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일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2일 22시49분    조회:74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연삼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연변에 새로운 기술, 종자 자원 꾸준히 수송

길림연삼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돈화시 인삼재배기지에서는 일군들이 2인 1조로 나눠 바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인삼 12헥타르를 이식하고 15헥타르의 씨를 파종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 총경리 등사룡은 가지런히 배렬된 모판을 가리키면서 최근 다량의 비가 내려 토양 습도가 높아지고 토질이 끈적하며 무거운 상황에서 현재 인공이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토양이 건조해지면 기계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지에 이식한 인삼은 4년생 ‘연풍1호’와 ‘복성우’ 품종이다. 등사룡은 “인삼 이식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건실한 모를 잘 선택하고 싹이 난 후에는 대, 중, 소 등급에 따라 관리해야 합니다. 이식 전에는 반드시 모판을 살균해야 하며, 인삼모의 재배 각도, 줄 간격, 포기 간격 등을 정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 4년생 인삼을 7년생 인삼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7년생 인삼은 재배 원가가 높고 관리가 어려운데 등사룡이 긴 주기 재배를 고집하는 배후에는 7년생 인삼의 시장 내 희소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 결과이다.

등사룡은 7년생 인삼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세부적인 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정밀함을 추구했다. “인삼 이식은 토양의 비옥도를 보장하고 인삼재배기지의 생산능력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인삼을 수확한 후 인삼밭에 옥수수, 콩 등 알곡작물을 재배할 수 있어 인삼과 알곡의 륜작을 통해 두 작물의 증산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라고 등사룡은 강조했다.

품질 향상과 효익 증대는 과학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이 회사는 고급기술자 2명, 중급기술자 5명이 있으며, 중국농업과학원 특산물연구소 및 길림농업대학 중약재학원 등 여러 과학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왕청과 돈화 지역에는 1400여 무의 인삼 및 서양인삼 종질자원 보존 기지와 고품질 생산 기지가 설립되어 있으며, 그중 인삼 종질자원 보존 기지의 면적은 328.8무에 이릅니다.

이 회사에서 육종한 ‘연풍1호’는 이미 길림성 농작물 품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고 연변인삼종자자원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스로 돈을 버는 것보다 모두가 함께 부자가 되도록 이끄는 것이 진정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등사룡의 연삼농업회사에서는 주내의 인삼재배 농민을 대상으로 여러차례 강습을 진행하고 기술 수첩과 서적을 발급했으며 장백산인삼재배련맹 회원 1500여명을 발전시켰다.

“우리는 기술 뿐만 아니라 종자와 시장 정보도 제공합니다.” 등사룡은 연변에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면 누구나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몇해 전 왕청현의 한 인삼농가는 그들이 제공한 기술에 따라 인삼을 규범적으로 재배했는데 인삼의 품질이 향상되고 시장판매 가격도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이 농가는 올해 장백산인삼재배련맹에 주동적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미래 발전에 대해 등사룡은 “우리는 매년 20헥타르의 인삼 종질자원 보존 기지와 량질의 생산기지를 발전시켜 ‘연풍’ 계렬 신품종을 계속 육성할 계획입니다. 장백산인삼재배련맹에 의탁하여 연변지역에 새로운 기술, 종자 자원을 수송하여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일조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 대망의 우승 결전이 5일 저녁, 대련시 사어만경기장에서 펼쳐졌다.90분간의 접전 끝에 원정경기에 나선 장춘팀이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고 최종 1대0으로 홈팀인 대련팀을 제압, 첫 ‘동북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장춘 축구 력사에 굵직한 한획을 그었다. 이...
  • 2026-10-06
  • -길빙·길설과 함께한 가족 문화행사에 연인원 3만여명 몰려2026 장춘 문화관광 가을동화 독서체험축제가 10월 2일과 3일, 장춘력사문화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소년아동도서관에서 주관했으며 신민거리의 력사적 문맥을 기반으로, ‘황금가을의 동화...
  • 2026-10-06
  •  - 한국 인천서 교류회 개최, 경제협력·자원공유·상생발전 방안 모색- 2027 창춘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성공 개최 기원 영상도 촬영중한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한 기업가 교류회’가 지난 10월 4일 한국 인천 이지언어학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중한 기업가 교류회’에 참...
  • 2026-10-05
  • 단풍이 물들어가면서 길림성의 가을 려행 시장은 예년보다 더 일찍 시작되였다. 현재 려행은 단일 관광지의 관광에 국한되지 않고 숙박과 음식 등 심층 숙박 소비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으며 입경 관광객과 성간 려행 전용렬차도 잇따라 길림성으로 몰려 가을 경치를 즐기고 있다.실버 세대가 이번 가을 려행의 주력군으로 자...
  • 2026-10-05
  • ㅡ흔적 속에서 진실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 스크린에 펼쳐져“지나간 모든 것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진사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역, 마려, 진명호 등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범죄 영화 《명탐정—흔적(神探之痕迹)》이 10월 1일 정식 개봉했다.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였으며 ‘7.1훈장’ 수상자...
  • 2026-10-03
  • 10월 1일 국경절 련휴 첫날, 길림성 문화관광시장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장백산 정상에서 압록강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문물박물관과 현역의 산수전원 등 전 성 각지에서 명절 문화관광 행사가 동시에 가동되였다. 홍색 분위기와 가을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국경절 련휴의 서막을 열었다.장백산 천지 주봉에서는 맑...
  • 2026-10-03
  • 일전, 길림신문사 부사장 권용 일행은 북화대학 도서관을 방문해 우리 말 도서 10만원어치를 기증하기로 했다.이번 도서 기증은 사회공익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의 도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증 도서는 홍색 고전이야기, 중화 전통문화, 청소년 교양, 민족문화 등 다양한...
  • 2026-10-03
  • ◎리정림지난 9월 26일은 우리 문학인들의 '문학공부' 가을학기 제4차 학습일이였다. 이날은 또한 전통명절인 추석 바로 이튿날이였다. 우리 문학인들은 리욱시인과 함께 중국조선족문학의 정초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소설가 김창걸 선생의 문학비를 찾아 현장학습을 진행하였다.그동안 우리 문학인들은 중...
  • 2026-10-02
  •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 북경서 거행습근평 중요 연설 발표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가 30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됐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초대회에 참석하고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장기적인 탐색과 실천을 거쳐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
  • 2026-10-01
  • 9월 30일, ‘세계에 연변의 맛을 알리다--일어백미, 선동금추(一鱼百味•鲜动金秋)’를 주제로 한 2026년연변문화관광미식축제가 연길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류입을 촉진하고 경관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며 음식으로 소비를 증진시키고 축제를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동시에 명태 슈퍼 인...
  • 2026-10-01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