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제45회 ‘조류사랑 주간’행사 가동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8일 13시34분    조회:13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성 제45회 ‘조류사랑 주간’행사 가동식이 장백산 지북구에서 거행됐다. 이번 활동은 성림업초원국, 성공안청, 국가림업초원국 흑룡강성주재 전문판공실, 장백산관리위원회 및 세계자연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날아다니는 날개의 요정을 지키고 생태의 화폭을 함께 그리자’를 주제로 하였다.

가동식에서 성림업초원국 관련 책임자는 전 성 45년간의 조류 사랑 및 보호 력사를 되돌아보았다. 길림성은 30년 가까이 전 성의 불법 사냥 금지 정책을 확고히 지키며 전국 최초로 철새 이동기 수조류에 대한 동시 조사를 실시하고 전 성을 망라하는 야생동물 질병 감시 체계와 수용 구조망을 구축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산림 정리 및 포획 제거 활동을 펼치며 철새의 이동을 안전하게 보장해왔다.

성삼림공안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새 조류사랑 주간 기간에 전 성 삼림공안은 철새 이동의 중요 시기에 주목하여 력량을 집중해 조류 보호 특별 정비 행동을 전개하고 법률 보급선전을 진행하며 불법 포획 및 거래 행위를 엄격히 단속함으로써 철새 이동 안전과 림구 생태 안전의 최저선을 실질적으로 수호하고 전 사회가 함께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좋은 국면을 조성해나갈 것이다.

집계수치에 따르면 길림성의 조류 개체수는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 2025년 한해동안에만 전 성 철새의 머무름 개체수는 65만마리에 달했는바 이는 2022년 동기 대비 22여만마리 증가한 수치이다. 중화추사오리는 2018년 300마리 미만에서 약 600마리로 증가해 개체수가 두배 늘었으며 두루미(白鹤)는 매년 이동 시기에 2,000마리 이상이 안정적으로 머무르고 있다.

행사에서 장백산관리위원회, 세계자연기금회 등 주최측 대표와 자원봉사자들은 서식지 최적화, 대중 참여, 보호망 구축 등 의제에 대해 차례로 발언하고 <조류 사랑 및 보호 창의서>를 선독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 경축 및 제6회 ‘무형문화유산’(非遗之声)음악회가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음악회는 대합창 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는데 민족관현악 , 남성독창 등 11개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선보여 관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물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
  • 2022-08-30
  • ‘학습진보장학금’수상자들 8월 29일 오전, 룡정시 룡정중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운동장에서 개학식 및 장학금발급의식을 거행했다. 계영호 교장은 개막사에서 력사가 유구한 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역경속에서도 전교 사생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긍정하고 룡정중학에...
  • 2022-08-30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802 803 804 805 806 80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