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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장백문화력사 학습강좌 진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30일 18시14분    조회: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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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오전,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과 홍군장정승리 90돐을 열렬히 경축하기 위해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장백현당위 당학교 장도민 교수를 초청해 장백동태호텔 6층 회의실에서 한차례 생동한 장백문화력사 대강좌를 진행했다.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 친목회 부회장이며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인 김영희

료해에 따르면 장도민 교수는 동북항일련군 연구회 리사이자 길림성 장백산인재학원 특별초빙 교수이며 장백현작가협회 명예 주석이다.

강좌에서 장도민 교수는 장백현의 지리적 우세와 자연자원 우세에 비추어, 장백현의 조선족 인민군중들이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령도아래 항일전쟁, 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에서 발휘한 중대한 역할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장백현의 조선족들이 고생과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애국항일을 적극 지지하고 부대에 정보와 량식을 전달하며 부상병들을 간호하고 적들과 용감하게 싸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영웅사적을 찬미했다.

동북항일련군 연구회 리사이자 길림성 장백산인재학원 특별초빙 교수이며 장백현작가협회 명예 주석인 장도민

장도민 교수는 장백조선족자치현 성립 69년간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 아래 민족단결을 강화하고 간고분투하며 개척혁신하여 장백현의 정치, 경제, 사회 각항 사업에서 이룩한 휘황한 업적에 대해 상세히 해석했으며 장백현의 조선족 래력과 장백현의 발전 상황에 대해서도 참다운 강의를 진행했다.

학습강좌에 뒤이어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 친목회 부회장이며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인 김영희는 “이번 학습강좌가 조선족 로인들에게 있어 한차례 심각한 애국주의교양이다.” 고 말했다. 동시에 학습강좌에 참석한 전체 회원들이 초심을 잊지 말고 장백현의 력사를 명기하며 장백현의 로년 사업 발전과 사회 안정, 민족 단결 진보 사업에 더 큰 공헌을 할 것을 호소했다.

사진/글 최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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