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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연변주조선족민속장기 초청경기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5일 11시03분    조회: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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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 장기애호가 총 56명 참가...우승에 리철산

5월 23일, 2026 연변주조선족민속장기 초청경기가 카슨(길림)세포자원관리유한회사에서 열렸다. 본 대회에는 료녕성 심양, 단동 및 연변주의 안도, 룡정, 연길, 훈춘, 왕청, 도문, 화룡 등 6개 현시 장기협회 소속 장기애호가 총 56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해외 및 국내 장기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로 개최되였다. 미국에서 온 손명익선생은 대회에 1만5,000원을 후원하며 대회 개최에 큰 힘을 보탰다.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류상룡회장, 비서장인 최상화, 부심판장인 리홍일 등도 특별히 연길을 찾아 교류경기에 참가했다. 최상화, 리원석, 김광명 등 여러 기업인들과 각지 협회 지도자들도 물심량면으로 후원하며 조선족 민속장기문화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장기대회에서 1등부터 8등까지 차지한 장기선수들

치렬한 접전을 거쳐 최종 8강 순위가 확정됐는데 연길시의 리철산이 우승을 차지했고 한련호, 류상룡, 조귀철, 조룡호, 김창호, 심창호, 전진성 등이 2등부터 8등까지 차지했다.

본 대회는 장기를 매개로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련마했으며 연변 장기선수들의 뛰여난 장기 실력과 경기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국내외 조선족 장기애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민속장기문화 교류의 중요한 플래트홈을 구축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조선족 전통문화체육사업의 발전을 이끌고 민속장기문화를 전승, 발전시켜 나갈 타산이다./최승진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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