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국 14개 대학 120여명 학생, 마록구변경파출소서 연학 진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8월24일 15시55분    조회:3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공청단 길림성위원회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가 주최하고 통화사범학원이 주관한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길림을 보다’ 2026년 전국 대학생 ‘대국 변강·청춘 집길(大国边疆·青春聚吉)’ 집중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전국 7개 성 14개 대학교에서 온 12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실천단은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변경파출소를 찾아 현장 연학을 진행하며 애국주의 정서를 함양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했다.

활동기간 경찰들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실천단 사생들은 풍교경험문화장랑과 파출소 영예실을 차례로 참관하고 회의실에서 애국주의 주제교양을 받았다. 풍교경험문화장랑에서 사생들은 새시대 ‘풍교경험’이 변경지역의 기층관리와 모순분쟁 조정, 여러 민족 주민 봉사, 평안한 변경 건설 등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상세히 료해했다. 영예실에서는 변경 수호와 국토 보위, 민족단결, 치안관리통제, 혜민봉사 등 사업에서 파출소가 받은 각종 영예와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료해했다. 또한 장기간 변경에 주둔하며 묵묵히 헌신하는 변경 경찰들의 모습을 직접 접했다.

집중적인 학습과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생생하고 마음에 와닿는 애국주의교육을 받았다. 이어 마록구변경파출소에서 경찰업무 전시활동이 진행되였다.

장백진변경검사소 경찰들은 경찰견 실전훈련 시범을 선보였다. 조련사의 인솔 아래 경찰견들은 순찰경계, 수색조사, 지령복종 등 실전과목을 순조롭게 수행했다. 서로 호흡을 맞춰 각 동작을 정확하게 완성하며 변경 경찰대오의 전문소양과 실전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십일도구변경검사소 경찰들은 현장에서 경찰장비를 전시하고 각종 근무방호 및 집법장비의 기능과 용도, 사용규범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를 통해 변경 일선의 집법과 안전방비 사업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청년 학생들이 변경을 지키는 경찰업무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책과 동영상으로만 변경을 지키는 이야기를 알아보았는데 이번에 직접 경찰주둔지에 들어와 보니 감회가 아주 깊었습니다. 경찰들은 외진 변경에서 굳건히 나라를 지키면서 묵묵히 수많은 가정의 평안을 수호하고 있었으며 특히 우리가 배울 만했습니다. 새시대 대학생으로서 우리는 현재의 행복한 생활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착실하게 실천하며 기층에 많이 들어가 자신을 단련하고 실제 행동으로 청년의 책임을 실천해야 합니다.” 고 통화사범학원 실천단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몰입식 체험과 경찰주둔지 참관을 통해 학생들은 변경 수호 사업에 대해 더욱 진실하고 립체적인 인식을 갖게 되였다. 학생들은 분분히 변경을 지키는 경찰과 보조경찰을 본보기로 삼아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탄탄한 능력을 련마하며 개인의 청춘리상을 시대 발전의 대국에 융합시키고 기층 실천에서 빛을 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찰과 학교가 련동한 실천활동은 생생한 사회실천 수업이자 생동한 애국교양 수업이였다. 다음 단계에 마록구변경파출소는 변경관리, 홍색변경 수호, 법치선전교육 등 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경찰과 학교의 공동건설·공동육성 기제를 심화해 더욱 많은 청년 학생들이 변경에 들어가고 변경을 알아가며 변경을 사랑하고 변경을 수호하도록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왕성한 청춘의 힘으로 변경의 장기적인 안정과 변경지역의 번영·안정을 수호할 방침이다.

/최창남 조문(赵文)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5월 31일, 북국강성의 마라톤 코스는 세계에서 모인 3만명의 주자들로 뜨거웠다.북국강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긱하면서 송화강변 코스를 힘차게 질주하는 대오 속에는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영길조1중) 마라톤팀 성원들이 있었다.이날 31도의 고온속에서 영길조1중 팀원들은 단 한명의 중도 퇴장도 ...
  • 2026-06-03
  • 최근 마이덴연구원에서 2026년 4월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의 두개 풍경구가 명단에 올라 동북지역의 2개 입선 명액을 모두 차지했다. 그중 장백산풍경구는 안정적으로 20위 안에 들었고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는 강력한 기세로 련속 3개월째 동북지역의 2위를 차지했다. 두개 주요...
  • 2026-06-03
  • 6월 1일, “청량한 길림•22℃의 여름” 길림성 문화관광 여름철 신제품 설명 및 려행사 기업 좌담회가 사천성 성도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문화관광청은 성내 여러 지역의 문화관광 부문 및 사천성 주요 려행사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신제품 설명과 좌담회를 통해 현지 려행사에 길림의 시원한 여름을 홍보했다. 좌...
  • 2026-06-03
  • -길림시, 다양한 펫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건설 지원최근, 2026 길림시 펫 페스티벌(萌宠总动员) 행사가 길림시 세기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대동산수 영천하, 귀여운 반려동물들이 강성에 모이다’를 주제로 중국축목의학회 소동물의학분과와 세계펫협회의 지도하에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과 길림시 ...
  • 2026-06-03
  • -서란시, 페광지가 체리 체험 농장으로 변모최근, 서란시 지수가두 동복사회구역에 자리한 홍복체리체험농장의 체리나무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그스름 윤기 흐르는 대왕 체리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이들이 직접 체리를 따보고 구매하기 위해 찾아왔다.“5월 초부터 지금까지 벌써 비닐하우스 두동 분...
  • 2026-06-03
  • 5월 31일, 2026 길림시마라톤 출발 신호탄이 울렸다. 선수들은 바람을 가르며 코스를 질주했고 송화강변 주요 력사문화 랜드마크에서는  좋은 볼거리가 이어지며 다채로움을 더했다.뜨겁고 활기찬 민속 양걸춤, 진한 운치의 국수(国粹)-경극, 고풍스럽고 잔잔한 고쟁(古筝) 아악(雅乐)이 차례로 펼쳐지며 길림시마라톤...
  • 2026-06-03
  • -사면팔방에서 온 선수들, 강성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5월 31일, 길림시는 뜨거웠다. 이날 7시, ‘2026 후곡커피· 길림시마라톤경기’가 길림시 인민광장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막을 올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만명의 선수들이 송화강변 코스를 따라 바람을 가르며 강성의 매력을 만긱했다.경기후 참가 선수들은 이구...
  • 2026-06-03
  • 룡담산공원에서 공연 펼친 협회 회원들5월 30일, 길림시조선족무용동호회(회장 로은경)의 200여명 회원이 길림시 룡담산공원에서 일일 나들이 행사를 조직했다.회원들은 공기가 청신하고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대자연을 무대 삼아 16개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다.무용 <꽃피는 인생>, 대합창 <그리운 고향...
  • 2026-06-03
  • 연변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장백산》잡지사가 기획한 ‘신대중문예와 청년작가의 문학창작’ 주제행사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상해에서 열렸다. 연변작가협회 남방지역창작위원회와 《장백산》잡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작가 대표들이 참가했다.29일 ‘청춘의 필촉, 시대의 메아리’ 좌담회...
  • 2026-06-03
  • ◎박정자구비쳐 온 오랜세월흐르고 흘러내려가야하로 흘러드네풀빛은 가슴으로 흘러들고가야하의 몽돌은 둥글어져 흔적 남기였네한 민족의 넋을 담은신비한 몽돌지울래야 지울 수 없네 가야하 강변에 자리잡은저 바위 우뚝 솟아우리민족의 력사 지켜가고 있네가야하의 물살은 아리랑 노래 부르며영원하리고향...
  • 2026-06-03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