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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꽃 피여나는 연변,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체 꿈 구축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14시18분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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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6년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 가동

8월 28일, 연길시 2026년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 가동식이 연길시문화관에서 진행되였다.

올해 ‘선전의 달’은 ‘석류꽃 피여나는 연변, 한마음으로 공동체의 꿈을 구축하다(石榴花开映延边 同心筑梦共同体)’를 주제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깊이 학습·선전·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한편, 여러 민족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며 연길시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전 시의 여러 민족 군중이 한마음으로 꿈을 이루며 변경지역의 아름다운 가원을 함께 건설하도록 힘을 모으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길시당위 부서기 배해도

가동식에서 연길시당위 부서기 배해도가 축사를 전했다. 그는 다음과 지적했다. 연길시는 전국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 발원지이다. 시당위와 시정부는 줄곧 민족사업을 생명선 공정으로 삼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전반적, 기초적인 위치에 놓았다. 연길시는 련속‘6번’의 전국 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 련속‘9번’의 전국 쌍옹모범도시 ,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등 여러 국가급 영예를 받았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정식으로 실시되는 해이다. 이번 활동은 새로운 법이 실시된 후 처음 개최되는 ‘선전의 달’이자 ‘선전의 달’ 발원지라는 우세에 립각해 법치로 민족단결진보 사업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중요한 실천이기고 하다. 전 시 상하는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이 처한 력사적 위치를 깊이 파악하고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선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확고하게 틀어쥐고 법치보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선전의 달’ 발원지의 홍색유전자를 잘 전승해야 한다. 동시에 여러 민족이 공간·문화·경제·사회·심리 등 여러 면에서 더욱 깊이 있게 스며들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러 민족의 광범한 왕래와 전면적인 교류, 깊이 있는 융합을 촉진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 아들딸들이 동심동덕으로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강한 동력을 모아 사회주의 현대화 아름다운 연길 건설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써나가야 한다.

가동식에서 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 회장 한경빈이 《연길시 2026년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 창의서》를 랑독했고 전 시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이 민족단결의 수호자·촉진자·건설자로 되여 석류씨처럼 서로 꼭 껴안고 함께 단결분투하며 함께 번영발전할 것을 호소했다.

가동식에 이어 연길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가 마련한 ‘석류꽃 피어나는 연변, 한마음으로 공동체의 꿈을 구축하다’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다채로운 공연이 잇달아 진행되였고 경쾌한 선률과 아름다운 춤사위가 어우러지면서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함께 생활하고 함께 즐기며 서로 어우러져 발전하는 조화로운 모습이 펼쳐졌다.

연길시는 새로운 법이 실시된 후 처음 개최되는‘선전의 달’이라는 것을 계기로 전국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 발원지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전승하고 ‘민족단결은 영원히 진행된다’라는 굳건한 의지와 저력을 유지하며 ‘선전의 달’을 통해 형성된 사상 공감과 정서 공명을 창건 동력과 제도 성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연길의 ‘네가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잘 알리고 ‘중화민족 일가친’이라는 생생한 실천을 도시 정신의 바탕색으로 전환하며 민족단결의 꽃이 변강지역에서 부단히 활짝 피여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주의현대화 아름다운 연길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국꿈의 구축에 군중들의 강대한 힘을 모을 방침이다.

/김명준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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