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등산, 캠핑, 생선 료리…교하 생태 레저 관광 인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7일 11시04분    조회:147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1절’, 관광객 수 2만 명 돌파, 총 관광 수입 1,200만원 달성

이른 아침 첫 해살이 교하 라법산을 비추었다. 산정상에는 오성붉은기가 휘날렸고 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국가를 함께 부르면서 색다른 ‘5.1’ 국제 로동절을 경험했다.

5월 1일 새벽 4시 날도 채 밝지 않은 시각, 라법산 등산 잔도에는 이미 인파가 넘쳐났다.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어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해발 886메터의 운조봉을 향해 등산했다.

라법산 등산객들

주봉 전망대에서 첫 아침 해가 지평선을 뚫고 솟아오르며 금빛 찬란한 빛이 첩첩산봉을 비추자 관광객들은 한목소리로 국가를 높이 부르며 가장 진실한 감정으로 조국을 축원했다. ‘산정상에서 아침 해를 맞으며 천명이 함께 국가를 부르는’ 장면은 련휴기간 가장 감동적인 화폭으로 되였다.

등산 외에도 관광구에서는 축복, 민속악기 연주, 북을 치며 주사 찍기(鸣鼓点朱砂) 등 특색 활동을 출시했고 관광객들이 자연 경관을 실컷 감상하는 동시에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호수 주변의 관광지

‘5.1’ 련휴 첫 사흘 동안 라법산관광구 및 일부 향촌관광 경영단위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2만명을 돌파했고 관광 총지출은 1,200여만원에 달하였다.

등산 열기와 더불어 함께 달아오른 것은 캠핑과 관련된 향촌문화관광 소비이다. 2026 중국 북방(교하) 캠핑시즌의 핵심 구역인 산람호반캠핑기지와 유방곡화로(幽芳谷花海露) 캠핑장은 원생태 자연경관과 완전한 부대시설에 힘입어 성내외 관광객들의 야외 레저 행선지로 되였다. 련휴 첫날부터 이곳에는 이미 ‘만실 모드’에 돌입했다.

유방곡에 들어서면 지앵화해(芝樱花海)가 향기를 풍겼고 진달래가 봄을 맞아 만발했다. 옆으로 졸졸 흐르는 시내물 소리를 듣고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을 우러러보며 관광객들은 화해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산속의 느긋한 생활’을 실감했다. 산람호반에서는 호수 빛과 산 경치가 서로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그려냈고 관광객들은 낚시하거나 경치를 즐기거나 바비큐를 하면서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연속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외, 교하의 명함장인 경령활어거리도 독특한 지역 풍미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색 활어 료리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호수 주변의 향촌 관광 경영 단위들도 인기 행선지로 부상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5.1’ 련휴 라법산 등산 열기와 캠핑 열풍이 겹쳐지면서 교하 문화 관광의 강력한 활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생태+레저’의 새로운 문화관광 업태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0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맞는 9월 3일,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부분적 시인들은 ‘장백문화 시의 려행’의 첫 코스로 룡정시 개산툰진 애민촌의 연변아산송이락원을 찾아 뜻깊은 생활체험을 하였다. 김룡국 서기가 애민촌을 소개하고 있다.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시가창작위원회 주임 김영건...
  • 2022-09-04
  • -70년간 분투분발하여 파란만장하고 기세가 웅장한 력사의 화폭 그려내 -새로운 려정에서 용감하게 전진, 뛰여넘고 추월하는 진흥발전의 정채로운 장 열어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축전 보내와 축하, 조용 축사, 경준해 연설, 한준 강택림 참석, 호가복 환영사 70년간의 분발노력으로 연변대지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
  • 2022-09-03
  • 9월1일, 연변대학 연길전환의학연구쎈터( 延吉转化医学研究中心)와 아시아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 소속인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曼纳生物科技有限公司)는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하였는데 향후 대학과 기업이 상호합작을 본격 도모하게 된다. 연변대학 연길전환의학연구쎈터 김욱 주임과 만나생...
  • 2022-09-03
  • 9월 3일,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수여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수여식에서 중국축구협회 하새 부비서장이 국가체육총국과 중국축구협회를 대표하여 연변주의 전국축구발전중점도시 신청평가결과를 통보하고 연변주에 전국축구발전중점도시 현판을 수여했다.   그는 “연변은 중국에서 유명한 ‘축구의 고장&...
  • 2022-09-03
  • 사진은 9월 3일, 연변도서관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개최된 ‘연변축구운동촬영작품전’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 9월 2일에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연변축구 력사적 순간을 담은 70여폭의 촬영작품들이 전시되였는바 귀중한 력사와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
  • 2022-09-03
  • 올해따라 유난히 가을바람이 일찍 불어와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8월 31일, 청도 농일식품유한회사 김철웅 리사장이 고향 음마하를 찾아 고향어르신들께 따뜻한 효도밥상을 차려드렸다. 업무출장차 길림으로 오게 되였는데 특별히 하루시간을 더 내여 고향행을 기획했다는 김철웅 리사장은 이맘 때면 황금파도 넘실거리는, ...
  • 2022-09-03
  •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2일 중국소비자협회에서는 월병을 과도하게 포장하는 것에 대해 대규모 사회감독 사업을 전개, 광범한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사회 감독에 참여하여 현지의 시장감독부문, 소비자협회 조직에 관련 단서를 제공하는 것을 고무격려한다고 밝혔다. 중국소비자협회 관계자는 과도할 정도로 호화롭게 월...
  • 2022-09-03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연길아리랑축구공원에서 원 연변오동팀 선수 대 연변부덕팀 선수들간의 스타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현역시절 연변축구를 빛낸 고종훈, 천학봉, 방근섭, 최광일, 백승호, 배육문, 윤광, 등 선수들과 그 뒤를 이어 연변축구를 빛내고 있는 연변팀 선수들인 강홍권, 지문...
  • 2022-09-03
  •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지난세기 50년도부터 현재까지의 부동한 시기 연변축구의 풍채를 담은 '연변축구사진전'이 연길 아리랑축구공원 문화복도에서 있었다. 사진전에서는 1952년부터 1965년, 1966년부터 1989년, 1990년부터 2000년, 2001년부터 2022년 4개 단계로 나뉘여 부동한...
  • 2022-09-03
  • 2022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북경에서 거행된다. 길림성의 220여개 기업(단위)이 이번 무역교역회의 온•오프라인 전시와 상담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성장인 채동은 길림교역단 단장으로 무역교역회의 계렬 활동에 참가하고 전람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무역교역회...
  • 2022-09-0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