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6년판 새롭게 선보여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7일 11시29분    조회:120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1절’련휴 혜민공연의 일환으로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에서 알심들여 창작한 조선족민속풍정시화 <사계절의 노래(四季如歌)>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연길시문화관 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연변의 정취를 담은 시청각 향연을 선물했으며 연길시의 문화관광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연길문화관광의 명함으로 자리잡은 <사계절의 노래>는 조선족문화의 깊은 뿌리에서 성장했으며 여러 차례 다듬고 업그레이드되여 ‘남에는 <운남영상(云南映象)> 북에는 <사계절의 노래>’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2026년판 <사계절의 노래> 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주선으로 하면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에 맞게 혁신했다. 조선족전통예술과 현대적 심미를 융합하여 ‘가무의 고향’문화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청각 향연속에서 중화민족 다원일체의 깊은 저력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이번 ‘5.1절’ 혜민공연은 ‘연길식 생활방식’을 주제로 ‘사계절’의 맥락을 긴밀히 에워싸고 진행되였다. 조선족전통예술을 골자로 현대무대의 과학기술을 날개로 장고춤, 상모춤, 부채춤 등 전통적인 무형문화유산 프로그램과 <사물놀이>, <붉은해 변강 비추네> 등 널리 애창되는 곡목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졌다. 황홀한 상모놀이의 색동 띠, 장단에 맞춰 울려퍼지는 장고 소리, 애절하고 감미로운 민요 선률은 현란한 조명과 몰입형 무대예술과 어우러져 연변 대지의 사계절 아름다움과 조선족 대중들의 질박한 정서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사계절의 노래> 는 연길에서 꼭 봐야 할 공연이라고 들었는데 이번에 가족과 함께 와서 보게 되였다"면서 "모든 프로그램이 정말 감동적이였고 민족풍정이 너무 짙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혜민공연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민속예술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명절 련휴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조선족문화에 대한 리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였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최근, 제36회 전국 ‘장애인 돕기의 날’을 맞아 연변로동자문화궁 극장에서 기념 문예행사가 열렸다. ‘장애인의 평등한 권익 보장, 장애인의 포용적 발전 촉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평등·융합·공유’의 가치리념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진행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 2026-05-12
  • 최근, 연변주로인체육협회가 정성껏 준비한 손북체조(手拍鼓操) <옹헤야>가 전국로인건강광장무 추천보급안무(全国老年人健身广场舞推广套路名单)로 선정되였다. 전국에서 총 14편이 뽑혔고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손북체조 <옹헤야>는 전 연변대학 체육학과 교수이자 연변주로인체육협회 부회장인 김민영이...
  • 2026-05-12
  • 11일, 우리 성은 중앙 제2생태환경보호독찰조가 지시한 제2차 민원 신고 사건 41건(중점 사건 9건)을 접수, 모두 전화 방식으로 접수했다. 그중에서 장춘시 20건(중점 사건 3건), 길림시 5건(중점 사건 1건), 사평시 6건, 백산시 1건, 송원시 5건(중점 사건 2건), 백성시 1건(중점 사건 1건), 장백산보호개발구 3건(중점 사...
  • 2026-05-12
  • —중국청년5.4메달 및 새시대청년선봉상 주제강연행사 장춘서2026년도 중국청년5.4메달 및 새시대청년선봉상 주제강연행사가 5월 11일 장춘에서 개최되였다.활동은 엄숙한 국가 주악속에서 시작되였다. 현장의 모든 참가자들이 수상한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청춘 대답〉을 함께 관람했다. 과학기술 혁신, 향촌 진흥,...
  • 2026-05-12
  • 5월의 장춘은 해살이 따사롭고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집문을 나서 자연을 온전히 만긱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로인들의 한가로운 발걸음,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면서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북국춘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장춘은 온 도시가 꽃바다로 물들며 봄날의 가장 화려한 ...
  • 2026-05-12
  • 우리 성 ‘연변(沿边개방관광대통로 건설’ 교통강국 건설 시범사업이 교통운수부의 평가를 통과했다고 일전 길림성교통운수청에서 전했다. 이는 길림성이 연변 교통 건설, 교통과 관광의 융합, 변경 지역 발전과 흥변부민 등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평가는 교통운수부 도...
  • 2026-05-12
  • — 길림·절강 협력으로 옛집은 살리고 편의는 더하고길림성 도문시 월청진 마패촌, G331 국경도로 변에 자리한 이 작은 마을이 요즘 들어 새로운 바람을 맞고 있다. 조선족 전통 민속 마을인 이곳에 ‘민박 집군’ 조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마패촌은 그동안 주로 ‘잠시 들렀다 ...
  • 2026-05-12
  •  AI기술을 리용해 얼굴 모습이 복원된 리일선 렬사—1949년 8월 호남성 마적당전역 길림출신 40명 렬사중 조선족이 절반1949년 8월, 호남성 익양시 도강현 마적당(益阳市桃江县马迹塘)에서 300여명 해방군 장병이 희생되였다.2024년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가렬사유해수색팀은 호남에서 마적당전역 무명렬사 유해수색...
  • 2026-05-12
  • ◎김시린세월이 쏜살처럼 지나간다더니 나도 어느덧 60세를 넘긴 로년기에 들어섰다.  생활형편이 펴이면서 나도 남들과 같이 각종 무료 운동시설을 다니며 신체단련을 한다. 몸을 단련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고 유쾌하다. 그런데 겨울철 스케이트를 탈 때면 지금도 알지 못할 '낯선 친척'에게서 얻었던 스...
  • 2026-05-12
  • ◎한진숙AI생성이미지임-편집자 주얼마전 텔레비죤을 보다가 넓은 초원을 가득 메운 양떼를 보면서 지나간 옛시절의 추억에 잠겼다.지식청년들이 농촌에 내려가 빈하중농의 재교육을 받던 시절, 나도 열일곱 살 어린 나이에 이불짐을 둘러메고 찾아간 곳이 있었는데 고작 11세대가 사는 편벽한 중성골 마을이였다. 로약자와...
  • 2026-05-12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