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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공업경제 강력한 성장세 보여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7일 11시18분    조회: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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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선도식품유한회사 막걸리 생산작업장에서 로동자가 분주히 일하고 있다.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이하 ‘연길공항구’로 략함)에서 기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생산라인이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작업일군들이 서로 일사분란하게 작업하고 있다. 스마트제조 작업장에서 식품가공 작업장, 민족특산물 생산구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분진의 활기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연길공항구는 연변주 산업집결의 중요한 진지, 경제성장의 중요한 엔진으로서 올 들어 국가와 성의 고품질 발전 포치를 단단히 파악하고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제조업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할 데 관한 사업 요구를 전면적으로 시달했다. 또 연변 ‘445’산업 발전 프로젝트에 깊이 융합하고 산업강구를 목표로 대상 견인, 혁신 구동, 봉사 보장으로 전통산업의 질 제고, 우세산업의 성장, 신흥산업의 기세 형성을 추동하여 산업을 승격시키고 질과 효과가 동반 성장하는 고품질 발전의 나팔을 울렸다.

착실하게 실천하고 분진하는 시기, 스마트 제조가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연변중과엘레베터제조유한회사 생산작업장에는 현대화 생산라인이 가지런하게 늘어서고 정밀 로보트팔이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기술일군들이 그 사이를 누비며 작업에 한창이였다. 이 기업은 연길공항구가 중점적으로 유치한 첨단설비제조 대상으로서 8,000만원을 투입해 년간 생산량 2,000대의 엘레베터 완제품 스마트 제조시범기지를 건설하고 엘레베터 스마트 생산작업장, 원격모니터링봉사중심, 로후아빠트 엘레베터 추가설치 연구개발중심 등 기능구역을 설치하여 부품 생산에서 완제품 조립에 이르는 전체 사슬의 스마트 생산을 실현했다. 지난 3월에 계약 체결 및 착지, 4월에 시험 생산, 5월에 본격적인 생산을 가동하기까지 이 대상은 ‘같은 해에 계약, 건설하고 생산에 투입’한 ‘연길 속도’를 이룩하여 연길공항구 첨단 설비제조산업의 모범 대상으로 되였으며 지역 공업경제의 전환, 승격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첨단설비 제조업이 착지하여 뿌리를 내리는 동안 특색 전통산업 또한 빠르게 성장했다. 연길공항구는 천혜의 민족 자원에 립각해 식품제조업을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착력점으로 삼고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사슬을 확장하는 한편 시장을 확대하여 작은 특산물을 큰 산업으로 바꾸고 민족 풍미를 전국 각지에 알렸다.

연변선도식품유한회사 막걸리 생산작업장에는 전자동 주입설비가 고른 속도로 작동하고 발효와 려과를 거친 막걸리가 밀봉, 포장을 거쳐 생산라인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잘 포장된 제품은 곧 국내 각지로 팔려나가게 된다. 다년간 회사는 조선족 특색식품 분야를 깊이 파고들며 근 30여가지 막걸리를 연구, 개발해냈다. 제품은 연변 현지에서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으며 정통의 맛으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막걸리를 민속문화를 전승하고 산업을 견인하고 소득증가를 이끄는 중요한 담체로 부상시켰다.

이런 활기는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 작업장 곳곳에서도 볼 수 있다. 무오염 작업장에서 자동화 생산라인이 질서있게 작업하고 신선한 남새가 세척, 절임, 발효 등 과정을 거쳐 배추김치, 깨잎절임, 고추장 등 100여가지 특색제품으로 탈바꿈한다.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조선족 풍미 생산기업, 성급 농업산업화 중점 선도기업으로서 이 회사는 전통기술을 고수하면서 품질 혁신을 견지해왔다. 2026년 회사의 생산액이 1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천가구 농가의 소득증대를 견인하여 연변 특색식품 산업의 모범 력량으로 되였다.

산업의 기세는 수치가 증명하고 실제적인 성과 또한 수치가 설명한다. 첨단 제조에서 특색식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업이 경쟁적으로 발전하고 협력하면서 연길공항구 공업경제는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발전 속에서 질을 제고하는 량호한 태세를 형성했다. 1.4분기 연길공항구의 주요 경제지표는 고속 성장을 이룩했는바 15개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생산액이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 증가했고 규모이상 공업 증가치 증가률이 160%에 달했으며 전 4개월 고정자산 투자는 1.84억원을 완수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46%나 증가했다.

연길공항구는 용왕매진하는 분진의 자태, 참답게 사업하는 실무적인 작풍으로 더 높은 위치에서 계획하고 더 착실한 조치로 난관을 돌파하며 보다 최적화된 환경으로 동력을 집중시켜 주도산업의 질과 효과의 향상, 신흥산업의 빠른 굴기를 추동함으로써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치는 데 힘을 기여했다.

/글 유경봉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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