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9월 1일부터 시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8월28일 12시54분    조회:4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5일, 길림성인대상무위원회는 <길림성민족단결진보촉진조례>(이하 <조례>로 략칭)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조례>의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7월 30일, 길림성 14기 인대상무위원회 제24차 회의는 <길림성민족단결진보촉진조례>를 표결로 통과했다. 이 법규는 길림성이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락착하고 다민족 변강성의 실제에 립각하여 제정한 한부의 중요한 지방성 법규로서 법치의 힘으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길림성의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길림성의 전면적 진흥을 위해 봉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 9월 1일부터 <조례>는 정식으로 시행된다.

길림성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성으로 민족사업을 잘하는 것은 책임이 중대하다. 길림성은 개방된 립법을 견지하며, 사회 대중과 성 직속 부문, 각 시(주) 인대 상무위원회, 현급 이상 인민정부, 사회 조직 등 170여 개 단위 및 성 인대대표를 대상으로 널리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 동시에 기층에 심입하여 립법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길림성의 민족단결진보 창건 다년간의 실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총화했으며 기타 성의 성숙된 립법성과를 충분히 참고하였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의 선전교양, 각 민족 간 왕래 교류 융화 촉진, 각 민족의 공동 번영 발전을 중심으로 관련 조치를 더욱 풍부하게 세분화하였다.

<조례>는 총 7장 57조로서 습근평총서기의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중요사상을 전면적으로 완정하고 준확하고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상위 법률정신과 관련 내용요구를 엄격히 락착하면서 길림성 실제에 립각하여 ‘공동인식 응집, 교류융합 촉진, 공동발전, 보장강화, 책임분명’을 둘러싸고 구체적인 조치를 규정했다.

<조례>는 새 시대 민족사업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을 추진하는 것을 출발점이자 최종목표로 삼아야 하며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고 정확한 중화민족력사관을 견지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강화하고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성을 명확히 했다. 동시에 중화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각 민족이 일률로 평등하다는 것을 견지하며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법에 따라 민족사무를 관리하고 국가통일을 단호히 수호하는 데 대해 상응한 규정을 했다. 또한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 구축, 각 민족 래왕 교류 융화 촉진, 각 민족 공동번영발전 추동에 대해 구체적인 규정을 내렸다.

<조례>는 관련 기관과 부문, 군중단체조직, 기업사업조직, 업계협회상회 및 촌(가두)주민위원회 등 부동한 주체의 책임에 대해 체계적인 규정을 내렸다.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민족단결진보건설사업을 전개하여 사회참여보급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매년 9월을 전성 민족단결진보선전달로 확정하며 표창장려제도를 건설하여 전사회가 민족단결진보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강대한 합력을 응집하도록 했다.

길림성은 앞으로 <조례> 학습선전, 법에 따른 감독, 민족자치지방 립법 심의 강화, 인민대표 역할 발휘 등을 통해 법률 시행에 주력할 방침이다. 성 민족사무위원회는 《조례》를 민족단결진보 촉진법 학습선전 사업에 통합하고, 길림 지방사와 변강사 연구, ‘백산송수 한가족’ 주제 활동,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각종 교류 융화 브랜드 육성, 신시대 변강부흥 행동 추진 등 일련의 사업을 통해 민족단결진보 창건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20일, ‘사랑은 연변에, 비암산에서 사랑을 약속하다’ 연변주 첫 특색 혼인등기소 가동식이 룡정 비암산 온천 옛마을에서 진행되였다. 당일 6쌍의 신혼부부가 달콤하고 특별한 혼인등기를 했다. 가동식을 시작으로 연변주민정국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인 ‘문화관광+혼인신고’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가 정식으...
  • 2026-05-22
  • 200헥타르 경작지를 다루는 농사장원 김성룡, 김웅진 부자의 현대화 농업 이야기뉘연히 펼쳐진 풍요로운 경작지들마다 알알이 탐스러운 씨앗들이 심어져 희망으로 부풀어있다. 훈춘시와 도문시에서 근 200헥타르나 되는 경작지를 다루고있는 농사장원 김성룡(63세) 씨와 아들 김웅진씨는 대를 이어 기계화, 현대화 농사로 향...
  • 2026-05-22
  • 최근,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의 2026년 제1기 '무형문화유산 공개 수업'이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번 수업은 공익성 무료강좌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데 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현장은 학습 열기로 뜨거웠다.개강 첫날, 해금과 가야금, 농악장단, 전통무용 등 수업이 일제히 시작되...
  • 2026-05-22
  •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초지강 주임, 연변주당학교에서 전문강의 진행일전, 각급 지도간부들의 민족사업 리론수준과 정치적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초지강은 연변주당위 당학교에서 <신시대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창건, 연변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전국적 표병으로 창출>...
  • 2026-05-21
  • 최근,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와 연변대학 변강연구원·흥변부민연구원은 연변대학에서 인재 공동 양성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체결식에서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 대표는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의 기본 현황과 최근년간 출입경변방검사 기관이 변경 지역 건설과 발전에 기여한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연구원 측이 장백출입경...
  • 2026-05-21
  • -160명 선수 열띤 경연- 길림시 조선족로인협회, 송화강변에서 윷놀이 대회 개최5월 20일, 길림시 송화강변 무지개다리 광장에서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의 조직으로 윷놀이 대회가 펼쳐졌다.당일 오전 8시, 조선족 전통 복장과 정장을 차려입은 본협회 200여명 회원들이 질서정연하게 입장하면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 2026-05-21
  • 2000년 력사를 지닌 민족, 인구 약 20만명, 고유언어인 끼르기즈어 사용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말을 타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은 바로 2천년 력사를 지닌 끼르기즈족(柯尔克孜族)이다. 이들은 끼르끼즈스탄(吉尔吉斯斯坦) 주체민족과 동일한 민족으로, 중국에서는 주로 신강위글족자치구에 살고...
  • 2026-05-21
  • -제10회 전국청소년드론대회 길림시 선발전 개최5월 16일, 제10회 전국청소년무인기대회 길림시 선발전이 길림통용항공직업기술학원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길림시공청단위원회가 길림시 교통국, 체육국, 과학기술협회, 교외교육지도중심(校外教育指导中心) 및 길림통용항공직업기술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했다.대회 현...
  • 2026-05-21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