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우리나라 전면적으로 홍수기 진입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3일 15시20분    조회:41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수리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홍수기에 들어섰으며 남부 지방은 본격적인 주홍수기에 접어들었다.

예보에 의하면 6월에 동북 북부, 강남 동부, 화남, 서남 동남부 등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10~20%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북 남부, 서북 북부와 중동부, 황회(黄淮), 강회(江淮)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10~20% 적을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지역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장강 중류의 동정호, 파양호 수계 일부 주요 하천, 주강 수계의 서강과 한강, 절강의 전당강과 복건의 민강 등 하천에서는 경계 수위를 초과하는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전면적인 홍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홍수와 침수 재해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홍수 방지 상황은 준엄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수리부는 ‘인명 피해가 없고 저수지 붕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요 제방이 터지지 않고 중요 기반 시설이 영향받지 않는 것’과 ‘도시와 농촌의 급수 안전 보장, 관개 지역 농작물의 제철 관개용수 수요 보장, 규모화 양식 및 대형 가축의 용수 안전 보장’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신속하게 주홍수기 사업 태세로 전환하여 각종 방어 대책을 철저히 실행하고 있다.

모니터링, 예보 및 경보를 강화한다. 강우 및 수위 모니터링 예측의 ‘3중 방어선’과 디지털 트윈 수리 시스템(数字孪生水利体系) 구축 성과를 충분히 활용하여 홍수 예측 기간을 더욱 연장하고 홍수 예측 정확도를 높인다.

배치 및 지휘 기제를 강화한다. 적시에 비상 대응을 가동하고 대응 등급에 부합하는 각종 방어 조치를 실행하며 업무팀과 전문가팀을 일선에 파견하여 지원과 지도를 제공한다.

류역 수리공정의 통합적이고 련합적인 배치를 강화한다. 류역의 주요 저수지의 홍수 방지 및 재해 경감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저류지(蓄滞洪区)의 홍수 저류 및 범람 대비를 잘 준비하여 홍수 방지 안전을 확보한다.

중소 하천 홍수와 산지 홍수 재해 방어 사업에 주력한다. 하천 내 ‘4대 문란 행위 정리(清四乱)’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하천의 홍수 통과를 원활히 하고 제방 순찰과 방어를 강화하며 ‘누가 조직하고 누구를, 언제, 어디로 전이하는 것과 무단 복귀 금지”라는 5대 핵심 고리의 책임과 조치를 엄격히 리행하여 인명 피해를 최대한 방지한다.

중소 저수지의 운영 관리와 순찰 방어를 강화한다. 위험 수위를 초과하는 운영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험 저수지는 원칙적으로 모두 비워둔 상태로 운영하며 각 저수지의 홍수 방지 행정, 기술, 순찰 ‘3대 책임자’가 현장에 나가 직무를 수행하도록 독려하여 저수지의 붕괴 방지를 확보한다.

가뭄과 홍수를 함께 예방하고 함께 관리하는 것을 견지한다. 정확한 범위, 정확한 대상, 정확한 시기, 정확한 조치를 통해 수시공정의 가뭄 대비 운영 및 비상 용수 운영을 실행하고 동시에 홍수에서 가뭄으로, 가뭄에서 홍수로의 급격한 전환을 엄격히 방지한다.

협력과 시너지를 강화한다. 비상관리, 기상 등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동 회의 및 연구 분석, 정보 공유,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신화넷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윤민호스무 살 꽃나이에 시집을 와서한 가정 지켜온 미더운 당신부모 공양 가정 살림 갖은 고생에그 곱던 얼굴에 잔주름 생겼소추울세라 더울세라 자식 걱정에근심 많고 고생 많던 고달픈 당신자식들 다 키우고 시름 놓으니어느덧 머리에 흰서리 내렸소여보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한평생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하겠소내...
  • 2026-09-22
  • ◎림순자삼 년 전,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온 남편은 열흘 넘도록 꽃에 물을 주지 않았다. 창가에 놓인 화분의 흙은 바싹 말라 있었고 잎들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믿기 힘든 의사의 진단으로 인해 일상의 리듬이 깨져버린 것이다. “폐암 말기입니다!” 의사의 말은 지나치게 짧았고 뒤이어 이어진 설명들은...
  • 2026-09-22
  • ▲ 19일, 화물가치가 357만원에 달하는 948박스의 로씨야산 킹크랩이 연길공항을 떠나 향항으로 실려갔다.   /연길세관9월 19일 14시 5분, 약 11톤의 로씨야산 킹크랩(帝王蟹)을 가득 실은 보잉 737―800 화물 전세기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리륙해 향항으로 직항했다.이번 직항편은 일반 화물 항공편이...
  • 2026-09-21
  • ― 황강 호옥정, 조선 주재 중국대사 왕아군 회견9월 19일, 성당위 서기 황강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장춘에서 조선 주재 중국대사 왕아군 일행을 회견했다.황강과 호옥정은 왕아군 일행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나서 길림성에 대한 중앙대외련락부, 외교부 및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의 지지와 지도에 감사를 표...
  • 2026-09-21
  • ―현조선족학교·현조선족로인협회 및 각 분회에 전달길림신문사 권용 부사장으로부터 기증한 도서를 받아안은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리동희 회장(좌1)과 휘남현조선족학교 최용걸 교장(우1)19일, 공화국 창건 77돐 및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5돐 기념행사가 휘남현조선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길림신문사는 ...
  • 2026-09-21
  • 최근, 화룡시문화관이 주최한 ‘무형문화유산 교정 진입’ 행사가 화룡시 신동소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계승·발양하고 무형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깊이 융합하며 교정 문화를 풍성하게 하고 청소년의 전통문화 소양과 문화적 자신감을 높이는 데 취지를 두었다.화룡시문화관은 조선족 농악장...
  • 2026-09-21
  • — 다민족 문예 공연으로 풍작 경축, 농민이 주인공 된 문화 축제9월 17일, 제9회 중국농민풍수절을 맞아 제13회 길림성 농민문화축제 주회의장 행사가 송원시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 (이하 ‘전고르로스현’) 오란화촌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길림성당위 선전부,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문화관광청, 길림성문학예술계련...
  • 2026-09-21
  •  9월 19일, ‘2026 장춘 한국주’행사가 장춘시군중예술관에서 개최되며 중한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장춘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장춘한인(상)회,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량국의 인문 교류와 경제 협력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 소통 프로그람으로 꾸며져 ...
  • 2026-09-21
  • - 중한문화공연·경제무역투자교류·동북3성 한국어경연대회로 인문·경제 협력의 플래트홈 구축9월 19일, ‘2026 장춘 한국주’행사가 장춘시군중예술관에서 개최되며 중한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열기로 뜨거웠다. 장춘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장춘한인(상)회,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량...
  • 2026-09-20
  • — 350여명 한자리에 모여 31명 고령로인에게 생일잔치 마련 9월 19일,  건국 77주년 및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성립 25주년 경축행사가 휘남현조선족학교에서 개최되였다. 현당위 통전부, 현정협, 현문련, 길림신문사, 화원사회구역, 루가조선족향의 관련 책임자와 협회 산하 13개 분회 회장 및 회원, 매하구...
  • 2026-09-20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