의 전력 구조가 철저하게 탈변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과거 료녕의 에너지 구성을 말할 때 사람들은 우선 화력 발전을 떠올리게 된다. 현재는 풍력, 태양광, 수력, 화력, 원자력 5가지 전원이 함께 성장하며 전 성 발전 설비 용량이 총 9,000만키로와트를 초과했다. 그중 청정에너지 설비 용량이 5,000만키로와트에 육박했고 특히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이 료녕 에너지 구조에서 주력군으로 부상했다. '14.5'이래 전 성 신에너지 설비 용량은 2,460만키로와트 증가하여 루계로 3,885만키로와트에 달했는바 이는 '13.5'말 대비 2.7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에너지의 빠른 성장에는 전력망의 역할이 컸다. 국가전망 료녕전력발전계획부 관계자에 따르면 '14.5'이래 국가전망이 료녕에 대한 고정자산 투자는 1,054억원에 달했으며 66키로볼트 이상 전력망 공정 619개가 신규 착공했고 변전 용량 5,300만키로볼트암페어, 송전 선로 1만 2,000키로메터를 추가했다.

 

전력망 련결 써비스면에서 국가전망 료녕전력은 한개 과정, 한개 표준, 원스톱 써비스의 '3개 1' 공정을 도입해 신에너지 프로젝트의 전력망 련결에 조력했다. 련결 매뉴얼은 부단히 간소화되고 조정회의는 사전에 개최되며 스테이션 건설 진척이 수시로 업데이트되였다.

 

신에너지 설비 용량 증가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대두되였다. 우리 성의 해결법은 한편으로는 화력 발전이 자리를 양보하고 한편으로는 잉여 전력을 외부로 송출하는 것이다. 전력시장기제를 통해 화력 발전기의 최저 부하률이 30% 이하로 떨어져 전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동시에 2025년 료녕의 성간 현물 청정에너지 송출량은 18억 6,000만키로와트시에 달했으며 이는 동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한 동북 구역 상호 조정을 통해 2억 8,000만키로와트시를 송출했다.

 

올해 우리 성 신에너지 설비 용량은 500만키로와트 이상 추가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강성을 기본적으로 건설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가전망 료녕전력은 55개 220키로볼트 이상 부대 전력망 공정을 배정했고 동시에 화력 발전의 령활성 개조를 추진하고 전력 현물 시장의 정식 운행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신에너지 전력이 시장거래에 전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24
  •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반금시 대와구 평안진 평안촌에서 반금시 제1회 눈밭축구 마을슈퍼리그가 뜨겁게 진행되였다.   평안천일 대표팀을 포함한 20여개 팀이 눈덮인 경기장에서 치렬한 경쟁을 펼치며 마을 전체를 활기차게 만들었고 1월 23일에는 빙설취미운동회도 함께 열려 빙차놀...
  • 2026-02-04
  •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1월 25일, 본계시상무국, 본계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이 주최한 2026년 본계시 무형문화재 풍경구 진입 및 99소비시즌 가동식이 본계만족자치현 소시일장(小市一庄)풍경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 시 38개 무형문화재가 가동식 현장에서 전시된 가운데 환인만족자치현의 4개 조선족 무형...
  • 2026-02-04
  • [본사소식 김경덕 특약기자] 2월초, 아침 향기 산뜻한 삼림 풍경구 호수가에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얼음꽃이 활짝 피여나 이색적인 설국의 자연경관을 선사했다.  
  • 2026-02-04
  •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일전, 반금시 대와구 중앙툰사회구역조선족로인협회는 본 협회 활동실에서 설맞이 탁구시합을 개최했다.   회원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신체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이번 시합에 탁구선수 20명이 출전했다. 경기는 국제탁구경기규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남녀 혼합전 형식...
  • 2026-02-04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1월 31일, 철령시조선족련의회는 철령혜풍호텔에서 2025년 사업총화 및 여러 민족 음력설 맞이 문예공연을 개최했다.   료녕성조선족련의회 리홍광 회장, 김수남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 최무삼 부회장, 김창선 부비서장과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 박학근 부리사장, 홍해신 감사장, 심양...
  • 2026-02-04
  • 일전 대련세관 소속 금보세관의 감독관리하에 대련석도공업유한회사에서 생산된 대형 텔레스코픽 크레인(伸缩臂吊机) 한대가 대련항에서 선적되여 유럽으로 수출되였다.   이번에 수출된 크레인은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작업에 사용된다. 4단 텔레스코픽 붐(伸缩臂)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단 운반거리 8메터, 최장 신축...
  • 2026-02-03
  • 1월 31일 새벽 3시, 반금 동북 신발지(新发地)농산품공급사슬쎈터 입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천여대의 대형 화물차로 북적였다. 과일과 채소를 가득 실은 대형 랭장 차량이 잇따라 거래구역으로 과일과 야채를 실어 들어오면 상하차 직원들이 발빠르게 분류구역으로 옮긴다.   과일과 야채는 신선함이 생명이다. 일부...
  • 2026-02-03
  • 1월 29일, 상품을 가득 실은 국제 도로 운송 차량 두대가 영구세관에서 통관수속을 마친 후 영구국제특송감독관리쎈터에서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했다. 이는 우리 성 최초의 '9610+TIR(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국제 도로 운송) 수출 업무다. 차량 두대에 실은 화물은 총 470포, 2만 7,000여건 상품으로 주로 의류,...
  • 2026-02-03
  • [본사소식 김경덕 특약기자] 1월의 끝자락, 흰눈으로 덮인 고산의 설원. 찬란한 아침 해살이 고운 설경을 비추고 길게 드리운 나무 그림자가 더해져 은빛 세계를 빚어냈다. 자연이 선사한 고요한 운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풍경이다.  
  • 2026-01-3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