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한국 13개 유명 광전 기업들, 장춘광전박람회에 참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6일 13시44분    조회:10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중한시범구 핵심성과 광전박람회서 곧 공개

자체 개발한 600kg급 드론의 고공 소화 시험 비행, 동북아 체화인공지능 혁신 협력 련맹 곧 출범, 한국 13개 유명 광전 기업과 장강삼각주 선도 기업 참가… 6월 장춘에서 개최되는 제3회장춘광박람회를 앞두고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아래 중한시범구)는 이처럼 알찬 ‘참가 목록’을 내놓았다.

장춘시 광전정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는 이번에 첨단 ‘블랙테크’를 선보이며 산업 배치와 국제 협력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한시범구는 3대 하이라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첫째, AI와 광전 융합 발전의 첨단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체화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 추세에 발 맞추어 시범구는 동북아체화인공지능혁신협력관리(길림)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동북아체화인공지능혁신협력련맹을 출범시켜 지역 산업 협력의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5월 17일, 시범구 투자 유치팀은 항주와 심수 등을 방문하여 바웨이퉁(八维通),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蚂蚁数字科技)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 직접 만났다. 중국 이동통신의 성숙한 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수의 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공동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한국과의 협력 심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중한 시범구는 이미 련속 3회 한국 전시단을 조직하고 참가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광전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등 전문 기관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광전 디스플레이, 지능형 센서, 자동차 전자 분야에서 13개의 한국 우수 기업을 초청하여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자원의 깊이 있는 련결을 실현했다.

셋째, 장강삼각주 자원과의 정밀한 매칭이다. 중한시범구는 절강성의 광전기업 및 협회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항주, 녕파, 소주 등지의 20여개 핵심 선도 기업과 순차적으로 접촉하며 장강삼각주의 우수 기업 2곳을 성공적으로 전시에 초청하여 ‘남북 련계, 우세 상호 보완’의 산업 협력 구도를 형성했다.

또한, 시범구내 첨단 기술 기업들의 하드코어 제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장춘 광복특수차량유한회사는 광박람회의 ‘단골’ 기업으로 이번에 자체 개발한 중량급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총경리 조위광은 “드론은 특수차량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했습니다. 과거에는 구매 후 개조해야 했지만, 우리는 2년간의 자체 개발을 통해 600kg급 드론을 조립하고 시험 비행까지 완료했습니다. 주로 고공 소화 작업에 사용될 것입니다.”라고 자랑스럽게 전했다.

중한시범구는 ‘중국 광전 도시’ 건설이라는 장기 목표를 향해 ‘과학교육 선도, 개방 견인, 친환경 저탄소, 전 사슬 협동’이라는 특색 있는 발전 경로를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이 시범구는 기반 지원 구역, 집중 발전 구역, 협동 혁신 구역을 조성함으로써 기초 연구에서 산업 응용까지 이어지는 전 사슬의 클로즈드 루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길림성 광전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길림성상무청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3
  • 5월 21일, 길림성인민정부 보도판공실은 ‘새 려정, 제15차 5개년 계획을 통한 길림성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다섯번째 소식공개회를 개최해 길림성의 고수준의 개방 추진에 대한 상황을 소개했다.‘14차 5개년 계획’ 시행 이후 성당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및 담화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 2026-05-22
  • — 귀향창업가 리문걸씨의 도전과 변신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의 비닐하우스안에는 푸른 잎새 사이로 하얀 꽃이 피여나고 맑은 흰딸기들이 알알이 영글어간다. 벌들은 분주히 날아다니며 꽃과 열매 사이를 잇고 따뜻한 하우스안에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다. 이 특별한 풍경을 일구어낸 사람은 바로 귀향창업가 리문걸씨다....
  • 2026-05-22
  • 일전 연변대학과학기술원에서는 연변주공업및정보화국과 련합으로 ‘기업에 진입해 과학기술로 동력을 부여하고 고품질 발전 도모’ 활동을 펼쳤다. ‘수요로부터 출발해 대상 공동 육성’ 협력 새 모식을 탐색하는 데 취지를 둔 이 활동은 연변대학 창업 교원과 연변대학 과학기술원 기업 대표를 조직해 부분적 주내 기업을...
  • 2026-05-22
  • 일전 훈춘종합보세구에 위치한 훈춘흥가판재유한책임회사 창고에서 포장 및 선적을 완료한 판재가 대련으로 발송되였다. 이 판재들은 대련에서 국제 화물선을 타고 독일 등 유럽련맹국가들로 향하게 된다.‘중국제조’ 라벨이 부착된 훈춘 판재는 훈춘종합보세구에서 보세 가공하는 전통 우세 산업이며 우수한 품질로 전세계...
  • 2026-05-22
  • - 일주일 사이 22% 성장길림성의 화훼 및 록색 식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춘공항에 따르면 5월 이후 도착한 식물류 화물량이 현저히 증가하면서 공항은 ‘달콤한 화물운송’의 효률적인 회전을 위해 특별 전담 보장 방안을 가동하고 있다.소비 시장의 회복 덕분에 5월 장춘공항에 도착하는 채소, 과일, 화훼...
  • 2026-05-22
  • 20일, ‘사랑은 연변에, 비암산에서 사랑을 약속하다’ 연변주 첫 특색 혼인등기소 가동식이 룡정 비암산 온천 옛마을에서 진행되였다. 당일 6쌍의 신혼부부가 달콤하고 특별한 혼인등기를 했다. 가동식을 시작으로 연변주민정국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인 ‘문화관광+혼인신고’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가 정식으...
  • 2026-05-22
  • 200헥타르 경작지를 다루는 농사장원 김성룡, 김웅진 부자의 현대화 농업 이야기뉘연히 펼쳐진 풍요로운 경작지들마다 알알이 탐스러운 씨앗들이 심어져 희망으로 부풀어있다. 훈춘시와 도문시에서 근 200헥타르나 되는 경작지를 다루고있는 농사장원 김성룡(63세) 씨와 아들 김웅진씨는 대를 이어 기계화, 현대화 농사로 향...
  • 2026-05-22
  • 최근,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의 2026년 제1기 '무형문화유산 공개 수업'이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번 수업은 공익성 무료강좌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데 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현장은 학습 열기로 뜨거웠다.개강 첫날, 해금과 가야금, 농악장단, 전통무용 등 수업이 일제히 시작되...
  • 2026-05-22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