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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검찰원, 미성년자 ‘6대 보호’ 체계 구축에 박차를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1일 09시32분    조회: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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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연길시 미성년자검찰사업 소식공개회가 연길시인민검찰원에서 소집된 가운데 연길시인민검찰원 관련 책임자가 미성년자검찰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연길시인민검찰원은 미성년자사건 처리 질 제고, 전문화된 진지 및 대오 구축, 전면적인 예방교육, 사회협력 체계 형성, ‘4대 검찰’ 종합직무 수행 등 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 성폭행, 학교폭력, 미성년자범죄 조직화 등 사건을 엄중하게 타격하고 조건부 불기소(附条件不起诉), 유죄인정 관대처리 제도를 정교하게 적용하여 재범률을 낮은 수준으로 억제했다. 녀성전담검찰수사팀을 구성하고 원스톱 자문구제실, 심리상담실, 법치교양기지, 모의법정 등 전용공간을 갖추었으며 미성년자 피해자에 대해 심리지원, 법률원조, 사법지원, 보호개입 전 과정 보호를 실시했다. 30명의 검찰원 간부와 검찰관은 연길시 60개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법치부교장으로 배치되여 ‘개학 첫 수업’, 학교폭력 예방, 인터넷 안전 등 정기적인 법치 교육을 펼쳐 청소년의 법의식과 자기보호 능력을 향상시켰다. 강제 보고와 취직 조회 제도를 의료, 교육 기관에 정착시키고 여러 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형성하여 미성년자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단일 형사사건 처리 한계를 깨고 민사소송 지원, 감독 및 보호, 행정 검찰 감독, 공익 소송을 미성년자검찰사업의 전 과정에 통합시키고 학교 주변의 유해 제품 판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주류 및 담배 판매, 유해 업소 출입, 가정폭력 등 문제를 전방위적으로 정돈했다.

향후 연길시인민검찰원은 미성년자 관련사건 처리의 질적 제고에 주력하고 사건 처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인터넷 보호, 학교안전, 가정감독,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에서 검찰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연길 미성년자 보호’ 위챗 미니 응용프로그람을 통해 교원, 학부모, 시민이 미성년자 침해 사건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온라인접수, 분류처리, 결과반영 페쇄형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전, 교육, 공안, 민정, 부녀련합회,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가정, 학교, 사회, 인터넷, 정부, 사법 ‘6대 보호’ 체계를 통합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법치선전 교육을 확대하여 전 사회가 미성년자를 관심하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글 김명준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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